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2 THU
[단독] 삼성전자, 美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7조원 투자' EPIC 센터 합류…AI 반도체 초격차 동맹 확대
2026-02-11 WED
[단독] 'SK家 3세' 최성환 사장, 트럼프 차남과 '워커힐 깜짝 회동'…AI 넘어 호텔 신사업까지 구상?
2026-02-11 WED
[단독] 카페24, 소프트뱅크 자회사 SBPS와 MOU…일본 이커머스 공략 가속화
2026-02-11 WED
[단독] '몸값 폭등'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전격 사임…현대차그룹 로봇사업 체계 변화 불가피
2026-02-09 MON
[단독] 'LG엔솔 특허 관리' BMS, 중국 BYD와 '특허 전면전'…유럽 UPC 소송 "더 이상 좌시 않겠다"
2026-02-09 MON
[단독] 호텔신라, 美 쓰리식스티 지분 44% 전량 매각…"내실 경영 강화"
2026-02-09 MON
[단독] 삼성, 1월 中 특허 731건 승인…日 다이킨·희성촉매 등 반도체 협업 '눈길'
2026-02-06 FRI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테네시 주지사 출마 선언한 '친트럼프' 美 의원과 회동
2026-02-06 FRI
[단독] 이학재 인천공항, 8천억 몬테네그로 공항 운영권 수주 '빨간 불"…현지 야당 "비리 여부 조사해야"
2026-02-05 THU
[단독] 현대차그룹, 美 국가 로봇 전략 수립 '선봉'…로봇·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민·정 협의체 참여
2026-02-05 THU
[단독] 'SK·HD현대·영풍' 대미 로비 창구 '스콰이어 패튼' 우리나라에 전담조직 신설
2026-02-05 THU
[단독] 'LG 투자' 세계 1위 로봇 기업 중국 애지봇...'연산 2000대' 유럽 공장 추진
2026-02-04 WED
[단독] 'SK家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로봇계 샤오미' 中 유니트리 창업자 전격 회동
2026-02-04 WED
[단독] LG전자, 중국 MOGOX와 미래 모빌리티 핵심 'V2X 깐부'…신규 사업 기회 발굴 박차
2026-02-04 WED
[단독] 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 '제2의 카타르 특수' 온다…LNG선 최소 70척 추가 발주
2026-02-04 WED
[단독] SKT·윌러스 공동 WiFi6 특허 , 독일서 에이수스 '판매 금지' 견인
2026-02-04 WED
[단독] 인니 신한투자증권, IPO 고객사 주가조작·자금세탁 혐의로 현지 경찰 압수수색 받아
2026-02-03 TUE
[단독] TKMS,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산학 동맹군' 띄운다
2026-02-02 MON
[단독] 캐나다 밥콕 CEO 전격 방한...한화와 잠수함 사업 수주 마지막 '퍼즐' 짠다
2026-01-30 FRI
[단독] 절충안 들고 '방한' 캐나다 국무장관…HD현대·한화오션 만나 막판 조율 분석
[더구루=정등용 기자] 유통회사 데이원홀딩스가 글로벌 투자소비 커뮤니티 '세틀원(SetlOne)'과 협력에 나섰다. 데이원홀딩스는 12일 세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틀원은 투자·소비·핀테크·문화 요소를 한 플랫폼에서 통합하는 웹3 기반의 소셜 핀테크 서비스다. 웹3 기반 금융 인프라와 AI·메인넷·온오프램프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프로토콜을 운영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세틀원은 데이원홀딩스의 글로벌 핀테크 브랜드인 ARNO 사업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김의태 데이원홀딩스 회장은 “이번 세틀원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자산을 맡아주는 '금고'가 아닌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불리는 ‘만능 열쇠’가 되겠다”며 “웹3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프랑스 최대 금융그룹 BNP파리바가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문기업 이클립스(Eclipse)에 투자했다. 유럽 에너지 시장에서 BESS 사업이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BNP파리바는 10일(현지시간) 이클립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클립스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이클립스는 독자적인 최적화 및 거래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BESS를 개발·운영하는 인프라 기술 기업이다. 현재 프랑스와 벨기에에 총 용량 850MW 규모의 16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클립스는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 트레이딩 소프트웨어인 '플로스트림(Flowstream)'을 보유하고 있다. 플로스트림은 자체 AI 알고리즘을 통해 전력 가격이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실시간 최적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클립스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BNP파리바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시장 위험 관리 솔루션을 지원 받는다. 또한 BESS 프로젝트 자금 조달과 사업 규모 확대를 지원하는 장기 금융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BNP파리바는 유럽 에너지 시장의 변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 두 회사의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등장했다. 두 회사 모두 AI 데이터센터 개발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주목을 받는 기업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1억원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결과다. 업계에선 가상자산이 더 이상 투기적 투자 상품이 아니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12일 오전 8시 기준 업비트 내 비트코인 가격은 9900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일 대비 2% 넘게 하락했다. 가장 큰 요인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점이 꼽힌다. 11일 발표된 미국의 1월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로 인해 투자 자금이 이자 수익이 없는 비트코인보다 안전자산인 국채 등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가상자산 가격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상승세를 탔다. 