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26 THU
[단독] 강훈식 특사카드 통했다…UAE 국영 방산기업 EDGE그룹과 MOU 2건 체결
2026-02-25 WED
[단독] '한중일 합작 투자' 인니 니켈 제련소 면허 취소 위기…"잦은 산사태로 사망자 발생"
2026-02-25 WED
[단독] 최태원 SK 회장,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와 美 깜짝 회동…'SEIC' 구상 탄력
2026-02-25 WED
[단독] LG전자, 中 하이센스와 러시아서 상표권 소송전…'미사용' 빌미로 빈틈 공략
2026-02-24 TUE
[단독] '한지붕 두가족' 韓 CJ ENM·美 피프스시즌, 유럽 제작 생태계 파고든다
2026-02-24 TUE
[단독] 에쓰오일, 사우디 아람코 '에너지테크' 전격 방문…'기술 혈맹' 넘어 신사업 확대
2026-02-24 TUE
[단독] 美 의회, 중국산 ESS 전면 차단 움직임…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감
2026-02-24 TUE
[단독] SPC 파리바게뜨, 연내 加 30개매장 확장 목표…2030년 100호점 정조준
2026-02-23 MON
[단독] 인도네시아, 美 SMR 파트너십 공식 승인…뉴스케일파워 사업자 선정
2026-02-23 MON
[단독 인터뷰] 캐나다 해군사령관 "잠수함 사업자 상반기 결정…군사적 기준만 고려하지 않아"
2026-02-23 MON
[단독] 한화 이어 KAI, 캐나다 시뮬레이터 기업 'CAE' 노크…韓·加 '육해공' 방산협력 체계구축
2026-02-21 SAT
[단독]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대표단, TKMS 회동‥잠수함 사업 막바지 점검
2026-02-20 FRI
[단독] 빌 게이츠 '테라파워' SMR, 미국 외 처음으로 영국 시장 진출
2026-02-20 FRI
[단독] 삼성물산, '美 SMR 대장주' 뉴스케일파워 지분 360만주 매각
2026-02-20 FRI
[단독] SPC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무이스' 인증 획득…'할랄'로 판 넓힌다
2026-02-19 THU
[단독] KIND, 삼성물산 참여 '루마니아 SMR' 투자 철회
2026-02-13 FRI
[단독] 씨에스윈드, 바텐폴향 풍력발전 구조물 전량 공급 최종 확정
2026-02-13 FRI
[단독] "美, 중국산 흑연 160% 반덤핑관세 최종 결정"…포스코퓨처엠 유일한 대안 부상
2026-02-13 FRI
[단독] LG 싱크탱크, AI 에이전트·LLM 중국 특허 확보…연초부터 핵심 기술 IP 대거 승인
2026-02-13 FRI
[단독] 삼성물산·두산에너빌 유럽발 훈풍 기대...루마니아, SMR 최종 투자 결정 승인
[더구루=홍성환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KT와 SK텔레콤에 대해서는 '중립'으로 각각 평가했다. 26일 투자 전문 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비중확대'로 평가했다. 25일 기준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7400원이다. 모건스탠리는 "LG유플러스의 영업이익률은 소비자 무선 및 기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10%까지 개선될 것"이라며 "지난해 수익성 개선과 인력 감축에 집중함에 따라 올해 실적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LG유플러스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1배, 기업가치 대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비율 3.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주주 수익률은 5%를 넘는다"며 "실적 성장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이 더 높은 주주 수익률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모건스탠리는 KT에 대해 투자 의견 '중립'과 목표 주가 7만원으로 제시했다. 25일 KT 주가는 6만5500원이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초 주가 급등 이후 KT의 예상 PER은 13배, 주주 수익률은 5%로 기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이 글로벌 3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 홀딩스(Kioxia Holdings)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최근 키옥시아의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 실현 차원에서다. 키옥시아의 주요 주주 중 하나인 SK하이닉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26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지난 17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키옥시아 주식 약 3900만주를 매각했다. 매각 규모는 종가 기준 약 35억 달러(약 5조원)에 이른다. 베인캐피탈의 키옥시아 지분율도 기존 44%에서 37%로 낮아졌다. 이와 함께 베인캐피탈은 17일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Goldman Sachs International)과 2500만주 규모의 추가적인 주식 대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베인캐피탈이 보유한 키옥시아 주식을 추가 매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지분율 또한 더 낮아질 전망이다. 베인캐피탈의 이번 매각은 최근 키옥시아의 주가 급등에서 비롯됐다. 키옥시아 주가는 지난 12일 실적 발표 이후 약 12.4% 급등한 데 이어 13일에도 약 7.9% 오르며 장중 최고가인 2만4420엔을 달성하기도 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1억원을 넘보고 있지만, 채굴 산업의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하향세를 보이면서 채굴업체들의 수익성도 손익분기점 아래로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26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9시 기준 980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전일 대비 4% 넘게 올랐다. 