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한 방산기업이 전직 미국 CIA 고위 인사를 전격 영입했습니다. 주인공은 LIG D&A입니다. 이들이 미국 현지법인의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앉힌 인물은 CIA에서만 31년을 근무하고, 퇴임 직전엔 '한국 담당 부국장'까지 지낸 존 핀바 플레밍입니다. 미국 정보기관과 한국 안보 환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를 영입한 겁니다. 무기 만드는 방산회사가 도대체 왜, 30년 넘게 정보기관에서 경력을 쌓은 CIA 출신을 영입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LIG D&A ,前 CIA 핵심간부 영입…대미 무기수출 전략 총괄
[더구루=오재우 기자] 인공지능(AI) 열풍이 바꾸고 있는 건 반도체 판도만이 아닙니다. 이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 뉴욕 증시로 원자력 기업들까지 불러들이고 있는데요. 지난주 후반, 미국의 대형 원전 기업 '홀텍(Holtec)'이 나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가 불러온 역대급 전력 수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의 진짜 핵심은 따로 있습니다. 이 상장의 국내 투자 포인트가 바로 한국의 현대건설이라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체코 정부·롤스로이스 SMR 건설 계약 체결...두산에너빌리티 대형 특수 예고
[더구루=이진욱 기자] 지금 미국에서는 SK하이닉스 ADR이 국내 본주보다 50% 넘게 비싸게 거래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HBM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에 미국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여기에 주주환원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나타난 현상인데요. 결국 이번 프리미엄은 월가가 이제 SK하이닉스를 단순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아니라 AI 인프라의 핵심 기업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주가, 두 배 더 뛸 수 있다"…AI 메모리 호황에 목표가 상향 SK하이닉스, 美 상장 3일 만에 국내 주가 대비 'ADR 프리미엄 51%' 돌파
[더구루=신선미 기자] 전쟁은 끝나도, 돈의 방향은 원래대로 돌아갈까요? 많은 사람들은 이란-이스라엘 충돌이 진정되고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지나가면 유가도 안정되고 세계 경제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위기가 남긴 가장 큰 변화는 유가가 아닙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돈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냉전 이후 30여 년 동안 세계 경제를 지배한 원칙은 하나였습니다. 가장 싼 곳에서 가장 빠르게 만드는 것. 이른바 '적시생산(JIT, Just-In-Time)' 시스템입니다. 기업은 효율을 극대화했고, 그 전제에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홍해 사태, 그리고 이란 전쟁까지. 지난 6년 동안 이어진 네 번의 위기는 세계에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세계는 훨씬 쉽게 멈출 수 있다." 그 결과, 세계는 효율을 버린 것이 아니라 효율만 믿는 시대를 끝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국가들은 비용이 더 들더라도 공급망이 끊기지 않는 구조, 에너지가 멈추지 않는 시스템, 안보가 흔들리지 않는 산업 기반을 만드는 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적시생산(JIT)'에서 '만일의
[더구루=신선미 기자] AI 투자 열풍이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파운드리와 전력 인프라, 조선 산업까지 새로운 수혜 영역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머니웨이브>에서는 김병용 더구루 이사(전 YTN 경제전문 기자)와 함께 삼성 파운드리의 변화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삼성전자가 2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테슬라 차세대 AI 칩 생산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장에서는 파운드리 사업의 반전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투자 포인트는 AI 시대의 숨은 수혜 산업으로 떠오른 조선업입니다. 폭증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발전용 엔진 시장을 키우면서 HD현대마린엔진과 한화엔진 등 국내 조선 기자재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나아가 부유식 데이터센터와 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까지 K-조선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AI 투자는 끝난 것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번 <머니웨이브>에서 AI 시대 돈의 흐름이 향하는 다음 투자처를 확인해보겠습니다. ◇ <머니웨이브>> 영상 보기 ◇
[더구루=오재우 기자] 인공지능(AI) 열풍이 바꾸고 있는 건 반도체 판도만이 아닙니다. 이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 뉴욕 증시로 원자력 기업들까지 불러들이고 있는데요. 지난주 후반, 미국의 대형 원전 기업 '홀텍(Holtec)'이 나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가 불러온 역대급 전력 수요가 있는데요. 여기서 주목할 기업은 바로 현대건설입니다. 지난 2021년 홀텍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SMR 개발과 글로벌 원전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기 때무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홀텍, 팰리세이즈 원전 부지에 SMR 건설 시동…현대건설 수혜 기대
