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걸프 국가들이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방공망이 고갈되자 한국산 무기 체계부터 저렴한 영국산 미사일까지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 6주간 지속된 이란의 공습으로 요격 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고갈돼 방공망 확충이 시급하자 대체 미사일 방어체계로 재무장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41일째인 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한 이란발 미사일과 무인기(UAV, 드론) 공습이 멈추면 확전 대신 종전 기대감이 커졌다. 한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II(M-SAM)와 미국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패트리엇(PAC) 등으로 구성된 UAE 다층방공망이 이란발 미사일과 무인기를 탐지하지 못했다며 미국과 이란의 잠정 휴전(休戰) 상태에서 이란이 일시적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