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7 FRI
[단독] 역대급 에너지 재앙 오나…'글로벌 LNG 8% 공급' 호주 서부 생산시설 3곳 사이클론에 '셧다운'
2026-03-27 FRI
[단독]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통 큰 투자…이재용-벤츠 회장 전장회동 '결실'
2026-03-26 THU
[단독] '현대차 수소 전략 총괄' 장재훈 부회장, 올해 첫 광저우행…中 '15·5 계획' 선점 가속
2026-03-26 THU
[단독] LG화학, 론바이 상대 배터리 특허 중국 소송 못 뒤집었다…"국가별 특허 대응 총력"
2026-03-26 THU
[단독] 영국 "中 풍력터빈, 국가안보 위협…지원 중단" 세아제강·씨에스윈드 반사익 기대
2026-03-26 THU
[단독] 이마트, 필리핀 '노브랜드' 사업 철수…진출 7년만에 짐 싼다
2026-03-25 WED
[단독] 美 대형 BESS 프로젝트 3개 동시 추진…'고려아연 투자' 에너지볼트 참여
2026-03-25 WED
[단독] 국방과학연구소, 캐나다 대잠수함 기술개발 프로젝트 참여…60조 잠수함 수주전 측면 지원
2026-03-25 WED
[단독] 한화에어로 K9 자주포, 스페인 뚫었다…현지 최대 방산기업과 개발·생산
2026-03-24 TUE
[단독] LIG넥스원 고스트로보틱스, 대만 진출 본격화…생산·부품 조달 포함 전방위 논의
2026-03-23 MON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공백 해소' 중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자격 획득
2026-03-23 MON
[단독] 이란 공습 '최대 수혜' 장금마리타임, 유조선 추가 인수 추진
2026-03-23 MON
[단독] 인니, KF-21 도입 위해 韓 금융 지원 모색..수출입銀 "적극 지원"
2026-03-20 FRI
[단독] '선루프 자폭' 오명 벗은 기아, 美 선루프 11년 법정 공방 '완승'
2026-03-20 FRI
[단독] CJ 비비고, LA 레이커스 '유니폼 후원' 5년 만에 마침표…입찰 절차 개시
2026-03-20 FRI
[단독] 포스코 중국 특허 분쟁 '일진일퇴'…니오·일본제철 등 연합 공격 불구 IP 방어 '총력'
2026-03-20 FRI
[단독] 130억 사고 난지 한참 지났는데 이광희 SC제일은행장 “아직도 피해규모 파악 안돼”
2026-03-19 THU
[단독] 튀르키예 "한국과 '시노프 원전' 협상 착수…연내 최종결정"
2026-03-18 WED
[단독] 한화솔루션, 프랑스 '270㎿ '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소 지분 33% 인수
2026-03-18 WED
[단독] 빌 게이츠 '테라파워' , 美필라델피아에 방사성 암 치료제 공장 추진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네시아 증권사 ‘핀트라코 증권(Phintraco Sekuritas)’이 우리소다라은행(우리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의 자산건전성을 호평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심화에도 안정적인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핀트라코 증권은 25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우리소다라은행의 경영 활동을 분석했다. 핀트라코 증권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을 자극하고 있다”면서 “은행은 불확실한 글로벌 상황에서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대출 포트폴리오에 대해 더욱 엄격한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소다라은행을 우수 사례로 언급했다. 핀트라코 증권은 우리소다라은행에 대해 “측정 가능한 대출 실행과 엄격한 포트폴리오 모니터링을 통해 자산 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출의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유지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저축·예금(DPK) 기반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유동성을 받쳐주는 중요한 지지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핀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캐피탈 독일 자회사 올레인 모빌리티 그룹(Allane Mobility Group)이 약 3000건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처리했다. 올레인은 27일 "2023년 온실가스 배출권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전기차 소유주를 위해 3000건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권 인센티브를 성공적으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은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다. 전기차 소유주는 탄소 감축량을 인증받아 배출권을 판매할 수 있다. 해당 배출권은 탄소 감축 의무가 있는 기업에 판매된다. 필립 슈벤케 올레인 영업 부문 책임자는 "3000명 이상의 전기차 소유주가 우리의 온실가스 배출권 인센티브 서비스를 선택했다는 것은 간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매력적인 보장 지급과 완전한 디지털 프로세스를 결합해 전기 모빌리티를 더욱 경제적이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올레인은 독일 뮌헨 인근 풀락에 본사를 둔 리스사로 디지털·모빌리티 컨설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20년 유럽법인을 통해 이 회사를 인수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기금(PIF)이 중동 전쟁에도 "글로벌 투자 계획을 변함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 1500조원에 달하는 대(對)미 투자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구루=김수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투자전문매체 벤징가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미국 주식 투자자(서학개미)들에게 보다 확대된 미국 주식 정보를 전달한다. 26일(현지시간) 벤징가는 "미래에셋증권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미래에셋증권 투자 플랫폼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시장 분석 정보와 기관 투자자급 리서치 도구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벤징가는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 정보를 접하고, 해석하고, 활용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실행 가능하고 고품질의 금융 인사이트를 원활한 거래 경험에 최적화해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수준의 분석 