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03 TUE
[단독] 양걸 중국삼성 사장, 링지 상무부 차관과 회동…AI·바이오 신사업 협력 논의
2026-03-03 TUE
[단독] GS건설, 美기업 손잡고 이차전치 폐수처리사업 진출
2026-02-27 FRI
[단독] '삼성·SK 배터리 파트너' 솔리드파워, 한국에 '年500톤' 고체 전해질 생산거점 구축
2026-02-27 FRI
[단독] '스타링크 정조준' 삼성전자, 위성-모바일 통신 대중화 앞당긴다
2026-02-27 FRI
[단독] 한중엔시에스, 美 인디애나 ESS 공장 설립…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사에 제품 공급
2026-02-26 THU
[단독] 강훈식 특사카드 통했다…UAE 국영 방산기업 EDGE그룹과 MOU 2건 체결
2026-02-25 WED
[단독] '한중일 합작 투자' 인니 니켈 제련소 면허 취소 위기…"잦은 산사태로 사망자 발생"
2026-02-25 WED
[단독] 최태원 SK 회장,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와 美 깜짝 회동…'SEIC' 구상 탄력
2026-02-25 WED
[단독] LG전자, 中 하이센스와 러시아서 상표권 소송전…'미사용' 빌미로 빈틈 공략
2026-02-24 TUE
[단독] '한지붕 두가족' 韓 CJ ENM·美 피프스시즌, 유럽 제작 생태계 파고든다
2026-02-24 TUE
[단독] 에쓰오일, 사우디 아람코 '에너지테크' 전격 방문…'기술 혈맹' 넘어 신사업 확대
2026-02-24 TUE
[단독] 美 의회, 중국산 ESS 전면 차단 움직임…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감
2026-02-24 TUE
[단독] SPC 파리바게뜨, 연내 加 30개매장 확장 목표…2030년 100호점 정조준
2026-02-23 MON
[단독] 인도네시아, 美 SMR 파트너십 공식 승인…뉴스케일파워 사업자 선정
2026-02-23 MON
[단독 인터뷰] 캐나다 해군사령관 "잠수함 사업자 상반기 결정…군사적 기준만 고려하지 않아"
2026-02-23 MON
[단독] 한화 이어 KAI, 캐나다 시뮬레이터 기업 'CAE' 노크…韓·加 '육해공' 방산협력 체계구축
2026-02-21 SAT
[단독]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대표단, TKMS 회동‥잠수함 사업 막바지 점검
2026-02-20 FRI
[단독] 빌 게이츠 '테라파워' SMR, 미국 외 처음으로 영국 시장 진출
2026-02-20 FRI
[단독] 삼성물산, '美 SMR 대장주' 뉴스케일파워 지분 360만주 매각
2026-02-20 FRI
[단독] SPC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무이스' 인증 획득…'할랄'로 판 넓힌다
[더구루=김수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인도네시아 법인 고객들이 체계적인 재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무료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3일 미래에셋증권 인니 법인은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투자 상담을 제공하는 '지점 방문 교육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지난 2월 말부터 시작해 이달 초까지 각 지점에서 진행한다. 프라이사 응가디안토 소매사업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재무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초기 투자 단계에 대한 혼란 때문에 실행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상담을 통해 투자의 초기 장벽을 낮추고 잠재 투자자들이 더욱 자신감 있게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은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인 재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인 만큼 고객들이 편안하게 첫 방문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인니 법인은 앞서 지난달 27일 발리에서 진행한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 지점에서 고객들을 만났다. 지난 28일에는 레박 불루스에서, 3일에는 사마랑에서 상담을 진행했으며 투자자문 및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각 세션에서 고객들은 최신 시장 동향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고 미래에셋증권
[더구루=홍성환 기자] 호주계 투자은행(IB) 맥쿼리가 삼성물산의 목표 주가를 높였다.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과 신사업 구체화 등을 반영했다. 3일 금융 정보 플랫폼 스트리트 인사이더에 따르면 맥쿼리는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제시했다. 지난달 27일 종가(35만500원)보다 약 30% 높은 수치다. 맥쿼리는 "삼성물산은 삼성전자의 지분 5.01%를 보유한 최대 주주 계열사"라며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 전망에 따라 삼성물산이 보유한 지분 가치의 급격한 상승 기대감이 목표가 상향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맥쿼리는 최근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34만원으로 올리며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예고했다. 이어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 호조와 5공장 증설 등에 따른 지분법 이익과 기업 가치 상승분도 반영됐다"고 전했다. 맥쿼리는 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특히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 등 해외 수주 모멘텀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데이터센터 건설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의 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삼성물산을 단
[더구루=정등용 기자] 지난해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방한 외국인도 많았지만 더 많은 국민이 해외로 나가면서 관광수지도 3년째 적자를 이어갔다. 1일 한국은행의 '2025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 해외 사용 금액은 229억1000만 달러(약 33조원)로 집계됐다. 2024년(217억2000만 달러)보다 5.5% 증가한, 사상 최대 기록이다.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가장 큰 이유다. 지난해 내국인 출국자 수는 2955만명으로 전년(2868만6000명) 대비 3% 늘었다. 온라인 쇼핑을 통한 해외 직접구매액도 59억8000만 달러(약 8조5400억원)로 전년보다 1% 증가하며 완만한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카드 종류별로 보면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은 156억9300만 달러(약 22조4000억원)로 전년 대비 1.3% 늘어났다. 체크카드 해외 사용액은 72억1500만 달러(약 10조3000억원)로 15.7%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해외 카드 사용액에서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31.5%까지 확대됐다. 환전 수수료 부담이 낮은 트래블카드 등 체크카드 기반 상품이 확산되면
