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13 WED
[단독] '전투용 완전 무장' 고스트로보틱스 비전60, 美 특수전사령부 작전 투입
2026-05-13 WED
[단독] 라네즈, UAE 에티하드항공 비즈니스 어메니티 꿰찼다
2026-05-13 WED
[단독] '60조원' 캐나다 잠수함 최종사업자 내달 선정…의회 여름휴가 전 발표 전망
2026-05-12 TUE
[단독] '트럼프 맘에 쏙' 한화큐셀, ESS도 '메이드 인 USA'…통합 에너지 밸류체인 완성
2026-05-12 TUE
[단독] LG엔솔, 중국·핀란드 양극재 합작사 지분 인수…유럽 내 공급망 확보
2026-05-12 TUE
[단독] 호주 해군 소장 "캐나다, 한국 KSS-III 잠수함 선택이 더 합리적" 우위 평가
2026-05-12 TUE
[단독] 현대로템 '방산 영토' 아르메니아 확대…폴란드산 K2 전차 도입 공식 제안
2026-05-11 MON
[단독] 캐나다 정부 "한화오션·TKMS 잠수함사업 최종제안 상당히 개선" 만족감
2026-05-08 FRI
[단독] 이 와중에 유일하게 '마통 6% 이자' 받는 SC제일銀...시중은행 중 금리 제일 높아
2026-05-08 FRI
[단독] 조정호 메리츠 회장, 한남동 자택 공사비 '262억'…평당 건축비 4300만원 '초럭셔리'
2026-05-08 FRI
[단독] HD현대로보틱스, 美 조선 로봇 시장 본격 진출…마스가 '특수' 정조준
2026-05-08 FRI
[단독] 루닛,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유방암 검진 단독 수주 논란
2026-05-07 THU
[단독] JR에너지솔루션, 인조흑연 공급처 확보…노르웨이 비아노드와 LOI 체결
2026-05-07 THU
[단독] 韓 배터리 소재 기업, 헝가리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인명 피해는 無
2026-05-06 WED
[단독] LIG D&A, UAE 방산 제조허브 설립 추진…MRO·공급망 통합 전방위 협력
2026-04-30 THU
[단독] 대만 국방부, '로봇개' 전격 도입 공식화…LIG D&A 고스트로보틱스 수혜 유력
2026-04-30 THU
[단독] 한화오션·LIG·마젤란, 캐나다 잠수함 동맹 구축…유도로켓 개발사업도 협력
2026-04-29 WED
[단독] 대교, '눈높이' 내세워 에콰도르 출사표…"2억명 중남미 교육시장 정조준"
2026-04-28 TUE
[단독] 정부, 맥주주세 인하 '선긋기'…오비 "맥주세 인하" vs 하이트 "소주세 집중" 난항
2026-04-28 TUE
[단독] 넥센타이어, 6월1일부터 전 제품 평균 가격 5% 인상…한국·금호 도미노 인상
[더구루=정등용 기자]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이 인니 주식시장에 대해 비관적 전망을 내놨다.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인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지수에서 일부 인니 주식이 제외되며 투자 심리가 약화하면서다. 한국투자증권 인니법인은 13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MSCI 리밸런싱을 기다리는 가운데 일부 인니 주식의 MSCI 제외는 인니 주식시장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인니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 상당한 지분을 보유한 해외 기관 투자자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특히 은행 부문에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MSCI는 분기 리뷰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지수에서 인니 대기업 주식 6개 종목을, 스몰캡 지수에서 13개 종목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SCI 지수 중 인니 주식 비중은 0.72%에서 0.56%로 줄었다. 업계는 최대 29조5000억 루피아(약 2조5000억원)의 자금이 인니 주식시장에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인니 종합주가지수(IHSG)는 13일 6760포인트를 기록, 4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 2025년 이후 최저치를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宁德时代·CATL)의 계열사와 협력 중인 투자회사 'PJ밀레니엄'이 중국 데이터센터 기업 '브이넷(VNET)'에 지분을 투자하기로 했다. 브이넷과 PJ밀레니엄은 14일 주식 매매 계약을 맺었다. PJ밀레니엄은 중국계 투자 지주사인 '산동 하이-스피드 홀딩스' 등 브이넷 기존 주주로부터 지분 38%를 9억42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에 인수할 계획이다. 거래는 4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기술과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브이넷은 1996년 설립한 데이터센터 기업으로 중국 본토 30여개 도시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정부기관을 비롯해 대기업·중소기업 등 7000여개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J밀레니엄은 CATL의 계열사인 로크파인 캐피털과 협력해 이번 지분 투자를 추진한다. 업계에서는 CATL이 자본 연계를 통해 데이터센터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및 전략 인프라 부문 진출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CATL은 2006년 설립 이후 전기차용 배터리뿐만 아니라 ESS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지난해 ESS 출하량은 전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코스피와 대만 자취안 지수(TAIEX)를 비교했다. 코스피와 자취안 모두 반도체 섹터 비중이 높지만, 코스피가 자취안보다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1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와 자취안 지수를 집중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과 대만 증시는 상장 기업 대다수가 수출 기업이기 때문에 내수보다는 항상 글로벌 수요의 반영물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표면적으로는 두 시장이 비슷해 보이지만, 광범위한 경제를 반영하는 정도는 점점 갈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에 대해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배력에도 불구하고 조선, 방산, 전력 설비, 심지어 K-컬처 관련 부문으로도 투자가 이어지며 보다 넓은 산업 기반을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국 시장은 '슈퍼스타' 메모리 종목 외에도 기회가 많고 깊이가 있다”며 한국의 주가 상승이 수출 호조 및 경상수지 흑자와 같은 광범위한 경제적 강점과 더 잘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대만 자취안에 대해선 “TSMC와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점점 더 귀속되면서 내수 경제와는 점차 괴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해외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한국 증시에는 여전히 투자 기회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14일 투자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영국계 헤지펀드 '페르텐토 파트너스'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에두아르도 마르케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손 투자 컨퍼런스'의 패널 토론에서 "한국은 여전히 높은 투자 가치를 지닌 곳"이라고 밝혔다. 