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일리노이주(州)가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원전 르네상스' 구상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에 합의했다. 미국 SMR 기업의 뉴스케일파워의 기술이 적용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빌 게이츠가 지난 2006년 설립한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가 영국 원전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테라파워는 20일 "자사 나트륨 원자로가 영국 일반 설계 평가(GDA) 절차에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테라파워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인허가 절차를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DA는 영국에 배치될 원전 설계의 안전과 보안,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절차다.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과하면 원자력규제청의 설계승인 확인서(DAC)와 환경청의 설계승인 보고서(SoDA)가 동시에 발급된다. 이후 원전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 <본보 2025년 10월 19일자 참고 : 테라파워, 원자로 설계 영국 승인 신청…글로벌 원전시장 진출 시동> 크리스 레베스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는 "업계를 선도하는 인력과 풍부한 규제 경험을 바탕으로 당국 심사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몇 달간 영국 정부와 협력해 현지에 나트륨 원자로를 도입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테라파워는 현재 미국 엔지니어링 기업 KBR과 영국 내 SMR 개발 부지를 물색 중이다. 현재 두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