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에스토니아군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연장로켓 '천무' 도입을 앞두고 폴란드 현지에서 운용 경험을 직접 확인했다. 훈련 체계와 운용 노하우를 청취하고 준비 작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유럽 내 천무 도입국이 확대되며 운용국 간 협력 전선이 넓어지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23일 폴란드 포병 훈련센터인 CSWRIA(Centrum Szkolenia Wojsk Rakietowych i Artylerii)와 디펜스24 등 폴란드 매체에 따르면 에스토니아군은 이달 초 폴란드 토룬에 위치한 CSWRIA를 방문했다. 에스토니아군은 천무 도입을 앞두고 폴란드군과 만나 훈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미 천무를 도입한 폴란드 포병의 경험과 훈련 시행 방식, 인프라 구축에 대해 배웠다. 에스토니아 국방부 산하 방산투자청(ECDI)은 작년 말 대한무역투자공사(코트라)와 '천무 다연장 로켓 시스템 공급을 위한 정부 간(G2G)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총 3억 유로(약 5200억원) 규모의 천무 발사대 6문 및 미사일 3종(CGR-080·CTM-MR·CTM-290)을 3년간 공급받기로 했다. 사전 훈련 시행을 앞두고 주변국의 운용 사례를 살피고자 폴란드 CSWRIA를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 육군이 LIG넥스원의 파트너인 미국 최대 드론 기업 스카이디오(Skydio)의 정찰드론으로 전투력을 강화합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블로그에 따르면 스카이디오는 최근 미 육군과 자율 드론 플랫폼 X10D 드론 2500대 이상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5200만 달러(약 774억원) 이상으로, 미 육군 역사상 단일 제조사로부터의 소형 무인항공기(UAS) 조달 중 최대 규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LIG넥스원 파트너' 스카이디오, 美 육군 사상 최대 규모 정찰드론 공급계약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해군이 함정 정비에 인공지능(AI) 기반 벽면 등반 로봇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국 해군은 벽 등반 로봇 도입으로 고질적인 정비 적체 문제를 해결, 함대 가동률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유료기사코드] 2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해군은 로봇 스타트업 게코 로보틱스(Gecko Robotics)와 7100만 달러(약 1060억 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 해군은 향후 5년 동안 태평양함대 소속 함선을 정비하는데 게코 로보틱스가 개발한 AI 벽면 등반 로봇을 투입한다. 해당 로봇은 함선 외벽을 등반하며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식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해당 과정은 인간이 수행할 경우 3개월이 소요되던 작업으로, 게코 로보틱스 로봇을 활용할 경우 이틀이면 완료할 수 있다. 기존의 검사 방법보다 50배나 빨라진 것이다. 여기에 기존 검사는 드라이독으로 입항해야 검사를 진행할 수 있었지만, 로봇을 이용할 경우 바다에서 대기하면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속도 뿐 아니다. 게코 로보틱스는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인간이 놓치기 쉬운 미세한 구조적 결함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 해군이 벽면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과 주요 수입국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계속 이란을 위협하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은 원유 관련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23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4주째에 접어들며 미국 행정부와 페르시아만(걸프만) 주요 석유·가스·연료 수입국에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협 봉쇄는 석유·가스·연료 공급을 제한하고, 아시아 석유 수입국의 가격을 상승시켜 다른 공급처를 찾거나 이란 정부와 협상하는 등 대안을 찾도록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시키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은 '강대강 카드'로 맞서고 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장기간 완전 봉쇄와 중동 내 미국 관련 에너지 시설 공격 경고로 맞섰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재개와 유가 억제에 대한 좌절감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해군의 호위를 받으려는 선
[더구루=변수지 기자]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로봇 사업의 전면화’를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Actuator)'와 홈 로봇을 양대 축으로 삼아, 주력 사업을 기업간거래(B2B)와 플랫폼, 고객직접경험(D2X) 중심의 고수익 구조로 재편하겠다는 포부다. 중동 정세 불안에는 면밀히 대응하는 동시에 사우디 정부 주도 사업에 적극 참여해 ‘글로벌 사우스’ 시장 내 입지도 강화할 방침이다. 류 CEO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를 로봇 사업 본격화의 원년화로 삼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로봇 제조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사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연간 4500만 대 규모의 가전 모터 양산 인프라를 로봇 시장으로 전이해 수십조 원 규모의 부품 시장 내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AI 가전 시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홈 로봇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은 물론 제품 양산 준비를 병행하며,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홈 로봇 시장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할 방침이다. 류