마르케스 CIO는 현재 한국 증시를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에 투자할 때 "지주회사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SK하이닉스는 주가수익비율(PER)이 6배로 경쟁사인 마이크론(10배)보다 크게 저평가돼 있으며, AI 붐의 수혜를 입어 앞으로 몇 년간 현금 흐름이 많이 개선될 것"이라며 "모회사인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대비 47% 할인된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지분 8.51%를 보유한 삼성생명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삼성생명은 장부가치 대비 약 50%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면서 "이 회사는 삼성전자 지분을 10% 가까이 보유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크게 할인된
[더구루=정등용 기자] 부영그룹이 캄보디아에 설립한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이 첫 외국인 간호사 인력을 배출했다. 1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은 지난 8일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예비 간호사 활동을 앞둔 간호학과 2학년 외국인 재학생 38명과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재학생들은 촛불 의식과 선서 등을 통해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은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더불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고령화에 따른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목표도 있다. 지난 2024년 캄보디아 보건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고 이듬해 4월 개교했다. 윤채민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 학장은 축사를 통해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해 한국과 캄보디아 간 간호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노인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해 동남아를 중심으로 요양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 외에 라오스에 간호대학 설립인가를 진행 중이며, 미얀마와도 간호대 및 요양보호 인력 양성소 건립을 논의하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이 전동차 운행 테스트에 착수했다. 파나마 메트로청은 14일 "실제 환경에서 메트로 3호선 전동차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시범 운행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는 전동차 및 열차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밝혔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은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와 서부 아라이잔 지역 연결을 위해 총 25km의 고가철로(모노레일)와 14개 역사, 1개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가 28억 달러(약 4조1700억원)에 이르는 파나마 정부 최대 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2028년 개통 예정이다. 공정률을 보면 지상 노선이 81%, 지하 노선이 42%다. 파나마 운하 아래를 통과하는 지하 구간의 공정률은 53%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020년 이 사업을 수주해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지분은 현대건설이 51%, 포스코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29%, 20%다. 일본 히타치와 미쓰비시 컨소시엄이 전동차와 철도 전력, 신호, 통신 설비, 열차 제어 시스템 등을 공급한다. 파나마 정부는 메트로 3호선이 완공되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압구정 5구역이 건설사 수주전의 거대 무대로 떠올랐다. 시공사 선정을 2주 앞두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이번에는 각각 '호텔급 시니어 케어'와 '세계적 거장의 예술성'라는 카드를 꺼냈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고급 시니어 타운인 ‘더 클래식 500’과 하이엔드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파트에 최초로 도입되는 이 서비스는 압구정 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입주 후 삶'까지 책임지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략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국대학교 병원과 연계한 전담 건강관리, 식사와 운동 등 웰니스 케어, 문화 프로그램 등 호텔급 서비스를 단지 커뮤니티에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커뮤니티를 한 단계 진화시켜 시니어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여가, 교류, 생활 편의를 통합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령친화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DL이앤씨는 압구정 5구역을 "마스터피스 컬렉션으로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아만과 로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의 호주 에너지 사업 파트너였던 라이온에너지가 호주 퀸즐랜드주(州) 녹색수소(그린수소) 개발 사업을 중단했다.