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 공매도 투자사 울프팩 리서치(Wolfpack Research)는 미국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에 대해 "미국 국방부의 자금 지원 축소로 2025년 매출에서 5460만 달러(약 8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울프팩이 공매도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아이온큐 주가는 8% 넘게 빠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美 공매도 투자사 "아이온큐, 매출 손실 알면서 속여"...아이온큐 주가 8% 폭락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쉐어칸(미래에셋증권 인도법인)이 인도 주요 보험사 중 하나인 ‘바자즈 라이프 보험(Bajaj Life Insurance)’과 협력에 나섰다. 미래에셋쉐어칸은 자사 유통 플랫폼을 통해 바자즈 라이프 보험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인도 금융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쉐어칸은 지난달 30일 바자즈 라이프 보험과 맞춤형 금융 솔루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 쉐어칸은 바자즈 라이프 보험의 정기 보험과 변액 보험, 연금 상품을 제공한다. 정기 보험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한 보장형 상품이며, 변액 보험은 투자와 보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상품이다. 연금 상품은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한 노후 연금이다. 미래에셋쉐어칸은 인도 전역 900개 이상의 도시에 120개 이상의 지점과 4400명 이상의 비즈니스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대도시 뿐만 아니라 중소도시 고객들에게도 양질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투자 전문 증권사를 넘어 종합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미래에셋 쉐어칸의 의지가 반영됐다. 미래에셋쉐어칸은 지난 2023년 미래에셋증권이 인도 증권사 쉐어칸을 인수하며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호주 ETF 운용 자회사 ‘글로벌X 호주(Global X Australia)’가 은 채굴·탐사 기업에 투자하는 ETF 상품을 출시했다. 글로벌X 호주는 은의 산업적 수요 급증에 주목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10일 호주 증권거래소(ASX)에 따르면, 글로벌X 호주는 지난달 29일 ‘글로벌X 실버 마이너 ETF(Global X Silver Miners ETF)’를 상장했다. 종목 코드는 SLVM이다. 이번 상품은 독일의 지수 산출 기관인 솔랙티브(Solactive)와 협력해 상장됐으며, ‘솔랙티브 글로벌 실버 마이너즈 지수(Solactive Global Silver Miners Index)’를 추종한다. 투자 대상은 전 세계 은 채굴·탐사 분야에서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가장 큰 20~40개 우량 기업이다. 특정 종목에 과도하게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일 종목 비중을 최대 22.5%로 제한했다. 글로벌X 호주는 글로벌 은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해 이번 상품의 출시를 결정했다. 은은 전통적인 귀금속 역할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태양광 패널과 전기차 등 핵심 산업의 필수 원자재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은 공급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이 호주 AI 인프라 기업 '퍼머스 테크놀로지스(Firmus Technologies)'에 투자했다. 퍼머스는 10일 "블랙스톤과 미국 투자사 코투의 공동 주선으로 100억 달러(약 14조6000억원) 규모 부채 금융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채 금융은 지분을 내주지 않고 돈을 빌리는 자금조달 방식이다. 퍼머스는 확보한 자금을 '사우스게이트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2028년까지 호주 전역에 1.6GW(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회사는 현재 태즈매니아주(州) 북부에서 개발되는 세계 최초 'AI 팩토리 구역' 내에 최대 400㎿(메가와트) 용량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맬버른, 캔버라, 시드니, 퍼스 등 주요 대도시로 프로젝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존 왓슨 블랙스톤 전무이사는 "AI 혁명을 이끄는 인프라는 블랙스톤이 가장 확신하는 투자 테마"라며 "AI는 수십 년 만에 가장 중요한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고 있으며, 호주가 이러한 변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리버 커티스 퍼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더구루=정등용 기자] KB뱅크(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법인)가 현지 프로축구 팀 후원에 나섰다.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차원에서다. KB뱅크는 9일(현지시간) 인니 프로축구 1부 리그 구단 ‘발리 유나이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기간은 올 시즌 하반기부터 내년 시즌 종료 시점까지다. 이 기간 KB뱅크 로고가 발리 유나이티드의 공식 경기와 디지털 채널, 서포터즈 커뮤니티 활동 등에 노출된다. 이번 시즌에는 훈련용 저지 유니폼에 KB뱅크 로고가 삽입되며, 내년 시즌에는 공식 경기 유니폼에 KB뱅크 로고가 새겨진다.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장도 꾀한다. 경기장 내 인터랙티브 부스를 설치해 선수들과 함께 하는 공동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프로모션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KB뱅크는 발리 유나이티드가 보유한 스포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신규 고객 확보와 거래액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쿠나르디 다르마 리에 KB뱅크 행장은 “축구는 대중과 유대감을 쌓고 친화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쉽고 편리한 뱅킹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자력 기업 홀텍 인터내셔널이 증시 상장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상장을 통해 수조 원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대건설과의 글로벌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KB국민카드 태국법인 ‘KB 제이 캐피탈(KB J Capital)’이 현지 진출 5주년을 맞아 테크 기반 금융혁신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적인 금융혁신과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9일 태국 금융업계에 따르면, KB 제이 캐피탈은 최근 현지 진출 5주년 행사를 열었다. 노현우 KB 제이 캐피탈 대표는 “지난 5년간 태국의 어려운 경제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기술 중심 경영과 책임 있는 대출 원칙을 고수해 왔다"며 "그 결과 태국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대표적인 비은행 금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노 대표는 올해 목표로 '질적 고객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을 내걸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캐시조이(Kashjoy)’와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Samsung Finance+)’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캐시조이는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개인 신용대출 브랜드다. 