[더구루=김예지 기자] "서비스 로봇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육체적으로 힘든 업무를 맡아 직원들이 고객과 진심으로 연결될 수 있는 '숨 쉴 틈'을 제공하는 인간 중심 기술이다." 글로벌 서빙 로봇 시장을 선도하는 베어 로보틱스의 후안 히구에로스(Juan Higueros) 공동 창립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로봇 기술이 지향해야 할 가치로 '인간 중심의 혁신'을 제시했다. 단순히 노동력을 대체하는 기계를 넘어, 서비스 현장의 육체적 고충을 분담함으로써 사람이 서비스의 본질인 진심 어린 케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는 분석이다. 23일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UCF)에 따르면 UCF 로젠 호텔 경영대학은 최근 발행한 학술지 로젠 리서치 리뷰를 통해 히구에로스 COO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히구에로스 COO는 "우리는 마찰과 육체적 고통을 걷어내는 도구를 만든다"며 "로봇은 현장 직원들이 사람을 더 깊이 돌볼 수 있도록 숨 쉴 틈을 주는 존재"라고 강조했다. 히구에로스 COO는 로봇 도입이 서비스 품질을 저하시킨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고객 서비스를 망치는 것은 로봇이 아니라 나쁜 서비스"라고 단언했다. 그는 공동 창립자의 식
[더구루=홍성환 기자]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강남권에서 '한강 벨트'로 확산하는 가운데 서마포 지역에선 상암동 일대를 중심으로 15억원 이하 아파트에 매수세가 몰리며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규제 적용 여부에 따라 서울 지역 핵심 입지 내에서도 부동산 온도 차가 확연한 분위기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마포 상암동·성산동을 중심으로 15억원 이하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가 계속 나오고 있다. 12억~13억원대 아파트 가격이 15억원에 근접하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1일 상암월드컵3단지 84㎡ 평형은 13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지난 달 23일 기록한 종전 신고가인 12억9500만원 대비 약 3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이번 달 2일 상암월드컵5단지 84㎡ 평형은 15억3000만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올해 1월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초 11억원에 손바뀜됐던 상암월드컵2단지 59㎡ 평형도 지난달 27일 12억5000만원으로 신고가를 냈다. 성산동의 경우 성산e편한세상2차 59㎡ 평형이 지난달 23일 9억4300만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고, 이번 달 2일 성산월드타운대림 동일 평형이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가 중급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성능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처리 능력을 중심으로 설계를 전면 개편, 보급형 갤럭시 시리즈와 모바일 AP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4나노미터(nm) 공정 기반 '엑시노스 1680'을 출시하고 양산에 돌입했다. 이날 출시되는 갤럭시 A 시리즈 신제품 '갤럭시 A57'에 탑재된다. 엑시노스 1680은 전작인 엑시노스 1580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 제품이다. 기존 중급 AP가 전력 효율과 기본 성능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제품은 AI 연산과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체감 성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가 전환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중앙처리장치(CPU) 구조다. 엑시노스 1680은 1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중간 성능 코어, 3개의 고효율 코어로 구성된 1+4+3 트라이 클러스터 구조를 적용했다. 전작 대비 효율 코어를 줄이고 중간 성능 코어를 늘리는 방식으로 멀티태스킹과 지속 성능을 개선하면서도 전력 효율을 유지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는 AMD의 RDNA 3 아키텍처 기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도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가 서울에 인공지능(AI) 연구 거점를 설립하고 국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하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DTS) 사업 인수로 확보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접목해 자동차·제조 중심의 AI 전환 수요를 겨냥, 고부가 프로젝트 수주를 정조준한다. 24일 위프로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서울 사무소를 확장하고 '서울 이노베이션 랩(Seoul Innovation Lab)'을 공식 오픈했다. 해당 시설은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WIN)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고객·파트너사와 공동 개발(co-creation), 신속한 실증(PoC), 솔루션 개발 등을 수행하는 협업 거점으로 활용된다. 서울 이노베이션 랩은 기술, 자동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능형 제품 엔지니어링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스마트 제조, 공급망 최적화, AI 기반 운영 등 실제 산업 적용을 전제로 한 프로젝트 수행 기능을 맡는다. 예를 들어 위프로의 AI 플랫폼 ‘위프로 인텔리전스(Wipro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 개발과 실증 등을 진행한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단순 거점 확대가 아니라 인수합병(M&A)
