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4분기 1조3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했던 니오는 비용 절감·고마진 전략을 앞세워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료기사코드] 15일 업계에 따르면 니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346억5020만 위안(약 7조39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75.9%, 전분기 대비 59.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8억730만 위안(약 172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니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60억3290만 위안(약 1조2880억원)에 달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억8270만 위안(약 60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흑자 전환 소식에 뉴욕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니오의 주가는 하루만에 15% 이상 급등했다. 니오가 사상 첫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기록적인 차량 인도량과 고마진 모델의 판매 비중 확대다. 니오는 지난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71.7% 증가한 12만4807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대당 가격이 40만 위안(약 8540만원)을 상회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의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까지 2년이 더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중국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제조업체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고 권위 국립 과학 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은 추가적인 개발과 테스트가 더 필요한 상황으로, 배터리 상용화는 3~5년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료기사코드] 17일 중국 전기차 전문매체 카뉴스차이나(CarNewsChina)에 따르면 어우양밍가오(欧阳明高) 중국과학원(中国科学院) 원사(院士·최고기술자)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열린 '2026 연례 EV100 연구소 전문가 미디어 교류 및 지능형 전기차 개발 포럼'에서 "일부 차량은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전고체 배터리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미 전고체 배터리 기술로 마케팅하는 기업들 있으나 앞으로 2년 간은 판매와 구매 모두 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고 경고했다. 이어 "올해를 지나 내년까지는 테스트를 해봐야 기술 성숙도 확인이 가능하다"며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서둘러 시장에 출시되기보다는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우양밍가오 원사는 중국이 전고체 배터리 기술 분야에서 급속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이그니스가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를 선보이며 뷰티 테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단백질 브랜드 ‘랩노쉬’와 ‘한끼통살’ 등으로 F&B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이그니스는 이번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홈케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이그니스에 따르면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공개된 첫 번째 디바이스 ‘엑쎄라피 써클샷’은 세계 최초로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 HIFU 기기들이 점이나 선 단위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회전형 구조를 채택해 점·선·면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엑쎄라피의 독자 기술인 ‘3D TLF Technology™’를 통해 △타이트닝(Tightening) △리프팅(Lifting) △필(Fill)의 3단계 케어를 동시에 실현했다. 피부 층별 깊이에 맞춘 정밀한 에너지 전달로 탄력 및 피부결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사용자 개개인의 얼굴 윤곽에 맞춘 정밀한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장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지
[더구루=정등용 기자] “전 세계적인 코발트 부족 현상이 오는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세계 최대 코발트 생산국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수출 제한 조치가 글로벌 공급망에 타격을 줄 것”이란 이유에서다. 영국 코발트 무역·분석기업 ‘다튼 커모디티(Darton Commodities)’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발트 시장 분석 보고서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보고서는 “민주콩고 정부가 지난해 2월 코발트 수출을 전면 금지한 데 이어 10월부터 엄격한 수출 쿼터제를 도입하며 코발트 출하량이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코발트 공급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민주콩고는 시장의 과잉 공급을 억제하고 가격을 부양하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글로벌 정련 코발트 생산량은 약 20% 감소하며 5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지난해 약 8만2000톤의 공급 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민주콩고에서 코발트 생산과 관련해 유해물질 유출 논란이 불거지며 공급 우려를 낳고 있다. 민주콩고 환경단체인 ‘프리미콩고(PremiCongo)’는 “중국 CMOC가 ‘텐케 풍구루메’ 광산에