자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벤징가는 자사 독자적인 데이터 서비스 '윔 WIIM(Why It Matters)'을 통해 심층적인 미국 주식 뉴스, 실행 가능한 시장 데이터, 주가 변동 요인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가 변동의 구체적인 원인을 명확하게 제시해 투자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벤징가 아시아 총괄인 허재 대표는 "오랫동안 벤징가의 사명은 스마트하고 접근하기 쉬운 금융 데이터를 통해 투자자들이 공정한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7주 연속 둔화한 가운데 다시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한강벨트 일부 지역은 약세가 지속된 반면 실수요자들이 유입되고 있는 노원·구로구 등 외곽 지역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26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올랐다.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확대된 것으로, 2월 이후 7주 연속 계속된 상승 폭 둔화가 멈췄다. 부동산원은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국지적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지역과 시장 상황을 관망하는 분위기를 보이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성동·동작구 등 한강벨트 7개 지역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한 반면 노원구 등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노원구는 전주(0.14%)보다 0.23% 올랐고, 구로구도 전주(0.14%)보다 0.2% 상승했다. 성북구(0.17%) 은평구(0.17%) 강서구(0.17%) 영등포구(0.16%) 등도 상승률이 지난주보다 높아졌다. 이들 6개 자
[편집자 주]‘압여목성’으로 대표되는 서울 대표 재건축 지역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이 곳을 포함해 서울 전체 정비사업 공사비만 80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요 건설사가 내세운 전략과 공략지를 차례대로 살펴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DL이앤씨가 고급화 전략을 앞세워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서울 핵심 지역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압구정5구역을 수주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아크로 리버파크' 등에서 입증된 '한강뷰에 가장 특화된 시공사'인 만큼 한강뷰와 고급화 설계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상품성을 압구정5구역에 쏟아붓고 있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1·2차'를 통합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로 새로 짓는 사업이다.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을 하이엔드 주거 기준점으로 만들고자 글로벌 설계사인 '아르카디스'와 구조 기술 업체인 '에이럽'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아크로가 가진 대한민국 최고급 주거 철학과 아르카디
[더구루=홍성환 기자]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현대건설이 수행 중인 칠레 차카오 교량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24일 칠레 언론 엑스안테에 따르면 카스트 대통령은 차카오 교량 공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카스트 정부 관계자가 이 현장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스트 대통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제41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차카오 대교는 칠레 수도인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1000㎞ 떨어진 로스라고스 지역의 차카오 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이다. 칠레 본토에서 칠로에 섬을 연결하는 총연장 2.75㎞ 연륙교다. 남미 최초의 4차선 현수교 방식으로 건설된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4년 이 사업을 수주했다. 완공 예정일은 2028년 10월이지만, 자금 문제 등으로 2029년 말 또는 2030년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나온다. <본보 2026년 3월 18일자 참고 : 현대건설이 짓는 칠레 차카오 대교, 자금 문제로 완공까지 3~4년 더 걸릴 듯> 현대건설은 자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는 방향으로 계약을 변경하기를 희망하고 있고 또 완공 기한 연장을 추가로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대건설은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내 임원까지 보
[더구루=홍성환 기자]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강남권에서 '한강 벨트'로 확산하는 가운데 서마포 지역에선 상암동 일대를 중심으로 15억원 이하 아파트에 매수세가 몰리며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규제 적용 여부에 따라 서울 지역 핵심 입지 내에서도 부동산 온도 차가 확연한 분위기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마포 상암동·성산동을 중심으로 15억원 이하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가 계속 나오고 있다. 12억~13억원대 아파트 가격이 15억원에 근접하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1일 상암월드컵3단지 84㎡ 평형은 13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지난 달 23일 기록한 종전 신고가인 12억9500만원 대비 약 3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이번 달 2일 상암월드컵5단지 84㎡ 평형은 15억3000만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올해 1월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초 11억원에 손바뀜됐던 상암월드컵2단지 59㎡ 평형도 지난달 27일 12억5000만원으로 신고가를 냈다. 성산동의 경우 성산e편한세상2차 59㎡ 평형이 지난달 23일 9억4300만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고, 이번 달 2일 성산월드타운대림 동일 평형이
