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리뷰] '간식부터 생필품까지' KT, 생활 밀착형 멤버십 강화(4월3주차)

 

◇'간식부터 생필품까지' KT, 생활 밀착형 멤버십 강화

 

KT가 고객의 일상 소비 패턴에 맞춰 식음료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한 '4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달달혜택'을 마련했다.

 

KT는 16일부터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배스킨라빈스 50% 할인 또는 쇼핑라운지 6000원 할인 중 하나를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최대 5000원 할인으로, 파인트 사이즈를 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쇼핑라운지는 생활 밀착형 상품을 멤버십 혜택가로 제공하는 전용 커머스다. 생수, 휴지 등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전 상품 배송비는 무료이며 KT멤버십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달달혜택은 15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고객이 하나의 혜택을 선택해 이용하는 '달달초이스'에는 △뚜레쥬르 △메가MGC커피 △이디야커피 △파파존스피자 △배달의민족 X 요거트월드 △다운타우너 △롯데시네마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식음료·외식·문화 브랜드 혜택을 포함했다. 이 가운데 뚜레쥬르 혜택은 가정의 달 수요를 고려해 다음 달 15일까지 이용 기간을 연장했다.

 

중복 이용이 가능한 달달스페셜은 쇼핑·여행·라이프스타일 영역 전반으로 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롯데마트 제타,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모레몰, 풀무원, KT알파 쇼핑, 크록스, 롯데면세점, 아고다, 롯데렌터카, 스피드메이트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15일 저녁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초청 고객은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에서 열리는 전시 ‘룸 포 원더: 상상의 문을 열다’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문 도슨트 해설과 전시 굿즈도 제공받는다. KT는 앞으로도 공연·전시 등 문화 콘텐츠와 멤버십을 연계해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 Customer서비스본부장 강이환 상무는 "KT멤버십은 고객이 실제로 자주 찾는 브랜드와 생활 필수 영역을 중심으로 혜택을 설계하고 있다"며 "특히 4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식음료와 생필품 등 활용도가 높은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SKT, '숲캉스 데이' 개최…장기고객 초청해 피크닉 이벤트 진행

 

SK텔레콤(SKT)은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이하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는 SKT가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로,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높은 관심 속에 응모 경쟁률이 212:1을 기록한 바 있다.

 

행사가 열리는 포레스트 캠프는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일대 약 9만㎡(2만7천여 평) 규모의 자연 생태 체험 공간이다. SKT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개방되지 않는 포레스트 캠프에 장기고객들만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SKT는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숲캉스 데이에 총 180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SKT를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숲캉스 데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 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SKT는 숲캉스 데이 참가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가이드와 숲을 탐방하는 '숲 산책' △어린이를 위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숲 체험' △SKT 및 통신 서비스와 함께한 추억을 기록하는 'T.M.I(T-Memory-I)' △가족·지인과 함께 모자를 꾸미는 '캡꾸' △게임을 즐기며 경품까지 얻어갈 수 있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도시락과 음료가 제공되며, 소형 텐트와 피크닉 매트, 보드게임, 도서 등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한편 SKT는 장기고객이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스페셜 T 프로그램'의 명칭을 'T 장기고객 프로그램'으로 변경했으며, T멤버십 앱 홈 화면에서 해당 메뉴로 즉시 접속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SKT는 숲캉스 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미식, 놀이공원, 뮤지컬 공연 등 장기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단독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2년 이상 이용 고객에게 데이터 리필 쿠폰을, 5년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가입 연수에 따라 매년 데이터(1GB 단위)를 제공하고 있다. SKT는 더 많은 고객에게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내 제도 개편을 준비 중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오랜 기간 SKT와 함께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숲캉스 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기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혜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일본 통신사들과 6G·AI 협력 강화한다

 

LG유플러스가 일본의 대표 통신사들과 힘을 합쳐 미래 통신 기술인 6G와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낸다.

 

앞서 LG유플러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GSMA APAC CEO and 6G Alliance Summit ' 행사에서 NTT 도코모, KDDI,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 통신사를 비롯해 APAC 지역 주요 사업자 및 6G 단체들과 함께 차세대 통신 비전을 공유하는 '도쿄 어코드(The Tokyo Accord)'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 체결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6G와 AI가 결합된 미래 인프라 환경에서 표준화 협력부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 아우르는 다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쿄 어코드는 6G 시대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네트워크 비전을 담고 있다. AI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6G 네트워크 인프라 위에 상호운용 가능한 대규모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는 취지가 배경이다. 참여 기업은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산업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범국가적 디지털 신뢰 구축 등을 핵심 원칙으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기로 협의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서밋에서 일본 통신사들과 만나 6G 기술 방향성과 AI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AI 기반 네트워크 구조, 엣지 컴퓨팅, 디지털 신뢰 구축 등 차세대 통신 인프라 핵심 영역에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APAC 주요 통신사업자 및 6G 단체는 △개방형·상호운용 가능한 네트워크 기반 구축 △산업 간 디지털 전환 가속 △보안·신뢰 기반 디지털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확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정을 통해 한·일 통신사 간 협력 수위가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LG유플러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6G 및 AI 표준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이번 도쿄어코드를 시작으로 KDDI 및 NTT 도코모를 비롯한 일본 통신사와의 협력을 다지고, 다가오는 6G AI 네트워크를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당사의 AI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는 동시에 일본의 네트워크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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