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 파트너' 美 유렌코, 저농축 우라늄 플러스 초기 생산 완료

저농축 우라늄 플러스(LEU+) 생산 개시…올해 중반부터 양산
공장 증설로 생산량 확대…2027년 공사 완료
미국 LEU+ 생산으로 러시아 수입 의존도 축소

 

[더구루=길소연 기자] 국제적 핵연료 및 서비스 공급사인 유렌코(Urenco)가 미국 내 최초의 저농축 우라늄 생산을 개시했다. 지난해 12월 저농축 우라늄 생산에 성공한 유렌코는 공장 증설로 생산을 확대, 미국 핵연료 우라늄 공급망을 강화한다. 러시아의 우라늄 농축 지배력에 대응한 미국의 우라늄 자급화 정책이 가속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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