[더구루=이연춘 기자] GC녹십자가 베트남에서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시험 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 GC녹십자는 2028년부터 동남아 국가를 시작으로 글로벌 수두백신 2도즈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베트남 보건부(Vietnam Ministry of Health)는 지난 25일(현지시간) GC녹십자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 3상 IND를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1월 IND 제출 후 현지 규제 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의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시험은 지난 해 10월 태국 임상 3상 IND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이달 17일 첫 환자 등록(First Patient In, FPI)을 완료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연구의 주 목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배리셀라주 2회 접종 후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2027년까지 임상 결과 확보를 목표로 한다. 특히 글로벌 주요 제품인 미국 머크(MSD)의 바리박스(Varivax)와 직접 비교 임상으로 설계돼, 객관적인 제품 경쟁력을 입증할 수
[더구루=진유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일본 도쿄 시부야 핵심 상권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K패션 해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 코닥 어패럴을 앞세워 브랜드 지식재산권(IP)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전략으로 일본 MZ세대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하이라이트브랜즈 재팬에 따르면 코닥 어패럴은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도쿄 중심 상권인 시부야 대표 쇼핑몰 '시부야109'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의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인 하이퍼그라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팝업은 제품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다. 코닥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 '코닥 차메라(KODAK CHARMERA)'를 하루 10대 한정으로 선보이며 희소성을 강조하고, 구매 고객 대상 한정 굿즈와 SNS 연계 이벤트를 통해 참여형 소비를 유도했다. 단기 매출보다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둔 구성이다. 코닥 어패럴은 사진 브랜드 코닥 IP를 기반으로 지난 2020년 출범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레트로 필름 감성을 패션으로 확장,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M
[더구루=김현수 기자] CJ CGV(이하 CGV)가 베트남에서 전직 고위 임원과 벌인 10년 사투 끝에 최종 패소하며 수억 원대 배상금을 물게 됐다. 재무 구조 개선과 글로벌 시장 회복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노동법 위반에 따른 ‘법적 리스크’까지 현실화되면서 해외 사업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호치민시 인민법원은 26일(현지시간) 영국인 베네딕트 다니엘 설리번 전 마케팅 이사가 CJ CGV 베트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CGV 측에 총 38억5800만 동(한화 약 2억 1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CGV 베트남 측은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던 설리번 이사를 갑작스럽게 '플로어 매니저(현장 관리직)'로 발령냈다. 설리번 씨는 이를 사실상의 퇴사 압박으로 간주해 사임서를 제출했으나, 사측이 이를 근거로 근로계약 자체를 일방 종료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사측의 직무 변경 조치가 노동법상 근거가 부족하며, 계약 해지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1심과 재심리를 반복하며 10년을 끌어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차세대 피부 재생 성분 'PDRN'을 앞세워 일본 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피부과 중심의 고기능 성분을 시트 마스크로 대중화해 기능성 스킨케어 수요가 높은 일본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27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이니스프리는 다음 달 18일 일본에서 PDRN을 적용한 시트 마스크 2종을 출시한다.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군에 고기능 성분을 접목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신제품은 △그린티 PDRN 엑소좀 리페어 겔 마스크 △그린티 PDRN 아젤라산 카밍 겔 마스크 등이다. PDRN에 각각 엑소좀과 아젤라산을 결합해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엑소좀 제품은 탄력과 광채 개선, 아젤라산 제품은 피지 조절과 피부결 정돈에 초점을 맞췄다. 고밀도 겔 시트를 적용해 밀착력과 유효 성분 흡수력을 높였고, 비건 인증과 저자극 처방으로 안전성도 강화했다. 핵심은 고기능 성분의 일상화다. PDRN은 세포 재생과 조직 회복을 돕는 성분으로,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더마코스메틱 트렌드와 맞물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제주 녹차에서 추출한 '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가 텍사스 서부 엘 파소(El Paso)에 건설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투자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엘 파소 데이터센터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GW(기가와트)급 연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가 이스라엘 반도체 제조기업 타워세미컨덕터(Tower Semiconductor, TS)를 상대로 특허소송을 제기했다. GF는 법원은 물론 국제무역위원회(ITC)에도 소장을 접수했다. GF는 TS가 미국 시장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TS는 침해 사실을 부인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이 인도 상공부 산하 산업무역진흥청(DPIIT)과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손잡았다. 