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란이 탄도미사일 탑재 집속탄으로 이스라엘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큰 피해를 입혔다. 이에 탄도미사일을 이용한 집속탄 공격 방식이 타 분쟁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스라엘 최대 방산 기업인 엘빗시스템즈(Elbit Systems)가 미국 육군을 상대로 신형 자주포 시그마(Sigma)를 무력시위하며 성능을 과시했다. 10조원 규모의 미 육군 자주포 현대화 사업을 겨냥한 수출 전략을 제시하며 수주 경쟁력을 높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핵순항미사일 'AGM-86B'의 수명을 연장하기로 했다. 미국 공군은 차세대 핵순항미사일이 배치될 때까지 AGM-86B의 작전 수행 능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파트너사인 제너럴아토믹스에어로노티컬의 무인 협동전투기가 비행 시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미 공군의 핵심 전력이 될 CCA 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너럴아토믹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비행 시험을 일시 중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YFQ-42A미 공군의 CCA 프로그램을 위해 제작 중인 시제기 중 하나입니다. 미국의 인공지능 기반 방위 기업인 안두릴의 YFQ-44A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한화에어로 파트너' 제너럴아토믹스 '드론 윙맨' 추락 사고…비행시험 전면 중단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이 캐나다 PCL 컨스트럭션(PCL Construction, 이하 PCL)과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협력을 강화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에스퀴말트와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를 중심으로 유지·보수·정비(MRO) 거점 구축을 검토한다. 잠수함 건조부터 후속 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캐나다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9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PCL과 협력합의서(TA·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 지난 2025년 11월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약 반년 만이다. 양사는 잠수함 MRO 인프라 건설에 협력한다. 에스퀴말트와 핼리팩스를 포함해 동·서부 해안 지역을 후보지로 검토한다.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건설, 공급망 구축 전반에 협력하며 CPSP 사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캐나다의 장기 산업 역량 개발에 이바지한다는 포부다. PCL은 100년이 넘는 업력을 지닌 캐나다 종합 건설사다. 캐나다 정부와 국방부, 군과 협력해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현지에서 인정받은 PCL의 인프라 사업 역량에 한화오션의 잠수함 설계·건조·유지보수 전문성을 더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승균 한화오
[더구루=오소영 기자] 기술 이전이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중동 수출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이 군사 보안과 직결된 소스코드 공개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다. 기술 이전과 유지·보수·정비(MRO), 현지 생산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도입하려는 중동 국가들과의 입장 차이가 선명해지는 모습이다. 8일 디펜스아라비아 등 외신에 따르면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를 대상으로 KF-21 전투기 수출 협상을 진행하면서 기술 이전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국가 안보와 직결된 핵심 소스코드 제공에는 선을 긋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스코드는 전투기 핵심 장비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명령어 집합체다. 전투기 성능이 고도화될수록 소프트웨어는 더욱 정교해지고 있으며 소스코드의 보안도 덩달아 중요해지고 있다. 기술 이전이 무기 수출 과정에서 하나의 관례로 자리잡았지만, 소스코드는 대체로 이전 대상에서 제외되는 이유다. 미국은 앞서 영국과 5세대 다목적 전투기 'F-35 라이트닝Ⅱ(Lightning II)'를 공동 개발하는 과정에서 소스코드 공개 요구를 거부한 바 있다. 당시 영국 국방부 조달 책임자였던 폴 드레이슨(Paul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 공군의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즈(GA-ASI, 이하 제너럴 아토믹스)의 무인 협동전투기(UCAV)가 비행 시험 중 추락했다. 사고 이후 제너럴 아토믹스는 모든 비행 시험을 중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지만 미래 미국 공군의 핵심 전력이 될 CCA 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렸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화, 기아, 풍산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중남미 최대 항공우주·방산 전시회에 대거 참가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뽐낸다. 전시와 네트워킹 행사를 결합한 방식으로 현지 군·정부와 접점을 확대하면서 중남미 수주 기회 확대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코트라(KOTRA) 산티아고 무역관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시스템을 비롯해 기아, 풍산, 현대위아 등은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FIDAE 2026’에 참가한다. 국내 참가 기업은 31개사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한화 3사는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독립 부스를 운영하고, 나머지 기업들은 코트라가 조성한 한국관에 집결해 공동 전시한다. 일부 중견·중소기업은 온라인 상담을 병행하며 전시와 상담, 원격 미팅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참여 범위를 넓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목적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 6x6’을 중남미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해양 플랫폼과 전자·방산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운용 개념을 제시하며 개별 장비가 아닌 체계 단위 제안에 무게를 뒀다. 코트라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는 기아가 소형전술차량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가 방한한 퀘벡 대표단을 접견했다. 세계적인 시뮬레이터 기업 'CAE, Inc(CAE)'와 엔지니어링 회사 '앳킨스리얼리스(구 SNC-라발린)'를 비롯해 퀘벡 기업·기관 20여 곳과 만났다.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을 계기로 인공지능(AI)와 항공우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7일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에 따르면 캐나다 무역사절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방한했다. 사절단에는 마닌더 시두 국제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 퀘벡 투자공사, 퀘벡 기업·기관 20여 곳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CPSP 사업을 주도하는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전력, 에쓰오일(S-OIL) 등 주요 기업과 기관이 나섰다. 이들은 CPSP 사업의 잠재력을 공유하는 한편, 캐나다의 절충교역(ITB) 요구에 맞춰 AI와 양자기술, 항공우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공항공사(KAC)와 CAE 간 장기 파트너십 체결로 이어지며 양국 경제 협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CAE는 캐나다 해군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로템이 개발한 차륜형 장갑차 K808 '백호'가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에서 미군 핵심 전력인 '스트라이커'와 'LAV'를 압도하는 성능을 입증하며 미 해병대 측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특히 실전 훈련 과정에서 장비 운용성을 직접 체감한 미 해병대원은 K808을 기존 미국제 장갑차보다 한 세대 앞선 수준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K-방산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한미 연합 작전 능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미국 기반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 블로그(Defence Blog)에 따르면 지난달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 일대에서 실시된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KMEP 26.1)에 참여한 미 해병대 대원은 K808 '백호'에 대해 "기존 LAV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세대적 발전을 이뤘으며, 기동성과 내부 시스템 측면에서 스트라이커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K808의 주행 역동성이 미국제 장갑차를 현저히 능가하며, 강화된 장갑 수치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출력 기반의 기동력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평가는 미 해병대 발전전략의 핵심인 제3해병사단 연안전투팀(LCT) 소속 대원의 직접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지
[더구루=오재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프랑스 라팔의 F5 전투기 개발 참여를 철회했습니다. 기술 이전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입니다. 라팔 전투기의 추가 도입 대신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를 확보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UAE가 F5 전투기 사업에서 발을 빼면서 차세대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안으로 KF-21 도입을 서두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UAE, 한국산 KF-21 도입 굳혔나…프랑스 차세대 라팔 전투기 구매 철회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