대표적인 가상자산 옹호론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투자자들도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을 제도권 금융에 편입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올들어 급격한 폭락장을 겪었다. 비트코인은 올해에만 20% 넘게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 대비 50% 가까이 추락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가상자산의 시대가 끝났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가상자산 전문 자산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주택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해외 디벨로퍼 역할을 강화할 전망이다. GS건설과 사우디 부동산 개발사 알 아르간(Al Argan)은 12일 '오아시스 레지던스'의 분양을 시작했다. 이 레지던스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 북부에 들어선 최고급 주택 단지다. 총 182가구로 구성됐다. 두 회사는 이를 시작으로 248가구를 추가로 건설하는 2단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과 사우디 기업이 손잡고 현지에 주택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GS건설은 단순한 시공사가 아니라 사업 발굴과 기획부터 금융 조달, 건설, 운영·관리 등 사업 전체를 총괄하는 디벨로퍼로 사업에 참여했다. GS건설의 사우디 부동산 개발 자회사인 'GS REDC'는 "오아시스 레지던스는 GS건설이 사우디 주거 개발 부문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사우디의 장기적인 주택 공급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고층 최고급 아파트, 도시 개발 사업, 정부 주도형 대규모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신도시 개발 사업 ‘다흐야 알푸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미국 시카고에 보유 중인 부동산을 매각하기로 했다.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비핵심 자산 정리에 나섰다. 12일 미국 부동산 전문매체 코스타(CoStar)에 따르면 미국 부동산 개발회사 마젤란그룹은 일리노이주(州) 시카고 레이크쇼어 이스트 지역의 상업용 건물과 복합건물 개발 예정 부지와 관련해 한화 건설부문이 보유한 지분을 처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매각 대상 지분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이 매각 주관사를 맡았다. 앞서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10년 시카고 지역 최대 부동산 개발사인 마젤란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2011년 '빌리지 마켓' 상가를 신축했다. 전체 면적 약 1만9630㎡ 건물로 당시 개발 비용은 6000만 달러(900억원) 규모였다. 양사는 호텔·아파트로 구성된 초고층 복합건물 개발 사업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사업이 차질을 빚으며, 현재까지도 공사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다. 애초 마젤란은 640가구 규모 아파트와 570개 객실 규모의 호텔을 개발할 계획이었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사업 계획을 크게 축소했다. 이에 따라 최대 5
[더구루=홍성환 기자] 몽골 울란바토르 지하철 개발 사업이 환경·사회 영향 평가를 통과했다. 사업자 입찰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울란바토르시의 인프라 사업을 관리하는 통합프로젝트 관리사무소는 10일 "사업비 조달을 목적으로 국제 은행·금융기관이 요구하는 환경·사회적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데 필요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울란바토르 지하철 사업은 환경·사회적 위험 관리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한다"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 도화엔지니어링과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설팅 기업 이노젠 얼라이언스가 협력해 이 사업의 환경·사회 영향 평가서와 관리 계획서를 작성했다. 국제금융센터(IFC) 성과 기준과 국제 수출신용기관·다자개발은행·개발금융기관의 기준을 준수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앞서 지난 2024년 7월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수성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건설관리용역(PMC) 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개념 설계부터 발주, 시공감리 등 사업 관리 전반을 수행 중이다. 이 사업은 울란바토르에 총길이 20㎞ 구간의 지하철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이 수주한 호주 초고압 직류송전(HVDC) 해저 케이블 사업이 현지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았다. 하반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호주 정부와 주 정부 합작 공기업인 매리너스링크(Marinus Link)는 10일 "호주 에너지감독청(AER)이 1단계 공사의 약 40억 호주달러(약 4조1300억원) 규모 사업비 지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AER은 "광범위한 편익 검증과 엄격한 비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이 국가 기반 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태즈매니아주와 빅토리아주 주민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스테파니 맥그리거 매리너스링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보이며 "현재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 중으로, 하반기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프로젝트는 빅토리아주 헤이즐우드 지역과 태즈매니아주 헤이브릿지 지역을 연결하는 총길이 345㎞의 지하 및 해저 케이블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HVDC 케이블과 광섬유 케이블 설치 이외에 통신국, 변전소 건설도 포함된다. 해저 케이블 용량은 1500㎿(메가와트) 규모로 15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20
