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정치권과 경제·혁신 정책 싱크탱크인 '정보혁신재단(ITIF)'이 한국 정부에 '온라인 플랫폼법'의 입법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라는 이유에서다. 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RSC)' 소속 의원 54명은 지난 21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보냈다. 의원들은 서한에서 한미 경제 파트너십과 국가 안보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차별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담긴 조치를 하고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또 "최근 한미 무역합의에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차별하거나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합의한 내용이 포함됐다"며 "한국 정부가 약속을 무시하고 미국 기업에 계속 불이익을 주고 있고, 이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애플, 구글, 메타, 쿠팡 같은 미국 기업을 체계적으로 겨냥하는 것이 특히 우려스럽다"며 "이 기업은 양국 간 중요한 경제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쿠팡에 대해 "지난 10년간 미국의 한국 대상 외국인직접투자(FDI)의 최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 이하 레드우드)가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전체 인력 5%를 해고한 지 6개월여만이다. 레드우드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확보한 자금을 에너지 저장 장치(ESS) 부문 사업을 확장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유료기사코드] 24일 업계에 따르면 레드우드는 최근 전체 직원의 약 10%에 달하는 135명을 해고했다. 레드우드는 지난해 11월 전체 직원의 5%인, 약 60여명의 직원을 해고한 바 있다. 이번 해고는 엔지니어링, 운영 관련 부서에 속해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레드우드 측은 "이번 조치는 회사의 초점과 업무, 팀 규모를 나아갈 미래에 맞춰 날카롭게 다듬는 과정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드우드는 해고한 직원들에게 퇴직금과 의료 보험 혜택, 취업 전환 지원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J.B. 스트라우벨(J.B. Straubel) 레드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이번 감원이 회사의 어려움 때문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스트라우벨 CEO가 이 같이 밝힌 것은 최근 미국 배터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료기사코드] 25일 업계에 따르면 호코도는 이달 초 모든 사업을 종료했다. 호코도는 지난해 말 폐업을 결정했으며 4개월여간 정리 작업을 진행해왔다. 호코도는 지난 2018년 리처드 손튼(Richard Thornton), 루이 카르보니에(Louis Carbonnier), 사미 벤 하티트(Sami Ben Hatit) 등이 설립한 핀테크 기업이다. 호코도는 B2B(기업간거래) BNPL(선구매 후지불)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판매자는 선불로 대금을 지급받고, 구매자는 원하는 기간에 걸쳐 결제 비용을 분산해 처리할 수 있었다. 이에 호코도의 서비스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10개국으로 확산됐다. 호코도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10만개 법인이 사용했으며
[더구루=정등용 기자] 시중은행들이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고객 모집에 사활을 걸었다. 전용앱부터 특화점포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외국인 고객 수는 지난달 기준 총 697만 명이나 된다. 외국인 고객을 한 번 유치하면 급여통장부터 카드 결제, 해외 송금, 대출까지 이어지는 ‘락인(Lock-in) 효과’가 크다. KB국민은행은 해외송금 서비스 ‘KB Quick Send’를 출시했다. 수수료와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한편, 8개 외환송금센터를 통해 다국어 상담을 지원 중이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전용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SOL 글로벌론’을 통해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전용 앱 ‘우리WON글로벌’을 통해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전용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 교실 등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외국인 전용 앱 ‘Hana EZ’를 통해 다국어 기반 비대면 계좌 개설과 해외송금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38개 언어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도입했다. 농협은행은 외국인투자기업(FDI)
[더구루=김예지 기자] LG전자가 가전 중심의 사업 구조를 탈피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을 정조준한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고삐를 죄고 있다. 특히 AI 광풍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브라질을 라틴아메리카 공략의 전초기지로 낙점, LG전자의 독보적인 고효율 냉각 기술을 앞세워 AI 시대 필수 기반 시설로 떠오른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27일 포브스 브라질에 따르면 호드리고 알바레스(Rodrigo Fiani) LG전자 브라질 법인 영업담당은 최근 포브스 브라질과의 인터뷰를 통해 "LG전자는 현재 데이터센터 분야를 전략적 최우선 순위로 삼고 있다"며 "AI 확산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만큼, 지금이 바로 이 시장에 베팅할 최적의 적기"라고 밝혔다. 