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너지 기업 페르미 아메리카가 빠르면 7월 텍사스주(州) 신규 원자력 발전소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 이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와 프랑스 원전 장비업체 프라마톰가 전 세계 첨단 핵연료 공급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와 우라늄 농축 기업 센트러스 에너지가 첨단 핵연료 생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라늄 농축과 역변환 과정을 통합해 핵연료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구루=변수지 기자] 빌 게이츠가 설립한 소형모듈원전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정부로부터 10년 만에 신규 원전 건설 허가를 받아내며 차세대 첨단 원전 시대를 열었습니다. SK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테라파워 프로젝트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며 설계부터 시공까지 함께하는 강력한 글로벌 3각 동맹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승인을 통해 우리 기업은 테라파워와 함께 4세대 원전 기술을 확보하고 AI 시대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를 해결할 핵심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SK·한수원 투자 '테라파워', 美 최초 '첨단 원전' 건설 승인 받아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페르시아만(걸프 해역)에 있는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피폭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실제 공격받을 경우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사태에 비견될 재앙이 벌어질 수 있어서다.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의 알렉세이 리하체프 사장은 5일 국영 타스통신과 인터뷰에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부셰르 원전을 공격하면 엄청난 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부셰르 원전은 현재 최대 용량으로 가동 중으로, 72톤의 핵연료와 210톤의 사용후핵연료가 있다"며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분쟁 당사자는 이를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하체프 사장은 또 "이란 원전 산업 관계자와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라며 "전화를 받지 않고 이메일 답장도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포르도, 나탄즈에 있는 우라늄 농축 시설과 테헤란 연구용 원자로가 있는 테헤란 내 핵 시설에 대한 공격이 있었다고 확신한다"며 "피해 규모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부셰르 원전은 페르시아만 연안에 있는 중동 최대 규모 원전이다. 이란과 러시아의 합작으로 건설됐으며 현재 이란에서 유일하게 가동 중이다. 이 원전은 이란 수도 테헤
[더구루=홍성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설립한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을 최초로 승인 받았다. 테라파워·SK이노베이션·한국수력원자력 등 '3각 동맹'이 더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4일(현지시간) 와이오밍주(州)에 들어설 테라파워 SMR 1호기 건설을 승인했다.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으로, 특히 SMR과 같은 첨단 원전 건설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 니에 NRC 위원장은 "이번 승인은 미국 첨단 원전 산업에 있어 역사적인 진전"이라며 "엄격하고 독립적인 안전성 검토를 바탕으로 시의적절하고 예측 가능한 결정을 내리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레베스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미국 원자력 산업에 있어 역사적인 날"이라며 "몇 주 안으로 원전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테라파워는 2008년 빌 게이츠가 설립한 회사로, 차세대 SMR 분야 선두 기업으로 꼽힌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를 와이오밍주에 건설 중이다. 이 회사는 차세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자력 기업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ANO Nuclear Energy)'가 아랍에미리트(UAE) 시장에 진출한다. 나노 뉴클리어는 국내 기업 DS단석과 함께 우리나라 진출도 추진 중이다. 나노 뉴클리어는 26일 UAE 투자사 EHC인베스트먼트와 초소형모듈원전(MMR) 도입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UAE 내에 MMR 개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첫 번째 사업 수주에 성공할 경우 합작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중동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EHC는 UAE 아부다비 왕실 투자회사인 IHC의 자회사이자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는 지주사다. 에너지, 인프라, 기술 등 에 걸쳐 자회사를 두고 있다. 지난 2021년 설립된 나노 뉴클리어는 마이크로리액터 기술 회사로 핵연료 산업을 위한 고농축·저농축 우라늄 제조 시설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료 운송과 핵 컨설팅 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4세대 초고온 가스로 '크로노스 MMR'은 15㎿(메가와트)급 소형원전이다. 트리소 연료와 수동 헬륨 냉각 방식을 사용해 사람 개입이나 외부 전원 없이 자동으로 정지하고