[더구루=정등용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6000 시대’를 연 데 이어 6300선도 터치했다. 국내 증권사들도 코스피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하는 가운데 해외 증권사에서는 올 상반기 8000 전망도 나왔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26일 6,307.27에 마감되며 첫 '6000시대'를 열었다. 27일은 다소 하락한 6244.1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데 이어 겨우 한달여 만에 6000선을 터치했다. 이번 랠리의 주역으로 인공지능 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꼽힌다. 삼성전자 주가는 20만원을 넘어섰으며, SK하이닉스 역시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주가 100만원 이상)에 등극했다. 반도체 외에도 방산, 원전, 조선 등 국내 주요 섹터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상승에 힘을 보탰다. 정부가 추진해온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도 결정적이었다.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이 급물살을 타면서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 친화 정책을 발표한 지주사, 금융주들이 일제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이 미국 수처리 기업 '아쿠아포터스'와 이차전지 산업 폐수 처리 기술 상용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친환경 신사업 발굴 일환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는 3일 이차전지 산업 폐수 처리 기술 개발·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아쿠아포터스의 기술을 활용해 한국 내에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경상북도 포항에서 하루 약 80㎥(8만ℓ) 규모 이차전지 산업 폐수를 처리해 재활용하는 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 배터리 산업 전반에 걸쳐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쿠아포터스는 "이번 계약은 자사의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는 것"이라며 "아시아 최고의 건설사인 GS건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 이 지역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인 산업 폐수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쿠아포터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ABX™' 시스템은 고염도 산업 폐수 처리를 위해 설계된 비열 담수화·염소 농축 기술이다. 총 용존 고형물(TDS) 농도가 높을 경우 효율이 떨어지는 기존 막처리 방식과 달리, ABX™ 기술은 흡착 화학 기술을 사용해 염수에서 물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염분을 포화 농도 이상까지 농축한다. 이
[더구루=홍성환 기자] 3월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에 큰 장이 열린다. 각종 규제 불확실성으로 지난해 말부터 미뤄졌던 물량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선호도가 높은 10대 건설사 단지가 상당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청약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동작구 노량진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노량진6구역 재개발)'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노량진 뉴타운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한다.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은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69가구다. 단지는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이 도보권이며 영화초·영등포중·영등포고와 인접했다. 노량진 학원가도 가깝다. 삼성물산이 짓는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강서구에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로,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다. 27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화동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로 가깝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더구루=홍성환 기자] 강남·서초·송파구 등 서울 강남 3구 아파트값이 일제히 하락했다. 강남 3구가 동반 하락한 것은 2년 만이다. 강남권 약세와 함께 서울 전체 아파트값 상승폭도 4주 연속 둔화됐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넷째 주(2월2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1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0.04%포인트 축소돼 4주째 둔화세를 이어갔다. 상급지로 꼽히는 △강남구(-0.06%) △송파구(-0.03%) △서초구(-0.02%) △용산구(-0.01%)가 가격을 낮춘 급매물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강남 3구가 동반 하락한 건 2024년 2월 첫째 주 이후 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용산구는 같은 해 3월 첫째 주 마지막으로 하락한 뒤 내내 상승 기조를 이어왔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일부 다주택자들이 호가를 낮춰 급히 주택 처분에 나섰고, 고가 1주택 보유자들도 6월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개편 논의가 본격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은 점 등이 가격을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4개 지역은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이끌어 왔다. 부동
[더구루=홍성환 기자] 4만7000가구에 달하는 신도시급 규모의 목동 재건축이 본격화하면서 아파트 거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정부의 압박으로 서울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평형 위주로 가격도 올랐다. 2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목동 신시가지 11단지 66㎡ 은 20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작년 말과 비교해 1억원 이상 올랐다. 목동 4단지 47㎡도 지난 14일 21억원에 손바뀜했다. 작년 말보다 약 2억원 올랐다. 목동 8단지 54㎡, 목동 13단지 122㎡도 이달 최고가를 다시 썼다. 현재 2만6000여 가구인 목동 신시가지는 재건축 후 약 4만7000가구 규모 거대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2기 신도시인 판교신도시(2만9000가구)와 위례신도시(4만5000가구)를 뛰어넘는 규모다. 14개 프로젝트의 총공사비는 약 30조원으로 추정된다. 14개 단지 수주 물량이 이르면 연내 모두 쏟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단지별 상황을 보면 △1·2단지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3·4단지 추진위원회 구성 완료 △5단지 설계자 선정 진행 △6단지 조합설립인가 △7단지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 △8·9단지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상조가 브랜드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재확인했다. 