[더구루=나신혜 기자]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인 '벨리곰'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앞서 태국과 일본 시장 등 진출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16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까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벨리곰 대형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간 벨리곰'을 주제로 현지 문화를 반영했다. 이번 전시는 창이공항 전역에서 진행된다. 특히 3번 터미널에 높이 7m 대형 벨리곰 조형물과 싱가포르 전통 건축 양식인 '페라나칸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 싱가포르 전통 상점인 마마샵을 테마로 꾸민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정 굿즈를 포함한 캐릭터 상품 45종을 선보인다. 야외 푸드코트인 '호커 센터' 콘셉트의 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주말마다 벨리곰 캐릭터 인형이 등장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벨리곰은 지난 2024년부터 해외 진출에 나서 현재 9개국에 진출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20%, 국내외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2억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창이공항 전시를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바이오 사업에서 투자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일본 롯데홀딩스 산하 기업형벤처캐피탈(CVC)을 통해 북미 바이오 벤처를 중심으로 한 연속 투자로 기술 확보에 나서며, 신동빈 회장이 강조해온 '제2 성장축'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기존 유통·화학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성장 바이오 시장을 선점하려는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풀이된다. 롯데홀딩스는 19일(미국 현지시간) 헬스케어·바이오의약 CVC를 통해 미국 바이오 기업 앨비어스 쎄러퓨틱스(Alveus Therapeutics, 이하 앨비어스)에 투자했다. 지난 2024년 CVC 설립 이후 일곱 번째 투자로, 글로벌 바이오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투자에는 △뉴 라인 헬스케어 인베스터스(New Rhein Healthcare Investors) △안데라 파트너스(Andera Partners) △오메가 펀즈(Omega Funds) △사노피 캐피털(Sanofi Capital) △쿠르마 파트너스(Kurma Partners) △아베고 바이오사이언스 캐피털(Avego BioScience Capital) △글로벌 바이오액세스 펀드(Global B
[더구루=정등용 기자]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재고가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수요 감소로 인한 결과로, 구리 가격도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 구리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0.6% 하락한 톤당 1만277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구리 재고량은 약 1만9000톤 증가한 33만375톤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19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초부터 시작된 런던금속거래소 재고 급증은 구리 실물 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약세 분위기를 반영한다. 중국 수요가 약화하면서 판매자들이 물량을 처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잠재적 관세 부과를 앞두고 미국으로 구리를 보내려던 움직임도 주춤해졌다. 구리는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인 톤당 1만4500달러를 돌파한 이후 아직까지 1년 전보다 약 30%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구리 수요자들이 본격적인 매수에 나서기를 망설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블룸버그는 “공급 과잉과 중국 수요 감소로 구리 가격이 약세 분위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미국발 관세 리스크가 낮아진 가운데 알루미늄과 같은 대체재의 등장이 구리 가격 약세에 요인이 됐다”는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켄터키주가 전기차 배터리 공장 유치를 위해 투입한 대규모 세금 인센티브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세수 효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투자 효율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공장 가동 중단과 대규모 해고로 세수 기반이 무너지며 공공 재정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유료기사코드] 20일 켄터키주 지역 방송 'WDRB'에 따르면 블루오벌SK 켄터키공장이 위치한 하딘카운티는 해당 시설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던 직업세 수입이 조기에 끊기면서 예산 차질을 겪고 있다. 카운티는 약 6000만 달러 규모 예산 가운데 10만~20만 달러의 세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키스 톨 하딘카운티 행정책임자는 "우리는 해당 지역에 상당한 인프라를 구축했지만 아직 큰 성장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모든 계획이 5000명 고용을 전제로 수립된 만큼 변화에 따라 계획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켄터키주는 해당 공장 유치를 위해 약 2억5000만 달러를 투입하고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하딘카운티 역시 연방 구호기금 160만 달러를 관련 사업에 사용했지만 공장 가동 중단 이후 직업세 등 주요 세수 확보가 중단되면서 재정 차질이 불가피해