[더구루=진유진 기자] 신라면세점이 아시아 대표 항공 허브인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대대적인 설날 맞이 마케팅에 나선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과 체험형 프로모션을 결합해 공항 유동객을 실구매로 전환하고, 온라인까지 소비 흐름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중국·동남아 여행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국면에서 허브 공항 내 브랜드 존재감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12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다음 달 8일까지 창이공항 전 환승 매장과 온라인몰 '아이숍창이(iShopChangi)'에서 설날 리테일 캠페인을 진행한다. 뷰티·향수 매장을 중심으로 디즈니 '츠무츠무(Tsum Tsum)'와 중국 만도팝 스타 사일런스 왕(汪苏泷·왕쑤룽)을 앞세워 중화권·역내 여행객을 공략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정판 굿즈와 사은품, 럭키드로우, 온·오프라인 연계(O2O) 혜택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할인에서 벗어나 체험과 수집 요소를 더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객단가 상승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공항에서의 경험을 온라인 구매로 확장하는 다층형 전환 구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선 디즈니와의 협업이 눈길을 끈다. 12지신을 테마로 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 기업 현대바이오랜드가 스페인 식물성 원료 기업 팜액티브 바이오텍 프로덕츠(Pharmactive Biotech Products·이하 팜액티브)와 손잡고 사프란 추출물 기반 기능성 원료의 국내 독점 상용화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스트레스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으며 멘탈케어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2일 팜액티브에 따르면 자사 대표 원료 '아프론(Affron®)' 사프란 추출물이 현대바이오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 사프란 원료가 스트레스 완화 기능성으로 국내 인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기업이 안전성·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직접 제출해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제도다. 특히 식약처는 기능성 별로 바이오마커, 작용 기전, 임상 근거 등 구체적 요건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승인 과정은 2년 이상 소요됐으며, 팜액티브는 화학적 지문 분석 자료와 독성 데이터,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12건의 인체 임상시험 결과 등을 포함한 포괄적 자료를 제출했다. 아프론은 사프란의 주요 활성 성분인 크로신과
[더구루=이연춘 기자] bhc가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 시 최대 번화가에 위치한 쇼핑몰 ‘ATT 4 FUN’에 2호점을 오픈하고 K-치킨 및 K-푸드의 맛과 매력을 현지에 더욱 널리 알린다. 타이베이 신의구(信義區)에 위치한 2호 매장은 대만의 대표 쇼핑몰 ‘ATT 4 FUN’에 입점해 있다. 금융 중심지이자 교통 요충지에 자리해 있어 상주 및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대만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타이베이 101 빌딩과도 구름다리로 연결돼 현지인과 관광객이 집결하는 쇼핑,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매장은 약 54평 규모로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식사와 대화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형태로 운영한다. 매장 내 식사는 물론 매장 밖에서도 bhc의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판매 메뉴는 대만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뿌링클과 ▲맛초킹 ▲골드킹 등 bhc의 시그니처 치킨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라볶이 ▲순두부찌개 ▲떡볶이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도 제공한다. 아이를 동
[더구루=이연춘 기자] 매일유업이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를 내세워 중국 최대 온라인 헬스케어 플랫폼인 ‘징동헬스(JD Health, 京东健康)’에 단독 브랜드관으로 공식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매일유업은 최근 뉴트리션 사업의 글로벌 도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그 첫 단계로 징동헬스 글로벌 직구 판매에 나섰다. 통합된 역량을 바탕으로 셀렉스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2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셀렉스는 지난 2018년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목표로 출범해 국내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해왔다. 징동헬스에 론칭한 주력 판매상품은 단백질에 특화된 셀렉스 제품 4종이다. 