[더구루=김예지 기자]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회장이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글로벌 산업 지형을 재편할 미래 모빌리티 기술 트렌드를 점검했다. 윈터스 회장은 현대차그룹의 혁신 역량을 확인하는 한편, SC그룹의 차별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영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24일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 링크드인에 따르면 윈터스 회장은 최근 그룹 경영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 기술 거점인 남양연구소를 찾았다. 윈터스 회장은 "현대차그룹 연구소 방문을 통해 글로벌 산업 지형을 형성하고 있는 미래 기술에 대한 가치 있는 통찰을 얻었다"며 "우리의 차별화된 네트워크가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그룹 간의 끈끈한 금융 혈맹을 재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SC그룹의 한국 법인인 SC제일은행은 과거 제일은행 시절부터 기아의 핵심 주거래 은행으로서 현대차그룹의 성장사를 함께해 온 오랜 파트너다. 또한 특히 지난 2014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당시 부회장)이 이노션 지
[더구루=오재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오스틴의 시홀름 발전소에서 테슬라·스페이스X·xAI 합작 반도체 제조 프로젝트인 테라팹 건설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테라팹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를 비롯해 설계, 패키징, 테스트 등 전 공정을 하나로 통합한 일종의 종합 반도체 생산 체계입니다. 삼성과 TSMC 등 기존 공급망으로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 필요한 반도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생산까지 직접 맡겠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일론 머스크 "반도체 공장 '테라팹', 뉴욕 센트럴파크 3배 규모" - 이 영상은 AI 음성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더구루=김수현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강경 대치가 이어지면서 중동 정세가 악화되자 국제 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이 실제 공격으로 이어지거나 장기 대치가 이어질 경우 유가 추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 선물 가격은 한국 시간 오전 7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98.23달러(약 15만원) 대비 0.53% 오른 배럴당 98.6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20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7% 상승한 98.32달러였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지난 20일 3.54달러(3.26%) 급등한 112.19달러(약 17만원)로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완전히 재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초토화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대해 이란 내 강경파 인사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은 "우리 국가 인프라가 공격받는 즉시 중동 지역의 핵심 인프라, 에너지, 석유 시설 등이 돌이킬
[더구루=홍성일 기자] 앤트그룹, 애지봇 등이 투자한 중국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어헤드폼 테크놀로지(aheadform technology, 이하 어헤드폼)가 인간처럼 표정과 말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어헤드폼은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을 탑재해,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이하 BYD)가 전 차종에 탑재하고있는 첨단 주행 시스템(ADAS) '신의 눈(God's Eye)'의 오작동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의 눈을 성급하게 전면 보급한 것이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의 눈의 결함 사례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중국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샤오홍슈(Xiaohongshu)'에는 '신의 눈을 사용한 채 주행하고 있었는데 급가속을 했다', '갑자기 옆 차선으로 핸들이 꺾이는 유령 조향(Ghost steering) 현상이 발생했다'는 등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BYD가 자체 개발한 신의 눈은 지난해 2월 공개됐다. 신의 눈은 3가지 클래스로 구성됐다. 각 클래스의 차이는 라이다 센서의 장착 여부로 나뉜다. 고급차용 A버전은 카메라와 함께 라이다 센서 3개로 구성됐다. B버전은 라이다 1개와 카메라, C버전은 카메라만으로 작동한다. 완 촨푸(Wang Chuanfu) BYD 회장은 신의 눈을 공개하며 "전 차종에 기본 탑재될 것"이라며 "신의 눈은 운전자 개입 없이 10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