[더구루=홍성환 기자]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석유와 가스 수출을 금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석유·가스 수출 금지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 장관도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은 세계 최대의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국"이라며 "우리는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수출국이자 석유 수출국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그는 "분명히 말하자면, 트럼프 행정부는 석유 및 가스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는 "원유 수출 금지는 전 세계 시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 관료 출신인 밥 맥널리 래피단 에너지 그룹 회장은 "석유 및 정제유 수출 금지는 주유소 가격 인하에 역효과를 초래하고, 사재기를 부추겨 국제 시장에서 가격 급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또 수출 금지는 '믿을 수 있는 에너지 공급국'이라는 미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장기적인 미국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 달 초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정유시설의 생산을 재개했다. 19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는 라스 타누라 정유단지 내 정유시설의 가동을 다시 시작했다. 이 시설은 지난 2일 이란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하면서 일시적으로 가동이 중단된 바 있다. 아람코의 최대 정유시설이 있는 라스 타누라 단지는 하루 약 55만 배럴의 석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핵심 시설이다. 유럽 주요 국가에 공급되는 물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사우디의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도 이 단지에 있다. 이 시설은 이란의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중동 내 주요 에너지 시설 중 하나였다. 사우디,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라크 등 중동 주요 산유국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생산과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UAE는 최대 정유 시설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카타르 역시 연료·가스 처리 시설 가동을 멈췄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0%가 지나는 핵심 수송로다. 해협 전체 폭 55㎞ 중 유조선 통항 가능 구간은 10㎞ 이내로 모두 이란 영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올리브영이 자체 브랜드(PB) '바이오힐 보'를 앞세워 일본 스킨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차세대 성분 'NAD'를 적용한 고기능 제품을 통해 슬로우에이징 수요를 선점하고, PB 기반 K-뷰티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20일 CJ올리브영 재팬에 따르면 바이오힐 보는 이날 독자 성분 'NAD 프리즘셀'을 적용한 'NAD 프리즘셀 라인'을 일본에 출시했다. '글로우 파워 세럼'과 '글로우 부스트 크림' 등 2종으로 구성되며, 광채와 탄력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9월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 NAD 프리즘셀 라인의 확장판 성격이다. 당시 세럼과 마스크 중심으로 출시된 라인을 일본 시장에 맞춰 크림이 포함된 라인업으로 재구성하며 현지 공략에 나섰다. 핵심은 차세대 스킨케어 성분으로 주목받는 NAD다. NAD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보조효소로, 노화에 따라 감소하는 특성 때문에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슬로우에이징 핵심 성분으로 부상하고 있다. 바이오힐 보는 NAD를 고순도로 정제한 뒤 리포좀 캡슐 형태로 구현한 NAD 프리즘셀을 적용했다. 피부 친화 인지질막으로 감싸 유효 성분 전달력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추가 출점에 나서며 북동부 지역 생활권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매장 성과를 발판 삼아 인접 지역으로 확장을 이어가는 전략으로, 수요 대비 공급이 제한된 로컬 베이커리 시장을 선점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8일 파리바게뜨 미주법인에 따르면 올여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인근 세번나 파크(Severna Park)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매장은 리치 하이웨이 550번지 파크 플라자 쇼핑센터 내 약 81평 규모로 들어선다. 신규 매장은 메릴랜드 타우슨 지역 파리바게뜨 점포를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사업자 프라틱 파텔이 맡는다. 그는 '빅 치킨', '마블 슬랩 크리머리'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해온 사업자로, 기존 매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바탕으로 추가 출점을 결정했다. 특히 세번나 파크가 전문 베이커리 수요는 높지만 공급이 부족한 지역이라는 점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출점은 파리바게뜨의 생활권 밀착형 확장 전략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메릴랜드 내 프레더릭, 아나폴리스, 베데스다 등 주요 지역에 이미 진출해 있으며, 동일 권역 내 점포를 확장하며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해군이 함정 정비에 인공지능(AI) 기반 벽면 등반 로봇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국 해군은 벽 등반 로봇 도입으로 고질적인 정비 적체 문제를 해결, 함대 가동률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BAT가 글로벌 여행 리테일 기업 아볼타(Avolta),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F1) 팀과 협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F1이라는 초대형 스포츠 플랫폼과 여행 리테일 네트워크를 결합해 브랜드 노출과 실질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