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파이낸스 "교육·의료 종사자, 이자 2% 깎아 줍니다"

"신종 코로나 속 교육인·의료인 헌신 감사"

 

[더구루=홍성환 기자] 신한카드는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고생하는 의료·교육 분야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자율을 한시적으로 낮춰준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베트남 법인 신한베트남파이낸스(SVFC)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의료·교육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자율 2%를 감면해준다. 이외에 신규 대출을 신청한 고객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이자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신한베트남파이낸스는 지난달 초 신종 코로나 봉사자들을 위해 12억동(63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기부금 모금에 임직원과 노조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신한베트남파이낸스는 베트남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한베트남파이낸스는 최근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신규 지점 설립을 승인받았다. 연내 박닌, 빈즈엉, 동나이 지역에서 총 3개의 지점을 개설할 예정으로 베트남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넓히게 됐다.

 

신한베트남파이낸스는 작년 7월 공식 출범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8년 영국 푸르덴셜 Plc 금융그룹의 베트남 소비자금융 회사인 PVFC 지분 100%를 인수했다. 베트남 파이낸스 업계 4위다. 현재 호치민, 하노이 등 대도시 위주의 우량 고객군 대상 신용대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관련기사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