캐시조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파이낸스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협업한 디지털 할부 금융 서비스다. 태국 내 저소득층과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경쟁당국이 MBK파트너스의 일본 공작기계 제조업체 '마키노 후라이스 제작소(마키노 밀링머신)' 인수를 승인했다. 인수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하는 국가시장관리감독총국은 지난달 말 MBK파트너스가 마키노 밀링머신의 지분을 인수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달 중 일본 당국의 승인도 예상된다. 이에 따라 조만간 공개매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MBK파트너스는 앞서 작년 5월 마키노 밀링머신 인수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공개매수 방식의 인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당 가격은 1만1000엔(약 1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가는 2조원을 웃돌 전망이다. 다만 공개매수 물량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MBK는 지난 2024년 결성한 6호 블라인드 펀드를 인수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10조원 상당으로 알려진 6호 블라인드 펀드에는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온타리오교사연금, 테마섹 등이 출자했다. <본보 2024년 2월 19일자 참고 : [단독] 캐나다 연기금 CPP인베스트먼트, MBK 바이아웃펀드에 '2300억' 투입> 마키노 밀링머신은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5성급 호텔을 매각했다. 이로써 약 10년 만에 투자를 회수하게 됐다. 미국 부동산 투자사 젠컴(Gencom)은 9일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인 '리츠칼튼 뉴욕 센트럴파크'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매입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매도자는 웨스트브룩 파트너스와 한국투자공사다. 한국투자공사는 앞서 지난 2016년 이 호텔 지분 50%를 인수한 바 있다. 당시 인수가는 약 4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었다. 리츠칼튼 뉴욕 센트럴파크는 36층짜리 5성급 최고급 호텔이다. 총 25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브로드웨이 극장, 카네기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록펠러 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입지 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 받는다. 평균 90㎡ 면적의 스위트룸 40여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층부에는 개별 소유한 12개의 주거용 콘도가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리츠칼튼과 장기 관리 계약을 맺고 있다. 젠컴은 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전문 투자사다. 전 세계 24개 호텔을 포함해 80억 달러(약 12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한편 한국투자공사는 포
[더구루=정등용 기자] 국내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증권사들도 역대급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키움·NH·삼성증권의 경우 연간 순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업계 최초 반기 만에 영업익 1조 클럽에 조기 입성한 데 이어 연간 기준으로는 2조원까지 넘겼을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48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조1217억원으로 5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 1150억 원으로 33.5%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 1조31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5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7.7% 늘어난 1조4206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도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1조3768억원을 달성했다. KB증권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6824억원, 영업이익 911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6%, 영업이익은 17% 성장한 수치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당
[더구루=홍성환 기자] 홍콩이 글로벌 불확실성 고조와 분산 투자 추세로 대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제 금 거래 허브 도약에 속도를 높인다. 8일 코트라에 따르면 홍콩 금융재정부(FSTB)와 상하이금거래소(SGE)는 지난달 열린 아시아금융포럼(AFF)에서 금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SGE는 홍콩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한 '홍콩 귀금속 중앙청산회사'의 경영에 참여한다. 양측은 물리적 인프라·시장 연계 등에 협력해 금 거래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홍콩 귀금속 중앙청산회사는 금·귀금속 중앙청산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공기업이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금 중앙청산 시스템은 연내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SGE는 중국 내 유일한 국가급 금·귀금속 현물 거래소이자, 위안화 기반 실물 금 가격과 거래를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다. 홍콩은 최근 몇 년간 금 현물 거래가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장외(OTC) 결제 비중이 높아 거래 효율성과 위기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이지만, 본토 금 시장은 폐쇄적 구조로 글로벌 투자자의 직접 접근이 제한돼 왔다. 이번 협약은 '홍콩 시장 인프라 고
[더구루=진유진 기자]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투자 전문가 마이클 버리가 게임스톱의 인수·합병(M&A) 후보군으로 'ADT'와 '웨이페어'를 꼽았습니다. 마이클 버리는 자신의 유료 블로그에서 "게임스톱의 유력한 인수 대상 후보로 ADT가 있다"며 "두 회사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빅쇼트 마이클 버리 "게임스톱 M&A 후보군으로 ADT·웨이페어 지목"
[더구루=정현준 기자] 자율주행 선두 기업 포니AI가 글로벌 완성차 기업 도요타와 손잡고 자율주행 무인 택시(로보택시)의 대량 생산 시대를 열었다. 단순한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양산 라인에서 규격화된 로보택시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가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제복 착용 중에는 스마트글라스 사용을 금지하는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이어폰 사용에 대한 규칙도 도입했다. 미군 공군은 이번 복장 규정 변경을 통해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우려를 해결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