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최고위급 정관계, 국방, 재계에서 총출동한 VVIP들이 참여한 서밋에서 활개치고 다닌 모습이 포착됐다. 스팟이 미국 로봇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 인공지능(AI) 맹주 '미스트랄 AI'가 자체 개발한 첫 '임바디드 AI(체화형 AI·Embodied AI)' 모델을 선보였다. 공개된 모델을 이용하면 'RGB 카메라'만으로 로봇을 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트랄 AI는 새로운 AI 기술을 앞세워 범용 로보틱스 산업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구글과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사이프레스 크릭 에너지(Cypress Creek Energy)가 대형 태양광·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연계 프로젝트의 첫 삽을 떴다. 3단계 투자를 통해 최대 2.5GW 규모 태양광과 2.9GWh BESS를 구축한다. LG에너지솔루션의 BESS를 비롯해 미국산 부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029년까지 3단계 투자가 완료되면,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무료 모델을 사용하는 개인에게 수백억 원 규모 '허위 청구서'를 발행해 논란이다. 앤트로픽은 청구서만 발행됐을 뿐 실제 결제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번 건 외에도 AI 서비스와 관련된 오과금 사례들이 속출하면서, '토큰 기반 과금 구조의 불투명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대규모 생산에 최적화된 새로운 '탭리스 배터리' 기술을 선보였다. 테슬라는 기존 탭리스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필수적이었던 집전체 성형 과정을 삭제함으로써, 공정을 단순화 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특허는 테슬라의 건식공정 기술과 결합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 내 모델 S·X 생산라인 해체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사진을 게재한 데 이은 것으로, 속도전을 강조하는 모양새다. 이번 영상을 두고 '새로운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넥써쓰, 두바이와 협력 강화…글로벌 무대 공략 본격화 넥써쓰(NEXUS)가 두바이 정부·기관과 함께 하반기 글로벌 게임·AI·블록체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넥써쓰의 두바이 법인 '넥써쓰 허브(NEXUS HUB FZCO)'는 7월부터 8월까지 차이나조이와 게임스컴 등 글로벌 게임 무대, 그리고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와 공동 개최하는 '플레이 더 퓨처(PLAY THE FUTURE)'를 통해 두바이와 협업을 이어간다. 먼저 DMCC와 함께 오는 16일 두바이 현지에서 게임·AI·블록체인 컨퍼런스 플레이 더 퓨처(PLAY THE FUTURE)를 공동 개최한다. 행사는 DMCC 본사인 업타운 타워(Uptown Tower)에서 진행되며,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DMCC의 개회사, 넥써쓰의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구성된다. 넥써쓰는 발표를 통해 게임과 AI, 블록체인의 융합이 두바이 디지털 경제에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최근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를 계기로, 게임 개발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과 이에 맞춘 생태계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DMCC 게이밍 센터 × 넥써쓰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 처음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 스튜디오 발굴과 온보딩,
◇SK텔레콤, 소프트뱅크와 'AI 창출 사회적 가치' 측정 SK텔레콤(SKT)이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enter for Social Value Enhancement Studies, CSES)과 함께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공동 방법론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3사는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을지로 SKT 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겐다 야스유키(Genda Yasuyuki) 소프트뱅크 코퍼레이트 총괄,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이사,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사회 안전망 강화∙디지털 포용∙고객 편익 증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동시에 AI 기술을 통해 기업이 만드는 사회적 효용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군장병 지원 펄어비스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검은사막 모바일'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군장병을 지원했다. 이벤트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모험가들은 게임 내 서버 의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펄어비스는 모험가들이 기부 이벤트 목표를 달성함에 따라 2000만 원의 지원금을 마련했다. 국군장병들에게 푸드트럭과 커피차를 제공하고, 훈련과 복무에 도움이 되는 손목·무릎 보호대를 전달했다. 모험가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도 커피차 컵홀더에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모험가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 티저 페이지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5일 신작 2.5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의 K판타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공식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 몽환적인 색감으로 제작된 티저 페이지에는 거대한 신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설화 속 존재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홈 엔터테인먼트 기업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신제품으로 헤드폰이나 스피커가 아닌 무선 보조배터리를 선택했다. 새로운 보조배터리는 'Qi2(치투)' 무선 충전 표준은 물론 뱅앤올룹슨 특유의 프리미엄 디자인이 가미돼 눈길을 끌고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뱅앤올룹슨은 최근 새로운 보조배터리를 출시했다. 해당 배터리는 플래그십 무선 헤드폰 '베오플레이 H100'용 액세서리로 개발됐다. 신형 보조배터리는 5000mAh 용량과 15W Qi2 무선 충전 표준, 20W USB-C 충전 포트 등을 갖췄다. 뱅앤올룹슨 측은 "해당 배터리를 이용해 5분만 충전하면, 베오플레이 H100 재생시간을 최대 3시간30분 가량 연장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Qi 표준은 무선 전력 위원회(WPC)가 제정한 개방형 무선 충전 표준으로, 전자기 유도 원리를 이용해 4cm이내 짧은 거리에서 기기에 전력을 공급한다. Qi란 명칭은 동양의 개념인 '기(氣)'에서 유래됐다. Qi 표준 제정을 이끌어온 WPC는 지난 2008년 삼성전자, 필립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노키아 등이 주도해 출범했다. Qi2는 2023년 공개됐으며, 지난해에는 전력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르헨티나 정부가 사람의 개입없이 인공지능(AI)이 운영하는 '비인간 기업(non-human corporations)'을 설립할 수 있는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히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자아냈다. 하지만 실제 제출된 법안에는 인간의 개입이 필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AI를 이용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는 의도였다며 새로운 법이 투자를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달 '자동화된 기업(Automated Company)'의 법적 범주를 신설하는 포괄적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해당 기업은 AI가 독립적으로 판단을 내리고, 인간 직원 없이 운영될 수 있는 형태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았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도 법률안 제출 전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를 통해 "인간의 개입없이 AI가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이라며 "AI나 로봇이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독립적인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밀레이 대통령의 기고문과 법률안이 제출되자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됐다. 무엇보다 인간의 개입이 없다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은 누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최고위급 정관계, 국방, 재계에서 총출동한 VVIP들이 참여한 서밋에서 활개치고 다닌 모습이 포착됐다. 스팟이 미국 로봇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판 테슬라 '샤오펑'(Xpeng)이 내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진출을 목표로 양산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샤오펑은 그동안 축적해 온 인공지능(AI)·자율주행 기술을 휴머노이드, 로보택시 등에 적용해 전기차 제조업체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