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D.I.C.E 어워드'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 수상 넥슨은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D.I.C.E.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Online Game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D.I.C.E 어워드는 미국 AIAS(Academy of Interactive Arts & Science)가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으로, 전 세계 3만3000여 명의 게임 개발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온라인 플레이 경험과 서비스 완성도를 선보인 작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게임성·기술력·운영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앞선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스팀 어워드(Steam Award)'에 이어 'D.I.C.E. 어워드'까지 석권하며, 출시 100여 일 만에 글로벌 게임 어워드 3관왕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누적 판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 딥마인드의 월드모델 '프로젝트 지니(Project Genie)'가 게임 제작 방식을 뒤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글로벌 게임사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게임 업계 리더들은 투자 시장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다며, 인공지능(AI)이 단기간 내에 인간 개발자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라인야후(LY)가 야후재팬과 라인(LINE)의 인프라를 통합할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기업 내부 클라우드) '플라바(Flava)'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Y는 플라바 구축으로 파편화된 개발 환경을 하나로 묶어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한다는 방침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Y는 기존 야후재팬과 라인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개발 인프라와 툴을 플라바로 단일화하는 '플라바이제이션(Flavaization)'을 진행하고 있다. LY는 지난해 6월 말 개최된 테크버스 2025를 통해 플라바를 소개했으며 모든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박영희 LY 클라우드 총괄본부장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플라바가 향후 어떻게 진화하게 될지를 소개했다. 박 본부장은 "플라바의 최우선적인 목표는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모든 플랫폼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모든 서비스를 플라바로 통합하는 것을 플라바이제이션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플라바에 대한 사내 부서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플라바이제이션을 진행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많아지고 있다"며 "향후 1~2년이면 플라바이제이션을 완수할 수 있을 것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터널 굴착회사 보링컴퍼니가 '유니버설 올랜도 터널 프로젝트(Universal Orlando tunnel project)'를 수주했다. 보링컴퍼니는 새로운 터널의 설계부터 건설, 유지보수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샤오미(Xiaomi)가 로봇 개발용 시각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VLA)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업계는 샤오미가 새로운 VLA 모델을 적용한 제품을 수 개월내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국방부가 군 기밀 네트워크에 제한없이 인공지능(AI)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구글, 오픈AI, xAI 등을 압박하고 있다. 테크 업계에서는 국방부 기밀 네트워크에 AI모델이 적용될 경우 환각 등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가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이하 세레브라스)의 추론칩을 활용하는 첫번째 코딩 특화 모델을 공개했다. 오픈AI는 세레브라스 칩 기반 코딩 특화 모델이 기존 제품보다 월등한 처리 속도를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오픈AI는 기존 모델과 세레브라스 모델을 결합해 코딩 특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새로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메타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구축에 100억 달러(약 14조5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2028년 초에는 가동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xAI 사업부문은 △그록(Grok) △코딩 △이매진(Imagine) △매크로하드(Macrohard) 4개 핵심 축을 중심으로 재편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직 개편이 핵심 인력 퇴사로 인한 트리거(방아쇠)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독일 최대 노동조합인 IG메탈의 조합원을 형사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IG메탈은 테슬라가 직장평의회(works council) 선거를 앞두고 입맛에 맞는 인사를 대표로 세우기 위해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클라우드 분야 홍보 전문가인 아리엘 켈먼(Ariel Kelman)을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 영입했다. 아리엘 켈먼은 글로벌 마케팅 조직을 이끌고 AMD의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시장진출 전략 등을 총괄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100kW 이상 고속 충전 시스템을 자주 이용할수록 전기차 배터리 수명이 더 빠르게 줄어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충전 시스템 외에도 기후, 운전 습관, 차종 등이 배터리 수명 단축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불패 신화'를 이어오던 독일 럭셔리 브랜드들이 이례적인 가격 인하에 나섰다. 현지 전기차 브랜드의 공세와 소비 위축이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된 딜러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수입차 판매 상위권을 다투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이번 결정이 한국 시장의 판매 전략과 가격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팩토리얼 에너지(Factorial Energy, 이하 팩토리얼)'가 카르마 오토모티브(이하 카르마)의 전기차에 전고체 배터리를 적용한 양산 모델을 선보인다. 자사 전고체 배터리를 실제 판매 차량에 적용하는 첫 사례를 확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경쟁에서 기술 신뢰도와 사업 확장성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