KB증권 베트남, 수수료 할인·거래료 리펀드…대대적 이벤트

-신종 코로나 사태로 증권 시장 어려움 겪자 프로모션 강화

 

[더구루=홍성환 기자] KB증권 베트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증권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B증권 베트남은 기초 및 파생 상품에 대해 수수료 할인, 거래료 리펀드 등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우선 'KB 조이'는 올해 말까지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위한 무료 파생 상품 거래 행사다. 우선 계좌 개설 후 90일간 수수료가 면제된다. 이후 90일 동안은 1000동(52.5원), 이후에는 KB증권 베트남의 수수료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KB 땡스 리펀드 프로그램은 오는 6월 30일까지 온라인 'KB 에이블', 모바일 'M 에이블'에서 거래하는 사람에게 거래 비용을 되돌려 주는 행사다. 최소 거래 수수료 100만 동(5만2500원) 이상인 고객은 월 최대 50만 동(2만6250원) 내에서 거래 수수료 5%를 환불받을 수 있다.

 

한편, KB증권은 지난 2018년 1월 베트남 자회사 KB증권 베트남을 공식 출범했다. KB증권은 2017년 11월 베트남 현지 투자은행(IB)과 브로커리지에 강점을 가진 마리타임증권을 인수, 자회사로 편입했다.

 

KB증권은 자사의 강점인 IB, 자산관리(WM), 정보기술(IT) 등의 역량을 이식해 베트남 시장에서 업계 최고 증권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 베트남에 진출했거나 진출 계획을 가진 한국 기업을 위해 인수·합병(M&A) 자문, 자금 조달 주선, 신사업 추진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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