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투자한 미국 방산 스타트업 '쉴드AI(Shield AI)'가 개발중인 차세대 수직이착륙(VTOL) 무인전투기 '엑스-뱃'(X-BAT)의 기체 형상 설계를 위해 풍동(風洞)에서 비행특성을 파악했다. 비행 환경과 유사한 공기 흐름을 재현해 설계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방위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AI 공격용 드론을 미 해병대에 공급해 전투력을 강화시킨다. 실시간 감시 및 정찰 기능에 필요시 자폭 공격도 수행할 수 있는 공격용 드론으로 해병대의 임무 성공률과 생존성, 방어적 효과를 높인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방산 기업인 SAMI가 무인지상차량(UGV) 개발을 추진한다. 합작사를 출범하고자 글로벌 방산 기업과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육·해·공을 아우르며 사우디의 국방 현대화를 지원하는 한국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도 무인체계로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LIG넥스원이 인수한 미국 로봇업체 고스트로보틱스의 사족보행 로봇 '비전60'이 일본 자위대의 대규모 공중 강습 훈련에 투입됐습니다. 일본 육상자위대 공식 유튜브 채널·외신에 따르면 일본 육상자위대(GSDF)는 최근 도쿄 나라시노 훈련장에서 실시된 제1공정단의 신년 공강하 훈련에서 고스트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비전60 두 대를 전격 투입했습니다. 로봇 기술과 전통적인 보병 작전의 결합을 통한 전투 효율성 극대화와 장병의 생존성을 높이려는 일본 자위대 현대화 전략의 일환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LIG넥스원 고스트로보틱스 비전60, 日 최정예 육상자위대 공수훈련 첫 투입
[더구루=홍성일 기자]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 이하 팔란티어)의 공동창업자인 조 론스데일(Joe Lonsdale)이 '아프리카판 안두릴'로 불리는 드론 전문기업 테라 인더스트리즈(Terra Industries)에 투자했다. 테라 인더스트리즈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방산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가 이라크를 방문해 압둘 아미르 알 샤마리(Abdul Amir al-Shammari) 내무부 장관과 회동했다. 이라크 소방·구조 업무에 투입될 국산 헬기 '수리온(KUH-1)'의 추가 수출을 협의했다. 국산 경공격기 'T-50IQ' 공급을 시작으로 10년 이상 지속된 신뢰 관계를 공고히하며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12일 이라크 내무부와 더뉴리즌 등 외신에 따르면 차 대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알 샤마리 장관을 만났다. 예산을 담당하는 기획국장과 헬기 운용을 총괄하는 항공국장 등 실무진들이 회의에 배석했다. 양측은 수리온 수출 사업을 검토하고 추가 공급을 논의했다. 수리온 2대를 인도해 이라크의 소방·구조 작전 역량을 강화할 방안을 검토했다. 수리온은 KAI가 노후 외산 헬기를 대체하고자 개발한 육군 기동헬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터보샤프트 엔진 2기를 탑재했으며, 최고 속도 시속 283㎞, 최대 비행고도 4595m, 최대 정지비행 고도 2700m를 구현한다. 상륙 기동과 의무 후송, 해경, 소방, 산림 등 10여개 기종으로 진화하며 임무 능력을 검증받았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간 밀월 관계가 더욱 깊어졌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관계가 틀어진 이후 로켓랩이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항마로 영향력을 계속 키우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필리핀 육군이 국내 방산기업 다산기공이 개발한 돌격소총 'DSAR-15PC 5.56x45mm 카빈 소총(이하 DSAR-15PC)'을 도입하기로 했다. 다산기공은 브라질, 터키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납품업체로 선정됐다. 필리핀 육군은 이번 사업을 토대로 군 현대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영국, 호주의 핵잠수함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가 영국의 기술 부족 문제로 인해 무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LIG넥스원이 인수한 미국 로봇업체 고스트로보틱스의 사족보행 로봇 '비전60'이 일본 자위대의 대규모 공중 강습 훈련에 투입됐다. 비전60은 다양한 국가의 군대에 활용되며 차세대 전장 정찰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도 로봇 기술과 전통적인 보병 작전의 결합을 통한 전투 효율성 극대화와 장병의 생존성을 높이려는 일본 자위대 현대화 전략의 일환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12일 일본 육상자위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외신에 따르면 일본 육상자위대(GSDF)는 최근 도쿄 나라시노 훈련장에서 실시된 제1공정단의 신년 공강하 훈련에서 고스트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비전60 두 대를 전격 투입했다. 일본 자위대 최정예 부대로 꼽히는 제1공정단이 연례 공강하 훈련에 무인 지상 시스템을 통합해 작전을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훈련 영상에 따르면 비전60은 CH-47J 치누크 헬기에서 하차한 강습 부대 병사들이 개활지를 가로지르며 진격하는 동안 본대보다 앞서 이동하며 전방 정찰 임무를 수행했다. 비전60은 탑재된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매복 위험이 큰 구역에서 지형 정보를 수집하며 병사들의 안전한 진입을 지원하는
[더구루=오소영 기자] 모하메드 빈 무라바크 알 마즈루이(Mohammed bin Mubarak Al Mazrouei) 아랍에미리트(UAE) 국방특임장관이 군 현대화를 발 빠르게 추진한다. 여러 건의 무기 도입 협상을 연내 완료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K방산'의 호재가 전망된다.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인 KF-21 '보라매'부터 잠수함까지 협상 대상에 오르며 양국 방산 협력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네시아가 첫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구매 물량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 재정 부담을 낮추고자 최초 48대에서 16대로 줄이는 방안을 살핀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의 비공개 회담 자리에서 금융 지원도 제안하며 전투기 도입 협상을 구체화했다. 9일 관련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KAI는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방부, 현지 국영 항공우주기업 PT 디르간타라 인도네시아와 비공개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인도네시아 국방부 산하 국방물류청에서 국방 물자 조달을 담당하는 존 긴킹(Jon Ginting) 공군 준장이 주재했다. KF-21 전투기 구매와 공동 개발 사업 재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인도네시아는 KF-21 블록-II 16대를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블록-II는 블록-I 대비 공대지 임무 능력과 일부 기체 성능이 향상된 기종이다. 인도네시아는 당초 48대 구매를 제안했으나 절반 이하로 줄여 재검토하고 있다. 실제 운용 가능한 수준으로 공급받고 재정적 부담을 완화해 빠른 전력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인도네시아는 전투기 구매와 공동 개발 사업 이행을 위해 한국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첨단 원자력 분야의 핵심 소재인 흑연 공급망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투자한 미국 방산 스타트업 '쉴드AI(Shield AI)'가 개발중인 차세대 수직이착륙(VTOL) 무인전투기 '엑스-뱃'(X-BAT)의 기체 형상 설계를 위해 풍동(風洞)에서 비행특성을 파악했다. 비행 환경과 유사한 공기 흐름을 재현해 설계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