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대규모 방산·AI 투자 기금을 조성한다. 재정 적자 상태에서도 세입 기반 확보를 위해 미래 먹거리 산업 투자에 보다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온타리오주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오션도 진출해 있어 수혜를 받을지 주목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최대 방산 조선소인 헌팅턴 잉걸스(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HII)가 운영하는 핵잠수함 건조 자회사 뉴포트뉴스조선(Newport News Shipbuilding, NNS)가 조직 쇄신을 명목으로 고위급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미래 핵심사업 추진력 강화를 위해 영역별 전문성을 보유한 신임 부사장을 선임해 조직의 역동성을 제고한다. NNS의 고위 경영진 인사로 '함정동맹'을 맺고 있는 HD현대와의 협력 지평이 넓어질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모델 Y 롱바디(이하 모델 YL)'로 추정되는 차량이 포착됐다. 모델 YL이 출시되면 그동안 테슬라의 약점으로 거론돼 온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 공백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인공지능(AI)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AI가 여전히 신뢰성, 정서적 공감이라는 측면에서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에너지저장 시장의 요충지인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3개가 동시에 본궤도에 올랐다.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축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고려아연이 선제 투자한 스위스 '에너지볼트'가 핵심 사업자로 참여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아마존이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파우나 로보틱스(Fauna Robotics)’를 인수했다. 라스트 마일(최종 배송 구간) 혁신을 비롯한 물류 자동화 작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을 두고 빅테크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생성형 AI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약 15조원 규모로 추가 투자 유치에 나섰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부펀드가 자금을 댈 전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TSMC의 미국 4개 공장의 생산능력이 사실상 모두 선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고객사의 선제적 물량 확보로 초기 가동률과 장기 수요 기반을 동시에 마련한 TSMC는 미국 생산 거점을 축으로 첨단 공정 공급 주도권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릴 커들(Daryl L. Caudle) 미 해군참모총장이 HD현대의 파트너인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의 호주 생산 거점을 찾았다. 초대형 자율 수중 로봇(XL-AUV)을 점검하고 무인 전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 전장 대비를 위한 차세대 기술 확보 과정에서 안두릴의 전략적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포드와 SK온이 설립한 '블루오벌SK'가 청산 과정에서 켄터키 공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의 해고를 연기했다. 해당 직원들은 포드가 켄터키 공장을 인수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조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LG CNS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캐나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코히어(Cohere)가 스웨덴 방산업체 사브(SAAB)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AEW&C) 솔루션 글로벌아이(GlobalEye)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AI 기술 협력의 틀을 마련해 조기경보·통제기 글로벌아이의 역량을 강화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작으로 구상한 초대형 반도체 기지 '테라팹'(TerraFab)의 규모가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의 3개에 달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지구가 아닌 우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으로 전기차·우주용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기 위해 반도체 공장을 구축하는데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증권가가 올해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의 회복 가능성을 낮게 봤다. 지난 수년간의 수요 감소로 타격을 입은 후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전망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테슬라와 흑연 공급계약을 체결한 호주 광산업체 시라리소스(Syrah Resources Ltd, 이하 시라)의 지분을 인수한다. 제공한 대출금을 주주 지분으로 전환함으로써 미국은 배터리용 핵심 광물인 흑연 공급망을 강화하고, 시라는 대출금 출자전환으로 상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재무 안정성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