알바레스 담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해당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며 데이터센터와 냉난방 공조(HVAC) 등 인프라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행보를 재확인했다. 알바레스 담당은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로 데이터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센터가 AI 시대의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AI 데이터센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도입 확대로 미국 전력 설비 시장이 앞으로 5년 동안 3배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업체 우드매킨지는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국 전력 설비 시장이 2025년 200억 달러(약 29조4800억원)에서 2030년 650억 달러(약 95조8100억원)로 성장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어 "이는 데이터센터 성장에 힘입은 것"이라며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 설비 시장의 최대 40%를 차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020년만 해도 데이터센터는 전체 전력 설비 시장에서 2% 미만의 비중을 차지했다. 보고서를 보면 미국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6년 24GW(기가와트)에서 2030년 110GW로 3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전체 전력 수요 증가분의 68%를 차지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전기차보다 8배 이상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력 기기별 수요 전망을 보면 패드 마운트 변압기 수요는 2025년 1600여대에서 2030년 9400여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배전반 수요는 같은 기간 5100여대에서 3만500여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전압 개폐기와 자동 전환 스위치도 각각 8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기능인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의 중국 출시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 테슬라는 올 3분기 중 출시를 희망하고 있다. FSD의 출시가 미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가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24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바브 타네자(Vaibhav Taneja) 테슬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진행한 202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에서 FSD 관련해 일부 승인을 획득했다"며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3분기까지 전면적 승인을 획득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당초 올해 2월이면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도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 2026(WEF 2026)에 참가해 "2월 중 중국에서 FSD가 승인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해당 발언이 나온 직후 중국 당국은 즉각 부인했으며, 현재까지도 승인되지 않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 2024년 4월 외자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의 데이터 안전 검사를 통과하며 FS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Volkswagen)의 선박용 엔진·히트펌프 사업부인 에버런스(Everllence, 구 만 에너지 솔루션즈) 경영권 매각이 본격화된다. 차기 입찰 참여 업체를 선정하면 최대 7조원 규모의 인수전에 속도를 낸다. 폭스바겐은 높은 관세와 중국과의 경쟁, 글로벌 전기차 전환 속에 핵심 자동차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엔진 사업부를 매각한다. [유료기사코드] 23일 영국 통신사 로이터와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CVC 캐피털 파트너스(CVC.AS) △베인 캐피털 △사모펀드 EQT AB(EQTAB.ST)와 포르쉐 SE(PSHG_p.DE)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등을 에버런스 차기 입찰에 참여하도록 초청했다. 앞서 지난 2월 진행한 1차 입찰에서 유효한 입찰자가 부족하거나 조건 충족이 어려워 재입찰에 나선다. 1차 입찰에서는 세계 최대 PEF인 블랙스톤(Blackstone), 스웨덴계 강자 EQT, 유럽계 대형 펀드인 CVC 등이 공식제안서를 제출했었다. 시장에서 에버런스의 기업 가치는 50억 유로(59.2억 달러)에서 60억 유로 사이의 가치로 평가된다. 선박 엔진과 히트 펌프를 제조하는 에버런스
[더구루=변수지 기자] 선거구 재조정이 미국 중간선거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양당의 의석 확보 경쟁이 격화되며 정치 양극화와 대표성 논쟁도 확대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에서 민주당에 유리한 선거구 재편안이 유권자 승인을 받으면서, 의회 주도권을 둘러싼 양당 경쟁이 전국적 전면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충돌은 텍사스에서 본격화됐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이 최대 5석 추가 확보를 노린 선거구 개편안을 추진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표결 저지를 위해 주를 떠나 의사정족수를 무너뜨리는 초강수를 택했다. 이후 의원들이 복귀하면서 공화당은 정족수를 확보해 결국 법안을 통과시켰다. 연방 항소법원은 해당 선거구가 "인종을 이유로 기존 지역구를 해체했다"며 위헌 판단을 내렸지만, 대법원이 이를 뒤집으면서 2026년 선거에서 새 선거구안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재조정 효과는 아직 불확실하다. 