비트코인 달러 가격도 6만8000달러를 넘어서며 약 6% 상승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0일 1억원을 넘어섰다가 21일부터 1억 원선이 무너지며 4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 등 호재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가상자산 채굴 업계에선 수익성 악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으로는 채굴에 드는 전기료와 운영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보상으로 받는 비트코인의 가치는 낮아져 채굴 효율이 급격히 떨어졌다”며 "특히 효율이 낮은 구형 채굴기를 사용하는 소규모 업체들은 이미 가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가 AI 인프라 플랫폼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AMD는 뉴타닉스에 최대 3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25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 응용프로그램을 모든 곳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기업용 AI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뉴타닉스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로, 기업이 어디서나 응용프로그램과 AI를 실행하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는 데이터센터, 엣지 환경(데이터가 생성되는 물리적 장소 근처에서 데이터를 즉시 처리하는 분산형 기술) 전반에 걸쳐 확장 가능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 말 첫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며, 환경을 인지하고 학습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소프트웨어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작동한다면,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해 행동한다. AMD는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더구루=홍성환 기자]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GE 버노바 히타치(GVH)와 폴란드 에너지 기업 신토스 그린 에너지(SGE)가 폴란드 SMR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두 회사 모두와 협력 관계인 삼성물산의 수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이 프랑스 에너지 기업 악센스와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분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물산와 악센스는 25일 CCUS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삼성물산의 설계·시공·조달(EPC) 전문성과 악센스의 CCUS 기술을 결합해, 탄소 배출량 감축과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파트너십을 마련했다. 악센스는 석유·바이오매스의 친환경 연료 전환, 석유화학 중간체 생산, 플라스틱 화학 재활용, 천연가스 처리, 수처리, 탄소 포집 등 공정 기술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타당성 검토부터 설비 가동·운영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프랑스 국책 연구기관 'IFP 에너지 누벨 그룹(IFPEN)' 계열사다. 악센스의 CCUS 기술을 이산화탄소 포집부터 정제, 활용에 이르기까지 전체 가치 사슬을 포함한다. 이 회사의 솔루션은 발전, 액화천연가스(LNG), 시멘트, 철강, 정유 등 탄소 배출량 감축이 어려운 산업 분야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김재형 삼성물산 신재생사업팀팀장(상무)는 "악센스와의 협력은 저탄소 에너지
[더구루=홍성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한 폴란드 폐기물 소각 발전소가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바르샤바시는 23일 "바르샤바 도심에서 8㎞가량 떨어진 타르구백 지역에 있는 폐기물 소각 발전소가 공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발전소는 지난해 초 가동 허가를 받고 시운전에 돌입했고, 작년 12월 바르샤바시에 공식적으로 인도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10년 10월 이 공사를 수주했다. 이 발전소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폐기물을 소각,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전기와 지역난방으로 공급한다. 총 투자액은 16억 즈워티(약 6400억원)에 달한다. 이 시설은 연간 26만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여기서 연간 10만㎿(메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한다. 이는 약 5만 가구가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이와 함께 3만 가구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20㎿ 규모의 난방을 생산한다. 라파우 트샤스코프스키 바르샤바 시장은 "바르샤바 발전소는 유럽에서 가장 현대적인 시설 중 하나로, 외부 지원 없이 100% 시의 예산으로만 건설됐다"며 "우리는 순환 경제를 완성하고 있으며, 바르샤바의 폐기물은 각 가정에 난방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
[더구루=정등용 기자] 베트남 호치민시의 강남으로 평가 받는 투티엠 신도시가 대대적인 규획 조정을 통해 정치·행정·문화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투티엠 신도시에서 추진 중인 롯데그룹의 ‘에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도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투티엠 신도시 1구역의 일부 규획 조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조정안의 핵심은 투티엠 호수 인근에 정치·행정 중심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호치민시는 약 7.84헥타르 규모의 부지에 정치·행정 타운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 곳에 약 6000명의 공무원이 업무를 할 예정이다. 호치민시의 이번 규획 조정으로 투티엠 신도시 인근에 중앙 행정타운과 국제금융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경제, 행정 등의 서비스가 하나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호치민시는 "정부 기관이 들어서는 행정 중심지에 롯데와 같은 대형 민간 자본이 결합하면서 투티엠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금융·상업지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외국 자본 유입과 국제 전문가들의 거주 수요가 더욱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바선(Ba Son) 교량 인근에 계획됐던 '심포니·오페라 하우스'가 행정
