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공매도 투자회사 헌터브룩이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에 대해 "핵심 소재인 스칸듐을 중국 공급망에 심각하게 의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 연구원이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입찰 이후에도 한국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북극 안보 협력을 최우선으로 두며 조선과 광물 등 양국의 미래 전략 의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이 주도하는 나트륨 배터리 시장에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등 북미 완성차·배터리 기업들이 맞불을 놓으며 차세대 배터리 공급망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중국 중심의 배터리 공급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지 배터리 기업들이 대규모 연합전선을 구축한데 이어 자체 나트륨이온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전용 배터리 생산을 추진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테슬라가 개발 중인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에 기존 상용 차량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신형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을 탑재한다. 하드웨어 연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강화, 소프트웨어 구동 지연을 방지하고 완전 무인 자율주행의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 허깅페이스와 손잡고 '오픈소스 로보틱스(open source robotics)'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플랫폼에 자사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데이터 수집 프레임워크(체계) 등을 결합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발전을 가로막던 비용, 자원 분산 문제 등을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캐나다 핵융합 에너지 기술기업 '제너럴 퓨전(General Fusion)'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다. 자본력을 강화해 핵융합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택했지만, 한국과의 포괄적 방산 파트너십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현지에서 제기됐다. 이번 입찰에서 한국의 방산 역량이 주목을 받았으며 이를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동맹에만 의존하던 과거에서 벗어나고, 한국과 함정 유지보수와 장갑차, 드론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제언이 힘을 얻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앞두고 미국에서 레버리지 ETF가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레버리지 ETF가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이런 흐름이 나타날지 주목된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미국에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게된 폴스타(Polsestar)가 마지막 '떨이 판매'를 진행한다. 미국 시장에서 폴스타 3과 4 모델에 대해 최대 2만5000달러 할인 폭을 제공하고 다양한 금융 상품과 리스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 폴스타는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미국 내 재고를 최대한 소진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동원그룹의 미국 수산 밸류체인이 현지 정부 조달시장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참치 캔 1위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에 이어 관계사 실버베이 씨푸드(Silver Bay Seafoods)까지 미국 연방정부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따내며 북미 수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계열사 간 생산·가공·유통 역량을 연결한 글로벌 수산 밸류체인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미국 네바다주에서 테슬라의 전기 트럭 세미가 승용차 두 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 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세미 모델의 안전 기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테슬라는 연내 세미 대량 생산을 앞두고 있었던 만큼 조사 결과에 따라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 해군 수뇌부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과 관련해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의 잠수함을 6척씩 나눠 도입하는 분할 발주를 수용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캐나다 국방부 장관이 함대 분할이 비용 가중과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 단일 계약 쪽에 무게를 싣는 발언을 했으나 전력 공백 최소화와 산업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혼성 함대(Mixed Fleet)' 발주 방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AESC'가 BMW에 공급할 46120 원통형 배터리셀 양산에 돌입했다. AESC는 새로운 원통형 배터리셀을 앞세워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등을 공략할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두바이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이착륙장 운영을 승인함에 따라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조비 에비에이션'의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