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용 거부' 버튼은 장식?…구글·메타 등 빅테크, '사용자 선택 무시' 정황 확인

웹엑스레이 보고서 결과…메타, 관련 벌금만 13조7200억원 납부 추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터넷 이용 과정에서 마주치는 '쿠키 허용/거부' 배너가 장식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담긴 보고서가 나왔다. 해당 보고서에는 미국 빅테크가 이용자의 선택권을 상당 부분 무시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빅테크들은 보고서 결과에 반론을 제시하며, 자사 기술을 잘못해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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