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생산부 장관 "HD현대·STX-시마조선소 협력, 조선업 성장 기폭제 역할"

세사르 키스페 루한 장관, 현지 매체 인터뷰서 韓-페루 협력 호평
"2억1200만 페루 솔 투자해 조사선 건조"
"페루 조선 기자재 기업에 기회"

 

[더구루=오소영 기자] 페루 생산부가 한국을 조선업 육성의 핵심 파트너로 찍었다. 페루 국영 시마조선소(SIMA Perú S.A.)의 주도 아래 HD현대·STX 등 한국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이 조선업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의 기술 지원을 토대로 페루 조선 기자재 기업들이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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