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북미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 여파로 감원을 단행했던 1공장의 생산 스케줄 확대와 해고 인력의 조기 복직을 추진한다. 정체기 동안 진행한 설비 고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수요 반등 시점에 맞춰 최적의 양산 태세를 구축해 생산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이 아랍에미리트(UAE) 규제 당국과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에어택시 서비스 출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 대형 전기 화물트럭 '세미(Semi)'의 정확한 배터리 용량이 확인됐다. 해당 수치는 캘리포니아주 규제 당국 승인 문서를 통해 공개됐다. 테슬라는 규제 기관 승인을 획득한 만큼 공식 출하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연비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하는 '실속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된 영향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봇 기업 '피규어 AI(Figure AI)'가 복수의 휴머노이드를 이용해 침실 정리 임무를 수행하는데 성공했다. 피규어AI는 이번 시연을 통해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전신 제어 인공지능(AI) 모델 '헬릭스 02(Helix 02)'의 유연성, 환경 적응력 등을 증명했다. 피규어AI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범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6년 전 야심차게 공개한 4680 배터리가 기대치 못한 성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파나소닉 배터리보다 에너지밀도가 낮고, LG 배터리를 탑재한 동일 차량 대비 주행거리는 50㎞ 감소했다. 충전 시간도 더 오래 걸려 유럽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았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지씨셀(GC Cell)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이하 아티바)가 면역세포 치료제 'AlloNK(AB-101)'의 초기 임상에서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환자 대상 유의미한 효능을 확인하며 임상 3상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가·맞춤형 제조 구조에 묶여 있던 기존 자가면역 CAR-T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오프더셸프(off-the-shelf) 세포치료제로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정부가 한화와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의 잠수함 사업 최종 제안서를 두고 "훨씬 강력해졌다"고 평가했다. 캐나다산 부품 활용도를 높이고 현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넓혀 캐나다 경제에 가져올 파급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봤다. 특히 한화는 방산을 넘어 에너지와 조선, 인공지능(AI)를 아우르는 협력으로 연평균 20만 개 이상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 공군이 보잉(Boeing)의 차세대 고등 훈련기 T-7A 레드호크(Red Hawk) 도입을 본격화한다. T-7A 레드호크는 60년이 넘도록 운용되며 심각한 노후화 문제를 겪고 있는 T-38 탈론(Talon)을 대체할 예정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경제 전문가'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내각의 핵심 산업 정책인 '전기차(EV) 허브' 전략이 사실상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일본 혼다자동차가 온타리오주에 건설하기로 했던 150억 캐나다 달러(약 16조원) 규모의 EV 생산 기지 계획을 '무기한 보류'하고 사업 철회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캐나다 경제 전반에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테슬라·BYD 등 주요 전기차 업체들이 캐나다 정부의 중국산 전기차(EV) 저율 관세 할당량(쿼터) 배분 방식 재설계 논의로 인해 수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이번 쿼터제는 브랜드 국적과 관계없이 '생산지'를 기준으로 적용됨에 따라, 중국 상하이 공장 물량을 들여오는 미국 테슬라와 저가 공세를 준비하던 중국 브랜드들의 캐나다 시장 진입 장벽이 동시에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특정 기업의 시장 독점을 막기 위한 업체별 수입 한도 도입이 유력하게 검토되면서 이들 업체의 쿼터 선점 계획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육군이 차세대 타격(자폭) 드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AV)의 '스위치블레이드 400(Switchblade 400)'을 도입하기로 했다. AV는 스위치블레이드 드론 시리즈 3종을 미 육군에 공급하게 됐다. 미국 육군은 스위치블레이드 400 도입으로 소규모 편제의 대전차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북미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 여파로 감원을 단행했던 1공장의 생산 스케줄 확대와 해고 인력의 조기 복직을 추진한다. 정체기 동안 진행한 설비 고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수요 반등 시점에 맞춰 최적의 양산 태세를 구축해 생산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수도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를 잇는 고속철도 노선을 서부 관광 거점인 히바(Khiva)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5일(현지시간) 현대로템의 고속열차가 현지에서 사상 첫 상업 운행을 성공적으로 개시하며 우즈벡 철도 현대화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한 가운데, 이번 노선 연장 추진이 대규모 추가 수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카시모프 자수르벡 초리예프(Kasimov Jasurbek Choriev)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차관은 최근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고속철도망(VSM)을 히바까지 확장하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초리예프 차관은 약 300km에 달하는 타슈켄트-사마르칸트 구간의 설계는 이미 완료됐으며, 현재 노선을 히바까지 연장해 전체 교통 인프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노선이 연장될 경우 현재 약 7.5시간이 소요되는 타슈켄트~히바 구간 이동 시간은 5시간 내외로 단축될 전망이다. 시장의 관심은 현대로템의 추가 수주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상업 운행을 시작하며 현지에 실전 투입된 차량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