[더구루=진유진 기자] 비비안이 자사 브랜드 '나나핏(Nanafit)'을 앞세워 일본 언더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 유통 강자인 아츠기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기능성과 착용감을 강점으로 K-이너웨어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전략이다. 26일 아츠기에 따르면 비비안과 파트너십을 토대로 아츠기 온라인샵과 덴노지 미오점 등에서 나나핏 제품의 일본 독점 판매를 시작했다. 아츠기가 일본 내 공식 판매 대리점으로 유통과 판매를 전담하며,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브랜드 확장에 협력하고 있다. 나나핏은 비비안이 지난 2023년 선보인 온라인 중심 이너웨어 브랜드로, 최소 봉제 설계와 노와이어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체형 보정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50만 장을 돌파하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번 일본 출시 제품은 노와이어 브라와 쇼츠 등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실리콘 무빙 젤 패드, 심리스 구조, 메쉬 소재 등을 적용해 착용감과 체형 보정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다. 최근 일본 언더웨어 시장은 기존 와
[더구루=이연춘 기자] 시지바이오의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디클래시(DCLASSY)가 인도네시아 공식 판매 개시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다. 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2026년에도 DEEP Master Course를 포함한 다양한 고급 술기 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CaHA 시장 내 프리미엄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6일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피부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동시에 유도하는 CaHA(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 프리미엄 에스테틱 필러 ‘디클래시 CaHA’의 인도네시아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디클래시 CaHA는 입자 내부에 층층이 미세공이 배열된 특허 구조인 Lattice-Pore Formation(LPF™) Technology를 적용한 제품이다. 체내 주입 후 겔 성분이 흡수된 후 CaHA 입자가 천천히 분해되며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이처럼 점진적으로 작용하는 구조는 장기적인 피부 재생 효과로 이어진다. 약 30㎛의 균일한 입자와 매끄러운 표면은 시술 후 퍼짐과 염증 가능성을 줄이고, 정밀한 디자인과 안전한 결과를 가능케 한다. 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는 이번 출시를 전후로 현지
[더구루=진유진 기자] CJ ENM이 일본 방송사 TBS와 공동 개발한 서바이벌 포맷 '싱크로 게임'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포맷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일 협업을 기반으로 한 공동 지식재산권(IP) 개발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CJ ENM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영상 콘텐츠 마켓 '밉 런던(MIP London)'의 메인 세션인 ‘프레시 TV 포맷(Fresh TV Formats)’에서 서바이벌 포맷 ‘싱크로 게임’을 전격 공개했다. 현장에 모인 글로벌 방송 관계자와 바이어들은 한국 특유의 정교한 게임 설계와 일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이 포맷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프레시 TV 포맷은 글로벌 방송사와 제작사들이 주목할 만한 신규 포맷을 소개하는 자리로, 향후 포맷 판매와 현지 리메이크 여부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현장에서 포맷을 접한 유럽의 한 대형 제작사 관계자는 "지능과 신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싱크로’라는 신선한 장치로 풀어내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전 세계 어디서나 현지화가 가능한 강력한 포맷"이라고 극찬했다. 싱크로 게임은 지적 능력이 뛰어난 '브레인(Brains)
[더구루=이연춘 기자] SK인텔릭스가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한다. SK인텔릭스는 SK텔레콤이 마련한 전시관에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앞세워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의 혁신적인 웰니스 경험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AI Tech를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100% 음성 컨트롤이 가능한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으로, 최근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SK인텔릭스는 이러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차별화된 웰니스 플랫폼 기술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먼저 에어 센서로 오염 물질을 감지해 스스로 이동·정화하는 ‘에어 솔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Tesla)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메가팩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임대한 건물의 주인이 바뀌었다. 테슬라는 건물주 변경과 상관없이 올해 말 생산 개시를 목표로 시설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테슬라는 해당 공장 구축에만 2억 달러(약 2850억원) 이상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OpenAI)가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와의 소송전에서 완승했다. 법원은 xAI가 오픈AI의 혐의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했다며 고소 자체를 기각하기로 했다. 