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 리뷰] 삼성중공업, 러시아 쇄빙 LNG선 10척 발주에 '함박웃음'(8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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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 IBK캐피탈·IBK증권 투자조합에 500억원 출자

 

LG전자 = LG 스마트 TV, 美서 '플루토TV' 품는다

 

SK종합화학 = SK·시노펙 합작사, 中 정유공장 연말까지 가동 중단

 

SPC = 파리바게트, 美 매장 30% 폐쇄…"코로나 대응 매뉴얼 도입"

 

SPC = 파리바게뜨, 싱가포르서 파격 프로모션…브랜드 인지도 제고

 

기아자동차 = 7월 대만 판매 392대 '역대 최대'

 

기아자동차 = 차이나 투어링카 챔피언십 출전…'브랜드' 전환 속도

 

대한항공 = '인천~오카야마' 노선 다음달까지 운휴 연장

 

대한해운 = '쉘' 용선계약 물량 현대중공업에 몰아줘

 

부산·경남·대구·제주은행 = 무디스, 부산·경남·대구銀 신용등급 '부정적'…제주銀 '안정적'

 

빙그레 = '메로나' 대만 홀리다…코스트코 추천 상품 선정

 

삼성전자 = 日서 카메라 렌즈 특허 침해 '피소'

 

삼성전자·SK하이닉스 = 中 "반도체 기업 법인세 10년 면제"…美 화웨이 제재 '맞불'

 

삼성중공업 = 러, 쇄빙 LNG선 10척 발주…삼성중공업 하부구조물 제작

 

스퀘어에닉스 = 파이널판타지11, 4년 만에 DLC 업데이트

 

우리은행 = 베트남서 대규모 채용…'1위 신한' 맹추격

 

한국주택금융공사 = "강남 아파트도 주택연금 가입시켜야" 주택금융공사, 법률 개정 추진

 

현대엔지니어링 = 우즈벡서 추가 수주 전망…페르가나화력발전 현대화 추진

 

현대자동차 = 투싼, 중국서 564만원 할인 판매…재고처리 '안간힘'

 

현대자동차 = 러시아 7월 판매 '플러스'로 전환...작년보다 3.4%↑

 

현대자동차 = 유럽서 블루링크 업그레이드…i30 페이스리프트 첫 적용

 

현대자동차 = '미국 이어 남미도' 현대차, 브라질 7월 판매 회복세 '뚜렷'

 

효성TNS = 美서 우선 파트너 프로그램 도입…판매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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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타깃 '수출통제법' 도입…韓기업에 불똥?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정부가 미국의 중국기업 제재에 대한 맞대응 조치로 수출통제법을 도입했다. 미국 기업이 주요 타깃이지만 제3국 기업도 제재 대상에 오를 수 있어 우리 기업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4일 코트라 중국 베이징무역관에 따르면 중국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지난 17일 수출통제법을 통과시키고,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수출통제법은 국가 안보에 위해가 되는 물품을 제3국으로 수출할 수 없도록 제재하는 법안이다. 중국 내에 있는 중국 기업과 외국계 기업, 개인 모두가 제재 대상이다. 이는 그동안 중국 기업을 제재해온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제재하고 틱톡과 위챗을 미국 시장에서 퇴출하겠다며 중국을 압박해왔다. 수출 통제 대상은 무기 등 군수품과 핵, 기타 국가 안보와 관련된 물품, 기술, 서비스 등이다. 군수품 외에도 군사 용도와 군사력 향상에 사용되는 군·민 양용 물자와 기술, 서비스도 포함된다. 일반 기업도 국가안보·이익 관련 물품, 기술, 서비스를 수출할 때 규정을 따라야 하고, 법을 위반하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중국 국무원과 당 중앙군사위가 수출 통제 품목을 결정하고, 수출 통제 품목 리스트와 수출허가제를 통해 관리하게 된다. 따라서 통제 품목을 취급하는 중국 내 수출기업은 수출경영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수출 통제 품목 리스트와 임시 통제 품목 리스트 내 물품, 기술, 서비스를 수출할 때 수출기업은 주관부처에 신청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중국 정부는 또 국가 안보·이익을 훼손한 기업과 개인을 수출 금지 대상 리스트에 올린다. 수출 기업은 수출 금지 대상 명단에 오른 수입업체, 최종 사용자와 거래할 수 없다. 당국 허가 없이 통제 품목을 수출하면 벌금, 영업정지, 수출자격 박탈 등의 처벌을 받는다. 통제 대상 품목을 수입, 재가공해 제3국에 수출하는 경우에도 수출을 제한하도록 규정했다. 외국기업이 중국으로부터 부품을 수입해 재가공한 뒤 수출 금지 대상 기업에 수출하면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코트라는 "수출통제법은 군수품 수출 통제에 초점을 맞췄지만 군사력 향상에 사용되는 군·민 양용 물품·기술·서비스도 통제 대상으로 규정해 적용 범위를 넓혔다"며 "중국 기업이나 중국 내 외국계 기업의 특정 제품이 통제 품목으로 지정되면 이를 수입하는 한국 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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