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라이온에너지는 13일 "일본 DGA에너지솔루션, 삼성물산과 체결했던 브리즈번항 녹색수소 공동 개발 협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라이온에너지는 "이번 결정은 현재 시장 상황과 사업의 경제성을 반영한 것"이라며 "호주 동부 해안의 수소 인프라 개발 환경은 높은 초기 투자 비용과 미흡한 규제 환경, 단기 수요 전망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권과 인허가를 유지하면서, 사업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고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는 동안 잠정 보류 상태로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호주 브리즈번 인근 항구 지역에 연간 최대 300톤 규모의 녹색수소 생산시설을 짓는 것이다. 라이온에너지와 DGA에너지솔루션, 삼성물산이 지난 2024년 협약을 맺고 사업에 협력해 왔다. 삼성물산은 이 사업에 개발사(디벨로퍼)로 참여해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조달, 공사, 시운전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었다. 녹색수소는 태양광·풍력 등
[더구루=진유진 기자] 대웅제약의 글로벌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가 유럽 시장에서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에스팀(Estyme·미국명 에볼리제)' 상업화에 본격 돌입한다.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주보(Jeuveau·국내명 나보타)'에 필러를 더한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면서, 주보를 공급하는 대웅제약의 글로벌 매출 성장과 기업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일본 시장에서 K-뷰티 넘버원으로 우뚝 섰다. 기능성 스킨케어와 감성 마케팅을 결합한 현지화 전략이 일본 MZ세대 니즈를 자극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일본 여행·라이프스타일 매체 펀리데이(funliday)에 따르면 이니스프리는 '2026년 한국 코스메틱 인기 브랜드 20선'에서 1위에 선정됐다. 펀리데이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 이니스프리 성장세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캐릭터 협업 마케팅을 꼽았다. 이니스프리는 이달 디즈니·픽사의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 '토이 스토리' 협업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8800만개를 넘어선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와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등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고, SNS를 중심으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스킨케어 경쟁력도 일본 시장 안착 배경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군은 선케어를 비롯, 그린티 라인과 노세범 라인 등이다. 특히 '그린티 세라마이드 밀크 에센스'는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을
[더구루=김현수 기자] LX하우시스가 미국에서 ‘디자인 협의회(Design Council)’를 공식 출범하고 제품 개발에 대한 현지 시장 모니터링과 대응을 강화한다. 협의회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했으며 시장 분석 결과를 제품 개발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비아테라 신제품 개발에 고삐를 죈다. LX하우시스 북미 법인 LX하우시스 아메리카는 13일(현지시간) ‘디자인 협의회’를 발족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협의회는 인테리어 디자인, 석재 가공, 유통, 홈센터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고객 기대치, 지역별 선호도, 용도별 요구사항 등을 분석해 향후 비아테라 쿼츠 신제품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조지아주 아데어스빌 소재 LX하우시스 제조공장에서 창립회의를 열고 내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 초기 콘셉트를 검토했으며, 연내 두 차례 추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아테라는 주거용·상업용 시장을 아우르는 7개 컬렉션으로 구성된 LX하우시스의 쿼츠(석영) 표면재 브랜드다. 기본 제품은 천연 쿼츠를 최대 93% 함유하며, 친환경 저실리카 재활용 기술인 네오큐(NeoQ)를 적용한 제품은 재활용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리바게뜨가 캐나다 서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 앨버타 등 주요 지역에서 입지를 넓힌 데 이어 위니펙을 차세대 전략 거점으로 낙점하고 연내 8개 신규 매장 출점에 나선다. 현지 인구 증가세와 프렌치 문화 기반 소비 성향, 아침 식사 시장 확대 흐름이 맞물리면서 북미 사업 확장의 핵심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14일 파리바게뜨 미주법인에 따르면 연내 위니펙 광역권에 총 8개의 신규 매장 출점을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오는 2030년까지 캐나다 내 100개 매장 체제를 구축, 북미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런 팁턴 파리바게뜨 미주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위니펙은 안정적인 경제 기반과 탄탄한 식문화가 공존하는 핵심 도시"라고 평가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커뮤니티형 베이커리 카페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가 위니펙에 주목한 배경에는 가파른 도시 성장세가 있다. 최근 위니펙 인구는 85만명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기준 캐나다 지방자치단체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인구 유입과 주거지 확대가 이어지면서 외식·카페 수요 역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에 지금까지 1000억 달러(약 149조원) 이상 지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가 내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픈AI 투자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는 내용도 공개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오픈AI가 벌이고 있는 법적분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스타링크가 탑재됐다고 밝혔다. 