일부 선거구가 접전으로 남아 있어 공화당의 추가 의석 확보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텍사스 사례는 전국으로 확산됐다. 선거구 재편이 정치 이슈로 번지며 각 주가 선거구 지도 수정에 나섰다. 민주당은 캘리포니아에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정보기관이 임무 완료 후 스스로 분해돼 흔적을 남기지 않는 새로운 무인 항공기(UAV) 추진 시스템을 개발한다. 새로운 드론 추진 시스템은 바이오 소재를 기반으로 높은 온도와 압력을 견디면서도, 빠르게 분해되는 형태로 만들어진다. [유료기사코드]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가정보국 산하 정보고등연구기획청(IARPA)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소멸성 UAV 추진 시스템 개발을 위한 바이오 유래 소재 정보(bio-derived materials for transient UAV propulsion systems) 획득을 위한 정보요청서(RFI)를 발표했다. 이번 RFI에 따라 답변을 제출할 기관이나 기업은 내달 15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IARPA는 이번 RFI를 통해 자외선이나 물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분해돼 잔해를 남기지 않는 드론 추진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IARPA가 해당 목표를 설정한 것은 드론이 핵심 장비로 부상하면서, 적군이 수거하는 기체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적군에게 장비가 역설계 당하거나, 정보가 유출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문제가 늘어나자 미군은 이전부터 임무 수행 이후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 차세대 텐서처리장치(TPU)에 인텔 첨단 패키징 기술이 적용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수년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대만 TSMC에 밀려 고전해 온 인텔이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반전을 만들어내고 있는 모양새다. 인텔은 아마존과도 주문형 반도체(ASIC) 패키징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등 파운드리 부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대만 경제매체 공상시보(工商時報)는 27일(현지시간) 구글이 내년 4분기 출시할 'TPU v8e' 칩 생산에 인텔 EMIB(Embedded Multi-Interconnect Bridge) 패키징 기술을 적용한다고 보도했다. 구글과 인텔은 해당 보도에 대해서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현재 양사는 클라우드 서버 중앙처리장치(CPU) 공급, 맞춤형 인프라처리장치(IPU)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TPU v8e은 구글이 핵심 연산 다이를 제작하고, I/O 및 백엔드 설계는 대만 팹리스 기업 '미디어텍(MediaTek)'이 담당한다. 구글과 미디어텍은 최근 공개된 TPU 8t 개발과정에서 같은 방식으로 협력한 바 있다. TPU 8t는 훈련
[더구루=김예지 기자] LG전자가 이집트 정부와 손잡고 현지 경영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이집트 정부는 LG전자의 건의를 받아들여 외국인 경영진을 위한 거주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부처 합동 전담 부서를 설치해 노사 갈등 등 운영 리스크를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최근 이집트 정부가 LG전자와 삼성전자에 부품 현지화와 생산 확대를 강력히 요구해온 가운데, LG전자가 이에 부응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경영 보장책을 확보해 나가는 모습이다. 23일 이집트 투자통상부와 노동부가 발표한 공동 성명에 따르면 모하메드 파리드 살레 이집트 투자통상부 장관과 하산 라다드 노동부 장관은 최근 LG전자 이집트 법인 경영진과 확대 회의를 갖고 주요 투자자 고충 해결을 위한 공동 전담 부서(Unit) 신설에 합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4일 황재일 LG전자 이집트법인장이 살레 장관을 만나 현지 부품 비중 제고 등을 논의했던 면담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LG전자는 이 자리에서 현지 진출 기업이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전달하고 사업 확장 과정에서 필수적인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 양측 합의의 핵심은 외국인 경영진에 대한 5년 거주 비자 발급 절차의 개선이다. LG전자는 글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팩토리얼 에너지가 '40년 벤츠맨' 디터 제체(Dieter Zetsche) 전 회장을 영입했다.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합병 법인의 이사회에 참여시킨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성기를 이끈 사업 전략을 접목해 자금 조달과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한국 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합성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이는 한국 고유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최초의 대규모 합성 데이터셋으로 향후 인공지능(AI) 연구·산업·정부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새로운 데이터셋은 공개 직후 글로벌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서 데이터셋 부문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셋의 정보를 조합해 한국에서 1000만개 페르소나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가상현실에 한국 사회를 그대로 구현한다고 했을 때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진 1000만명의 사람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해당 데이터셋을 통해 한국의 주권형 AI(Sovereign AI, 소버린 AI) 구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