보람상조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6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도 8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3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두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한 대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보람상조는 장기간 지켜온 독보적인 신뢰도와 브랜드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았다. 1991년 창립 이래 상조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시장의 기틀을 다져온 보람상조는 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가격정찰제는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시장 투명성 제고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고인 전용 리무진 운용, 전국 규모의 직영 장례식장 네트워크 구축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서비스로 선진 장례문화를 견인해왔다. 소비자대상의 연이은 수상은 보람그룹이 지향하는 '라이프 큐레이터' 비전이 소비자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미 자리잡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상조가 2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로 선정되며 고객의 삶 전반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3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2026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Brand Awards’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브랜드의 경영 전략 및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보람상조는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과 높은 고객 신뢰도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1년 창립 이후 보람상조는 대한민국 상조 문화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하고 고인 전용 리무진, 사이버 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의 질적 성장을 주도했다. 현재는 6,000여 명의 설계사 및 장례지도사 인력과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 전문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전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보람상조가 모기업 보람그룹과 함께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
[더구루=이연춘 기자] 세라젬의 의료기기·안마의자·뷰티기기 4종 제품이 세계 3대 디자인 대전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세라젬은 앞으로도 제품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면서 일상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3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을 통해 ‘심플 퍼펙션(Simple Perfection)’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미학, 사용자 경험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수상작은 ▲메디스파 올인원(Medispa All in One), 휴식가전 ▲파우제 M8 Fit(공식 출품명: Pause M8 Massage Chair) ▲파우제 M10(Pause M10 Massage Chair),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Celltron Circulation Chair) 4종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사용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온스타일이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2026 CJ온큐베이팅’을 앞세워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엑셀러레이팅을 본격 확대한다.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전용 펀드 조성 등 투자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의 발굴과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3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2023년 4월 출범한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은 뷰티·웰니스 분야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입점 지원을 넘어 기획·생산·마케팅·글로벌유통·투자까지 통합 지원하는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49개 브랜드를 발굴해 누적 취급고 530억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의 협력이 올해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본격 가동된다. 110억원 규모의 ‘CJ온큐베이팅 K-라이프스타일 펀드’ 조성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글로벌 유통까지 전 밸류체인 투자 구조를 완성했다. 선발된 브랜드에는 펀드 조성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군사작전으로 발발한 이란 전쟁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동의 하늘길이 막히면서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행사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 특히 중동 지역 기업과 두바이, 도하 등을 거쳐 이동하기로 한 일부 아시아 기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카탈루냐 유력 일간지 아라(ara)에 따르면 중국 화웨이와 샤오미의 일부 직원이 이란 전쟁으로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MWC 2026에 참가하지 못했다. 아라에 따르면 화웨이는 일부 경영진이 참여하지 못했으며, 샤오미의 경우 인도법인에서 참가하려던 직원들 중 일부가 바르셀로나에 도착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샤오미 인도법인 관계자는 "중동 지역을 경유해 참가하려던 직원 중 20~30%가 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쟁 당사자인 이스라엘에 위치한 기업들의 참가율도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비행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현재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지역 상공에서는 거의 비행이 이뤄지지 않고있다. 또한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기존에 안고 있던 대규모 부채를 전액 상환하기로 했다. 이번 부채 상환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최근 엑스와 xAI를 대신해 채권단에 175억 달러(약 25조6550억원) 규모 부채를 전액 상환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모건스탠리는 15년 넘게 일론 머스크와 함께해온 핵심 금융 파트너로, 자금 조달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상환 의사를 밝힌 175억 달러 중 125억 달러(약 18조3300억원)는 2022년 일론 머스크가 엑스를 인수하면서 발생했으며, 50억 달러(약 7조3330억원)는 xAI가 AI 인프라 분야 투자를 단행하면서 안게된 부채다. 