머스크 CEO는 스타링크가 에어포스원에서 정상작동한다는 것을 직접 알렸다. 스페이스X는 약 40개 항공사와 계약을 맺고, 스타링크 안테나 탑재 항공기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양한 제조사의 이기종 로봇과 건물 인프라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통합 제어 플랫폼 '브링온(BRING-ON)'을 앞세워 로봇 서비스 운영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파트너십을 구축해 도입 현장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표준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강은규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사업플랫폼 리더는 12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아지트에서 열린 ‘카카오모빌리티 미디어 스터디’에서 "로봇 하드웨어 기술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제조사 간 격차가 줄어든 만큼 이제는 투입된 다수 로봇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가가 핵심 차별화 요소"라며 "카카오모빌리티는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지휘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이동을 책임져온 모빌리티 노하우를 로봇 산업에 이식해 로봇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서비스 생태계 표준을 정의하고자 한다”며 “로봇 제조는 하지 않지만 로봇을 사용하는 현장에서 플랫폼은 필수적이기에 사용자가 로봇을 더 잘 쓸 수 있게 만드는 ‘이네이블러(Enabler)’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모빌리
[더구루=김예지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업계의 '태풍의 눈'인 앤트로픽(Anthropic)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하며 월가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60년 경력의 월스트리트 베테랑 마크 차이킨(Marc Chaikin)은 앤트로픽의 상장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확실한 우회 투자처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SKT(티커 SKM)를 지목했다. 차이킨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가격이 현재보다 50% 이상 높은 60달러(약 9만원) 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보며, 역대급 인공지능(AI) 랠리의 수익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지라고 분석했다. 12일 차이킨 에널리틱스에 따르면 마크 차이킨은 최근 자신의 투자 분석 플랫폼 파워 게이지 리포트(Power Gauge Report)를 통해 SKT의 주요 파트너사인 앤트로픽의 비밀 프로젝트 '텐구(Project Tengu)' 유출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차이킨은 이번 사건으로 앤트로픽의 압도적인 기술력이 증명됨에 따라, 뉴욕 증시에 ADR 형태로 상장된 SKT의 투자 매력도가 극대화됐다고 진단했다. 유출 사고는 지난 3월31일 앤트로픽이 개발자 도구인 클로드 코드(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판 테슬라 '샤오펑'(Xpeng)이 유럽 내 생산 기지 확보를 위해 폭스바겐의 독일 공장 인수를 검토한다.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에 대응해 유럽 현지 생산을 통한 비용 절감과 판매 확대를 추진하면서 폭스바겐 유휴 공장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이 샤오펑의 기술을 활용해 중국 시장 전용 전기차(ID.UNYX)를 공동 개발 중인 가운데 샤오펑은 폭스바겐 공장 생산 라인을 공유해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배터리 AGM(Absorbent Glass Mat)과 차세대 로보틱 휠 시스템인 휠봇2를 유럽 타이어 박람회에 내놓는다. 프리미엄 배터리와 로보틱 솔루션을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국내 타이어 업계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본격 공략에 나선다. 14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타이어·휠 산업 박람회인 더 타이어 쾰른 2026에서 AGM과 휠봇2를 대중에 공개한다. 더 타이어 쾰른은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휠 전시회다. 지난 2024년 전시회에서는 35개국에서 433개 업체가 참여했고 1만44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에서 유럽 시장에는 처음으로 배터리 사업부 제품을 공개한다. 배터리 제품을 타이어 부스에 함께 전시하는 것도 최초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고성능 납축전지인 AGM 배터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차량의 전동·전장화가 가속화되면서 높아진 전력 안정성 수요에 대응하고자 고성능 납축전지 AGM을 개발했다. AGM 배터리는 우수한 충·방전 성능과 내진동성을 갖춰 친환경
[더구루=변수지 기자] 현대차가 중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배터리부터 자율주행, AI까지 중국 현지 기술을 대거 적용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V’를 선보였습니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는 이 차량은 27인치 대형 화면과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모델을 갖췄으며, 최근 중국 당국의 최종 승인까지 마쳤습니다. 약 1조5000억 원을 투자해 벼랑 끝 점유율을 되살리려는 현대차의 이 '독한 결심'이 과연 까다로운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현대차, 中 전략형 '아이오닉V' 출시 준비 완료…CATL 배터리·모멘타 ADAS '중무장'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제조업체 폭스콘(Foxconn)이 폴란드 국영기업과 손잡고 전기차 생산,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한다. 폭스콘은 폴란드를 거점으로 중·동부 유럽 전기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