[더구루=이진욱 기자]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에서 테슬라 차세대 AI 칩 ‘AI5’가 테이프아웃을 마치면서 실제 생산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 그동안 계약으로만 알려졌던 프로젝트가 이제 실제 제조 단계로 들어간 건데요. AI5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와 AI 슈퍼컴퓨터에 들어갈 핵심 반도체입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이 칩의 시제품 생산과 양산 준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물론 아직은 수율을 검증하고 안정화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2나노 공정이 실제 고객의 AI 칩 제작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중국 이어 미국도 ESS 전용 나트륨이온 배터리 생산 추진
[더구루=나신혜 기자] 800조원 규모의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오는 서남권. 이곳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기씩 총 4기의 최첨단 공장을 짓습니다. 그런데 세계 1위의 해상풍력 구조물 기업인 독일의 'EEW'가 이에 앞서 한국 공장을 3배 규모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EEW그룹의 한국 합작사인 EEW KHPC는 전남 광양 공장의 생산 능력을 연간 6만 톤에서 20만 톤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공장 인근 부지까지 매입했습니다. 증설이 완료되면 초대형 해상풍력 기둥 '모노파일'을 내년부터 생산할 예정입니다. 반도체 산업이 가동되면서 필요한 대규모 전력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확장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독일 EEW그룹, 광양 생산시설 증설…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 본격화
[더구루=나신혜 기자] 중국 기업들이 중심이었던 나트륨 배터리 산업에 미국도 참전합니다. 미국의 완성차 기업 GM이 투자한 미국 배터리 기업 피크에너지가 미국 최초의 전력망 규모 나트륨이온배터리 생산시설을 건설하기로 한 겁니다. 에너지 저장 장치(ESS)는 전력을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공급하는 것이 중요해 가격이 저렴하고 원재료 공급이 쉬운 나트륨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피크에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연구 조직과 가까운 위치에 공장을 지어 개발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보완하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중국 이어 미국도 ESS 전용 나트륨이온 배터리 생산 추진
[더구루=이진욱 기자] 중국이 반도체 자립을 외치며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여왔지만, AI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결국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 등 자국 기업들의 엔비디아 H200 구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체 AI 반도체만으로는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중국이 선택한 제품은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이 아니라 이전 세대인 H200입니다. 반도체 자립을 포기했다기보다는 자국 기술이 성장할 시간을 벌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결국 이번 결정은 AI 시대 경쟁력이 단순히 반도체를 직접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필요한 연산 자원을 얼마나 빠르게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중국 이어 미국도 ESS 전용 나트륨이온 배터리 생산 추진
[더구루=김현수 기자] SNS 팔로워 84만 명의 유명 투자자 세레니티가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와 BBU 공급 부족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삼성SDI를 최대 수혜주로 지목했습니다. 삼성SDI가 공급하는 배터리 셀이 심플로 테크놀로지를 거쳐 메타·아마존 데이터센터 BBU로 납품되는 직접적인 공급망 구조가 핵심 근거인데요. 전기차 수요가 주춤한 사이 AI 데이터센터가 원통형 배터리의 새로운 수요처로 급부상하면서 배터리 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후성' 급등 예견한 투자의神 "삼성SDI, 고출력 원통형배터리·BBU 부족 최대 수혜"
[더구루=신선미 기자] 나토 정상회의가 열릴 때마다 반복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방위비 증액과 유럽 재무장, 그리고 K-방산 수혜주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과연 무기를 팔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신용과 동맹을 팔고 있는 걸까요. ▷ 폴란드 잭팟의 이면 : 폴란드의 수십조 원 규모 방산 계약은 왜 정권 교체 때마다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을까요. ▷ 유럽의 계산서 : 왜 한국산 무기는 사면서, 한국 방산은 키워주지 않으려 할까요. ▷ 방산의 본질, 'OS 전쟁' : 완제품 성능을 넘어 전장 제어 네트워크를 독점하려는 이 소리 없는 전쟁터의 본질을 들여다봅니다. 방산은 단순한 제조업이 아닙니다. 전차와 자주포를 사는 것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누구와 함께 싸울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방산 시장에서 가장 비싼 상품은 무기가 아니라 '우군'이라는 신뢰 그 자체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편에서는 폴란드 K2 계약의 이면에 있었던 정책금융 구조를 살펴보고, 유럽이 한국 방산을 어떤 위치에 두려 하는지, 그리고 나토 표준과 전장 네트워크가 왜 새로운 전쟁터가 되고 있는지 함께 들여다봅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콘솔 게임기의 예상 가격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차세대 콘솔의 시세는 현재 천정부지로 치솟은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가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 상황이 안정된다면 현 세대 제품 가격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해군이 적진 깊숙이 은밀하게 침투해 기뢰를 매설할 수 있는 '무인 잠수정' 개발에 추가로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 해군은 추가 투자를 바탕으로 시제품 개발 속도를 끌어올려, 중국 해군의 급속한 팽창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