[더구루=홍성환 기자] 필리핀 정부가 원자력 발전소 사업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규제를 대폭 개선했다. 삼성물산·DL이앤씨 등 현지 원전 시장 진출 기회을 엿보는 우리 기업의 발걸음이 빨라질 전망이다. 필리핀 정부는 25일 원전 사업 인허가 간소화 로드맵을 최종 확정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통합 인허가 절차는 총 7단계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사업자 등록 및 기본 허가 △환경 허가 및 원전 부지 선정 요건 △건설 허가 및 임시 허가 취득 △에너지 부문별 승인 및 허가 △운영·지원 등록 및 허가 △건설 감리·감독 △운영·시험·시운전 허가 취득 등으로 이뤄졌다. 필리핀 정부는 올해부터 원전 건설 인허가 신청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샤론 가린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은 "통합 인허가 로드맵을 확정함으로써 필리핀이 원자력 에너지 도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했다"며 "강력한 안전 감독과 예측 가능한 절차, 투명한 국민 참여를 통해 사업자들이 준비가 되면 정부는 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웨나 크리스티나 게바라 에너지부 차관은 "필리핀은 단순히 새로운 전력원을 탐색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고성장하는 미래를 설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연방정부가 프랑스와 러시아 기업이 참여하는 니더작센주(州) 핵연료봉 제조공장 건설을 허용하기로 했다. '국가 안보 위협'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최종 결정권자인 니더작센 주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실제로 승인될 지는 불투명하다. 24일(현지시간) 독일 연방정부는 니더작센주 링엔에 위치한 핵연료봉 생산시설 건설을 조건부로 승인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다만 니더작센주 환경부가 최종 승인을 내려야 한다. 이와 관련해 니더작센주의 크리스티안 마이어 환경부 장관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핵연료봉 제조공장 건설은 여전히 검토 중"이라며 "정치적으로 볼 때 러시아가 참여하는 사업을 허용하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이며, 러시아와 협력하는 것은 더욱 그렇다"고 전했다. 프랑스 원전 장비업체 프라마톰의 자회사 '어드벤스드 뉴클이어 퓨얼스(ANF)'는 러시아 국영 기업인 로사톰과 협력해 핵연료봉 제조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핵연료봉은 원자로에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농축 우라늄을 가느다란 튜브 속에 수백개씩 집어넣어 만든 연료봉을 말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핵연료봉은 북유럽과 동유럽에서 가동 중인 구소련식 원자로에 쓰인다. 프라마톰은 독일 내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일리노이주(州)가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원전 르네상스' 구상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에 합의했다. 미국 SMR 기업의 뉴스케일파워의 기술이 적용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빌 게이츠가 지난 2006년 설립한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가 영국 원전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테라파워는 20일 "자사 나트륨 원자로가 영국 일반 설계 평가(GDA) 절차에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테라파워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인허가 절차를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DA는 영국에 배치될 원전 설계의 안전과 보안,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절차다.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과하면 원자력규제청의 설계승인 확인서(DAC)와 환경청의 설계승인 보고서(SoDA)가 동시에 발급된다. 이후 원전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 <본보 2025년 10월 19일자 참고 : 테라파워, 원자로 설계 영국 승인 신청…글로벌 원전시장 진출 시동> 크리스 레베스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는 "업계를 선도하는 인력과 풍부한 규제 경험을 바탕으로 당국 심사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몇 달간 영국 정부와 협력해 현지에 나트륨 원자로를 도입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테라파워는 현재 미국 엔지니어링 기업 KBR과 영국 내 SMR 개발 부지를 물색 중이다. 현재 두 회사는
[더구루=김현수 기자] 이마트 미국 자회사 뉴시즌스마켓(New Seasons Market)이 노사 갈등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지난해 말 노사 합의를 통해 임금을 인상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단행된 조치로, 현지 노동계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매크로하드(Macrohard)'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머스크는 매크로하드가 테슬라와 xAI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하며, 업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