대표 제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용량 608g)’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을 받은 근력 단백질(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해 근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며, 유당을 제거해 평소 유제품을 먹기 불편한 사람들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순도 높은 분리유청단백질(WPI)을 담은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용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새로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메타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구축에 100억 달러(약 14조5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2028년 초에는 가동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xAI 사업부문은 △그록(Grok) △코딩 △이매진(Imagine) △매크로하드(Macrohard) 4개 핵심 축을 중심으로 재편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직 개편이 핵심 인력 퇴사로 인한 트리거(방아쇠)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클라우드 분야 홍보 전문가인 아리엘 켈먼(Ariel Kelman)을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 영입했다. 아리엘 켈먼은 글로벌 마케팅 조직을 이끌고 AMD의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시장진출 전략 등을 총괄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차세대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 모델 '큐웬 이미지 2.0(Qwen-Image-2.0)'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큐웬 이미지 2.0을 통해 그동안 개발해온 AI 이미지 생성, 편집 기능을 통합했다. 알리바바는 큐웬 이미지 2.0가 구글 제미나이3, 오픈AI GPT 이미지 1.5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독일 최대 노동조합인 IG메탈의 조합원을 형사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IG메탈은 테슬라가 직장평의회(works council) 선거를 앞두고 입맛에 맞는 인사를 대표로 세우기 위해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올해를 '럭셔리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하이엔드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테슬라의 가격 인하 경쟁과 중국 브랜드의 저가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폴스타는 물량 중심의 보급형 시장 대신 '프리미엄과 럭셔리'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앞세워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할인 경쟁 대신 가치 승부"…폴스타 4 성공 토대로 하이엔드 강화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에서 현재 전기차 시장의 지각변동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내놨다. 함 대표는 "고객 혼란을 야기하고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가격 인하 경쟁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브랜드가 주는 신뢰를 기반으로 정면 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스타의 이러한 자신감은 데이터에서 기인한다. 지난해 주력 모델을 폴스타 2에서 폴스타 4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결과, 폴스타 4는 평균 판매가가 8000만원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6000만원 이상 수입 전기차 중 최다 판매고를 기록했다. 함 대표는 "가격 인하와 과도한 할인은 중고차 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
[더구루=정현준 기자] 폴스타코리아가 11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를 열고 올해를 'Premium to Luxury' 원년으로 선포했다. 제품 라인업 확장과 리테일 강화, 소유 경험 고도화를 통해 국내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김우빈이 참석했다. 폴스타코리아는 2021년 국내 진출 이후 총 8200여 대를 판매했다.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등 주요 어워드를 거치며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OTA 업데이트 18회, 고객 초청 행사, 온라인 중심 판매 체계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으며, 전기차 부문 브랜드 충성도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전략의 핵심은 제품 라인업 확대다. 폴스타 4에 더해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폴스타 3, 그랜드 투어러 GT 폴스타 5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D세그먼트부터 F세그먼트까지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 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SUV다.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 적용을 통한 최적의 차체 제어와 안락한 승차감 △낮은 무게중심과 정교한 무게 배
[더구루=정현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일본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동안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EV)용 타이어에 집중해 온 판매 전략을 상업용 부문까지 대폭 확장하며, 일본 현지 물류 및 운송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지난달부터 현지에서 트럭·버스용 타이어 판매를 개시했다. 세계 최대 타이어 기업인 브리지스톤을 비롯해 스미토모 고무, 요코하마 고무 등 전통의 '강자'들이 버티고 있는 일본에서 상업용 타이어로 정면 승부에 나선 것이다. 일본 운송·물류 업계는 안전성과 내구성은 물론,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는 연비 성능을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요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긴 수명과 높은 내마모성, 뛰어난 습식 노면 제동 성능을 앞세워 까다로운 일본 고객들의 '입맛'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일본 시장에 출시된 모델은 총 7종이다. 우선 올 시즌 타이어인 △AH31 △DH35 △AH35 3종을 선보였다. 이 모델들은 진흙(Mud)과 눈(Snow)길에 최적화된 M+S 인증과 겨울용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