법원은 xAI가 오픈AI의 혐의를 증명할 수 있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한다면 재판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오픈AI가 일론 머스크와의 손해배상 재판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CoreWeave)가 12조원을 웃도는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비 조달 목적으로 보인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글로벌 통신장비 선도 기업 에릭슨이 인공지능(AI) 시대의 네트워크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전략을 공개하며 차세대 통신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에릭슨은 5G 어드밴스드와 자율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해 단순한 연결성을 넘어 AI 서비스를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통신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다. 25일 에릭슨 코리아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 4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행사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MWC 2026)에서 선보일 핵심 기술과 글로벌 통신 인프라의 진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MWC 2026에서 에릭슨은 ‘새로운 지평을 열다(Enter New Horizons)’라는 테마 아래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성숙도를 모바일 연결성과 결합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AI-제일주의(AI-first) 접근 방식을 적용하여 AI 기반 빔포밍과 실외 위치 추적 기능이 탑재된 최신 RAN 하드웨어 및 5G 어드밴스드 소프트웨어를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에릭슨은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 자율 네트워크 레벨 4를 구현한 성과를
[더구루=정현준 기자] 르노그룹의 전기차(EV) 및 소프트웨어(SW) 사업 회사인 '암페어(Ampere)'가 스페인 배터리 스타트업 '바스크볼트(Basquevolt)'와 손잡고 차세대 리튬 금속 배터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전기차 탑재를 위한 사전 프로토타입 샘플(Pre-A sample) 개발 및 검증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은 조직 효율화를 위한 최근 암페어 해체 결정에도 불구하고, 르노그룹이 차세대 배터리 내재화와 전기차 기술 주도권만큼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보안 및 식별 솔루션 기업 '아이데미아(IDEMIA)'와 손잡고 첨단 자동차 연결 솔루션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전 세계 완성차 업계의 차세대 커넥티드카 기술 고도화와 공급망 효율성 제고에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아이데미아그룹에 따르면 자사의 결제 및 보안 솔루션 부문인 '아이데미아 시큐어 트랜잭션(IST)'은 현대차그룹과 첨단 글로벌 자동차 연결 솔루션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 출고 차량에 아이데미아의 내장형 심(eSIM)을 전면 적용한다. eSIM은 차량 내부에 고정 장착돼 원격으로 통신사를 변경하거나 네트워크 설정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핵심 부품이다. 현대차그룹은 IST의 연결성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글로벌 이동통신사 파트너 선정에 대한 유연성을 대폭 확보하게 됐다. 차량 내 모바일 운영자를 필요에 따라 동적으로 전환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고, 지역별로 다른 SIM 규격 없이도 전 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인 연결성을 유지할 수
[더구루=정현준 기자] 기아가 브랜드 첫 전기 세단이자 핵심 전략 모델인 'EV4'를 앞세워 포르투갈 전기차 레이싱 무대에 출전한다. 기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EV4의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실전에서 입증해, 4회 연속 챔피언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23일(현지시간) 오토모니터(Automonitor) 등 포르투갈 현지 매체에 따르면 기아는 다음달 13일 오에이라스(Oeiras)에서 열리는 '에코 랠리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2026 포르투갈 신에너지 자동차 챔피언십(CPNE)에 전격 참가한다. 기아는 이번 시즌 참가를 위해 EV4를 낙점했다. CPNE는 기술적 개조가 없는 순정 상태의 전기차만 참가할 수 있어, 양산차 본연의 내구성과 효율성을 겨루는 대회다. 기아-ACP 일렉트릭-BP 팀은 통산 3회 우승 경력을 가진 베테랑 드라이버 에두아르도 카르핀테이로 알비노(Eduardo Carpinteiro Albino)와 호세 카를로스 피게이레도(José Carlos Figueiredo)를 기용해 우승을 정조준한다. 대회에 투입되는 EV4 테크 해치백 모델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해당 모델은 81.4kWh
[더구루=오소영 기자] 얼티엄(ULTIUM) 배터리를 비롯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3세대 플랫폼(BEV3)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 3종이 기대에 못 미치는 평가를 받았다. 쉐보레 이쿼녹스 EV와 블레이저 EV, 혼다 프롤로그가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이하 점수에 그치며 GM과 혼다는 체면을 구겼다. 24일 제이디파워(J.D. Power)에 따르면 '2026 전기차 소유 경험(Electric Vehicle Experience, EVX) 만족도 조사' 결과, 대중 브랜드 전기차(Mass Market EV) 부문에서 쉐보레 이쿼녹스 EV는 1000점 만점에 722점을 기록해 6위에 올랐다. 이어 쉐보레 블레이저 EV(711점)와 혼다 프롤로그(623점) 순으로, 세 모델 모두 평균인 727점을 밑돌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5~2026년형 전기차 소유자 574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JD파워는 작년 8월부터 5개월 동안 △주행 거리 정확도 △공공 충전소 이용의 편의성 △주행 즐거운 서비스 경험 △차량 품질 등 10개 항목을 평가했다. 일반 브랜드 전기차에 대한 평균 만족도는 지난해 725점에서 올해 727점으로 소폭 상승했다. 평균치는 올랐지만 B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