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 침묵 지키나…UAE "9일, 이란발 탄도·순항미사일·무인기 탐지하지 못해"

UAE 국방부 "공중위협 없어 추가 부상자 발생하지 않아"
UAE 방공망 미국·이란 잠정 휴전 후 7, 8일에 탄도미사일 18발, 무인기 46기 격추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41일째인 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한 이란발 미사일과 무인기(UAV, 드론) 공습이 멈추면 확전 대신 종전 기대감이 커졌다. 한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II(M-SAM)와 미국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패트리엇(PAC) 등으로 구성된 UAE 다층방공망이 이란발 미사일과 무인기를 탐지하지 못했다며 미국과 이란의 잠정 휴전(休戰) 상태에서 이란이 일시적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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