특히 xAI의 경우 빌린지 1년도 되지 않은 대출이 포함되면서, 일부 채무의 경우 위약금과 더불어 합의된 이자 수익도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 xAI가 위약금, 할증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채 조기 상환을 결정한 배경에는 스페이스X 상장이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스라엘의 헬스테크 기업 브레인큐(BRAIN.Q)가 인공지능(AI)과 전자기 요법을 결합한 가정용 뇌졸중 재활 서비스를 출시했다. 브레인큐는 구독 기능과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결합해 장기적인 뇌졸중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의 자회사인 CCP게임즈가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와 해커톤을 개최한다. CCP게임즈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블록체인 샌드박스 게임 '이브 프론티어'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모드를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CP게임즈와 수이는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이브 프론티어 x 수이 해커톤 2026'을 연다. CCP게임즈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이용자들은 단순히 플레이어가 아닌 공동 제작자로 격상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브 프로티어는 CCP 게임즈가 개발한 블록체인 우주 생존게임이다. 이브 프론티어는 이용자 주도형 샌드박스 게임이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에 이용자에게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자유도가 허락된다. 특히 각종 구조물에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돼 이용자들 간의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이브 프론티어 내 핵심 자산인 '스마트 어셈블리(Smart Assemblies)'를 이용해 모드를 제작한다. 스마트 어셈블리는 게임 서버에서 직접 작동하는 구조물, 터렛(포탑), 저장 장치, 스타게이트 등으로 수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해커톤은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
[더구루=정현준 기자] 롯데렌터카가 봄 시즌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객을 겨냥해 국내 드라이브 코스를 제안하며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차량 대여를 넘어 'K-컬처'와 연계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터카는 늦겨울에서 초봄 사이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강원도 지역을 선정하고 관련 코스를 추천했다. 이번에 제안된 강원도 코스는 고요한 산세와 독특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추천지인 원주는 1500년 역사의 구룡사와 치악산의 장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한국적 정취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제격이다. 철원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 주상절리길과 세계 유일의 분단 현장인 DMZ를 방문할 수 있어 교육적·역사적 가치가 높다. 특히 서울에서 1~2시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은 일정이 짧은 자유여행객(FIT)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롯데렌터카의 이 같은 행보는 매년 급증하는 외국인 고객 수요에 기반한다.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외국인 고객 비중이 전체 단기 렌터카 판매량의 25%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더구루=정현준 기자] 토요타자동차가 사토 고지(佐藤恒治) 사장 취임 3년 만에 수장 교체를 단행했다. 품질 문제 대응과 전동화 전략의 기틀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 리더가 이례적으로 짧은 임기를 마치고 용퇴하면서, 그 배경을 둘러싼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2028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첫 중형 픽업트럭을 출시하며 '픽업 대전'에 가세한다. 이번 신모델은 기아 '타스만'의 플랫폼을 단순 공유하는 방식이 아닌, 현대차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파괴적인 콘셉트를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동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픽업 시장의 절대 강자인 토요타 하이럭스, 포드 레인저와 정면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개빈 도널드슨(Gavin Donaldson) 현대차 호주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형 중형 픽업트럭의 출시 시점을 2028년경으로 예고했다. 도널드슨 COO는 "미국 법인과 긴밀히 협력해 독자적인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픽업트럭은 호주 시장의 20%를 차지하는 핵심 세그먼트인 만큼, 이 시장에서의 성공이 현대차 전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호주 법인은 이 모델이 기아 타스만을 단순히 브랜드만 바꿔 출시하는 '배지 엔지니어링' 모델이 아닐 것임을 분명히 하며 독자 노선을 강조했다.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Electreck) 등에 따르면 현대차의 신형 픽업트럭은 정통 오프로드
[더구루=김예지 기자]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 라곤다(Aston Martin Lagonda, 이하 애스턴 마틴)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 2025년 세전 손실이 3억6390만 파운드(약 7000억원)로 확대되면서, 전체 인력의 20%를 감축하고 연간 4000만 파운드(약 66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의 관세 인상과 중국 시장 수요 둔화가 실적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애스턴 마틴은 전체 인력의 최대 5분의 1에 해당하는 약 500명을 감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초 이미 170명을 줄인 데 이은 추가 조치다. 회사 측은 "조직 효율화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올해 안에 대부분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애스턴 마틴의 세전 손실은 3억6390만 파운드로 전년도 손실액인 2억8910만 파운드(약 5600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 애스턴 마틴은 최근 다섯 번째 실적 경고를 발표하고, 자사 포뮬러원(F1) 팀인 애스턴 마틴 F1 팀(Aston Martin F1 Team)의 영구 네이밍 권리도 매각하며 유동성을 확보했다. 최대주주는 캐나다 억만장자 투자자인 로렌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