크래프톤과 DPIIT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게임, e스포츠는 물론 인공지능(AI)까지 포괄해 협력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육성하는 핵심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DPIIT는 26일(현지시간) 크래프톤 인도법인과 스타트업과 혁신가,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체결식에는 T. L. K. 싱 DPIIT 부청장과 비브호르 쿠크레티 크래프톤 인도법인 대관업무 총괄 등이 참석했다. DPIIT는 이번 MOU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소셜 게임, e스포츠, 인터랙티브 미디어, AI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MOU를 통해 크래프톤과 인도 내 스타트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래프톤과 DPIIT는 계약에 따라 '바라트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Bharat Startup Grand Challenge)'의 일환으로 산업별 맞춤형 해커톤(Hackathon)을 개최하기로 했다. 해커톤은 해킹
[더구루=홍성일 기자] 실리콘 카본 기술이 대용량 배터리 스마트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실리콘 카본 배터리는 스마트폰의 크기나 두께를 키우지 않고도 용량을 늘릴 수 있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실리콘 카본 배터리를 적극적으로 채택하는 가운데 삼성도 관련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7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6000mAh 이상 배터리 탑재 스마트폰 판매량 톱10' 중 6개 모델이 실리콘 카본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었다. 또한 6000mAh 이상 대용량 배터리 스마트폰 톱10 모두가 중국산이었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올해 1월 6000mAh 이상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샤오미의 레드미 15C 4G였다. 톱10 모델 중 실리콘 카본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은 판매량 2위를 기록한 아너 X70 5G를 필두로 △레드미 15 4G(4위) △비보 S50 5G(6위) △비보 Y500 차이나 5G(7위) △레드미 15 5G(9위) △화웨이 노바 15 5G(10위) 등이었다. 실리콘 카본 배터리는 리튬 이온이 저장되는 음극(Anode)에 흑연 대신 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이하 BYD)가 전 차종에 탑재하고있는 첨단 주행 시스템(ADAS) '신의 눈(God's Eye)'의 오작동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의 눈을 성급하게 전면 보급한 것이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의 눈의 결함 사례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중국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샤오홍슈(Xiaohongshu)'에는 '신의 눈을 사용한 채 주행하고 있었는데 급가속을 했다', '갑자기 옆 차선으로 핸들이 꺾이는 유령 조향(Ghost steering) 현상이 발생했다'는 등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BYD가 자체 개발한 신의 눈은 지난해 2월 공개됐다. 신의 눈은 3가지 클래스로 구성됐다. 각 클래스의 차이는 라이다 센서의 장착 여부로 나뉜다. 고급차용 A버전은 카메라와 함께 라이다 센서 3개로 구성됐다. B버전은 라이다 1개와 카메라, C버전은 카메라만으로 작동한다. 완 촨푸(Wang Chuanfu) BYD 회장은 신의 눈을 공개하며 "전 차종에 기본 탑재될 것"이라며 "신의 눈은 운전자 개입 없이 1000k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그룹과 혼다의 합작사인 소니혼다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 이하 SHM)가 아필라(AFEELA) 전기차 프로젝트를 백지화 하기로 했다. 아필라 프로젝트 중단은 혼다가 전동화 전략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 결정됐다. 소니와 혼다는 향후 계획과 관련해 추가 논의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이탈리아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피렐리(Pirelli)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최우수 파트너'로 등극했다.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끈끈한 기술 동맹이 고성능 전기차(EV)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단순한 부품 공급 관계를 넘어선 '전략적 공조'의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26일 피렐리에 따르면 최근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공급업체 데이(Hyundai Motor Group Global Supplier Day)’에서 ‘올해의 공급업체상(Supplier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피렐리의 △고품질 제품 공급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현대차그룹과의 긴밀한 협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지난 2016년부터 본격화됐다. 피렐리는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모델의 최초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며 주행 성능과 승차감 향상에 초점을 맞춘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해 왔다. 특히 지난 2024년 4월에는 현대차의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에 최적화된 맞춤형 피제로 타이어를 2년간의 협업 끝에 선보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해당 타이어에는 현대차 전용임을 뜻하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모델 Y 롱바디(이하 모델 YL)'로 추정되는 차량이 포착됐다. 모델 YL이 출시되면 그동안 테슬라의 약점으로 거론돼 온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 공백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