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주까지 상승세를 보이던 금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원유 가격은 치솟고 있다. 미국의 이란전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 같은 불확실성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4일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 따르면, 현물 금 가격은 지난 3일 런던·뉴욕 장외시장을 중심으로 장중 한때 최대 6% 하락하며 온스당 5018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전날 기록했던 최근 한 달 중 최고치인 5400달러선에서 급격히 반전된 수치다. 은 가격도 12% 가까이 폭락하며 온스당 80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다만 금과 은 모두 올해 들어서만 현재까지 17% 이상의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 가격 하락에 대해 중동 지역 긴장감이 계속 고조되는 가운데 더 매력적인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란 전쟁이 나흘째로 접어들면서 미국 달러화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자, 달러로 거래되는 금의 가격 부담도 커졌다는 주장이다. 주목할 부분은 금리와 금 가격의 흐름이다. 중동 분쟁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가 핵심 사업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사적 채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단순 외형 확장을 넘어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신동빈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가장 큰 변화가 감지되는 곳은 그룹의 캐시카우인 화학 부문이다. 27일 롯데에 따르면 석유화학 사업군에서는 사업 포트폴리오 내 범용 석유화학 비중을 축소하는 한편, 고기능성 소재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약 3000억원을 투자해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LEP)’ 공장을 설립했다. 올해 완공 예정인 해당 공장은 연간 50만 톤 규모 국내 최대 단일 컴파운드 생산 시설로, 모빌리티와 IT 등 핵심 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기능성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Super EP) 제품군도 지속 확대한다. 생산성 제고를 위한 AI 전환도 속도를 내고 있다. LEP 율촌 공장에는 AI 기반 품질 검사 시스템과 포장 로봇, 자동 창고를 도입해 공정 자동화와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고객 대응과 생산 영역에서는 ‘AI 컬러 매칭 시스템’을
[더구루=정예린 기자] 캐나다 천연자원부(NRCan)를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 통상 사절단이 유럽을 방문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유럽의 핵심광물 탈중국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캐나다가 희토류·리튬·니켈·흑연 등 전략 광물의 대안 공급처로 입지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유료기사코드] 28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천연자원부와 캐나다 투자청(Invest in Canada)은 17개 기업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를 찾았다. 팀 호지슨 천연자원부 장관이 이끈 대표단은 각국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 투자자들을 상대로 핵심광물 및 희토류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대표단에는 △희토류 개발사 '디펜스 메탈스' △리튬 정련 기업 '망그로브 리튬' △니켈 개발사 '캐나다 니켈 컴퍼니' △흑연 생산사 '노보 몬드 그래파이트' △배터리 소재 기술 기업 '나노 원 머티리얼즈'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광산 개발부터 정련, 소재 기술까지 가치사슬 전 단계를 망라한 구성이다. 희토류 전문 기업 두 곳 중 하나로 참여한 디펜스 메탈스는 유럽 정부 관계자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조지 인근 위치다(Wic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스(TKMS)의 영국 자회사 TKMS UK가 유럽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해군·해양 방산 컨퍼런스 겸 전시회에서 차세대 잠수함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유료기사코드] 27일 업계에 따르면 TKMS UK는 오는 5월 19일 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영국 판버러 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합동해군포럼(Combined naval event, CNE) 2026에서 '수중 산업' 분야 연사로 나와 차세대 잠수함 전력 발전과 방향 등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 유럽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해군·해양 방산 컨퍼런스 겸 전시회인 CNE는 전 세계 해군 고위 지도자, 정부 관계자, 방산업체,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해상 안보와 미래 해군 전략을 논의한다. 올해는 85개국 이상에서 2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여 해양 안전, 안보 및 기술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CNE는 세 가지 주요 산업 중심의 행사를 통합해 해상 운영의 전 범위를 다룬다. △차세대 함정 기술 및 전략을 논의하는 '미래 수상함'(Future Surface Fleet) 분야△수중 전장 및 감시 기술을 논의하는 '수중 방산 및 보안'(Underwater De
[더구루=진유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본에서 인기 캐릭터 협업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에 나서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판매 확대를 넘어 소비자 참여 기반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과일소주 중심 성장 흐름을 공고히 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6일 하이트진로 재팬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일본 전국 음식점 137곳에서 '참이슬 레몬'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소비자가 제품을 1병 주문할 때마다 스크래치 카드가 제공되며, 당첨 시 '루팡 3세' 협업 오리지널 굿즈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루팡 3세는 일본 만화가 몽키 펀치가 창작한 캐릭터로, 지난 1967년 첫 연재 이후 애니메이션과 영화 등으로 확장된 일본 대표 콘텐츠다. 대중적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상징적 캐릭터로,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입증해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과일소주 제품군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특히 외식 채널은 제품 경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핵심 접점으로, 참여형 이벤트는 브랜드 체험과 구매 전환율을 동시에 높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전자가 튀르키예를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육성하기 위해 리퍼비시(Refurbished)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유력 테크 기업과 손잡고 인증 중고폰 생태계를 구축, 신규 제품 판매와 순환 경제 모델을 동시에 잡는 '투트랙' 전략으로 현지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7일 튀르키예 리퍼비시 전문 플랫폼 겟모빌(Getmobil)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겟모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엔드투엔드(End-to-End)' 중고 스마트폰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력은 소비자의 집 앞까지 찾아가는 '도어스텝(Doorstep) 바이백'과 투명한 보상 판매(Trade-in) 모델을 골자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시사한 '튀르키예 대규모 투자 및 전략 허브 육성' 계획의 연장선상에 있다. 앞서 조철호 삼성전자 튀르키예 법인장(상무)은 튀르키예를 권역 내 '상위 5위권 핵심 시장'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와 함께, 향후 3년 내 딜러망을 450개 매장까지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양사는 △기기 가치 평가 △수거 △전문 리퍼비시 공정 △재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일 디
[더구루=김예지 기자]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 라곤다(Aston Martin Lagonda, 이하 애스턴 마틴)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 2025년 세전 손실이 3억6390만 파운드(약 7000억원)로 확대되면서, 전체 인력의 20%를 감축하고 연간 4000만 파운드(약 66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의 관세 인상과 중국 시장 수요 둔화가 실적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애스턴 마틴은 전체 인력의 최대 5분의 1에 해당하는 약 500명을 감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초 이미 170명을 줄인 데 이은 추가 조치다. 회사 측은 "조직 효율화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올해 안에 대부분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애스턴 마틴의 세전 손실은 3억6390만 파운드로 전년도 손실액인 2억8910만 파운드(약 5600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 애스턴 마틴은 최근 다섯 번째 실적 경고를 발표하고, 자사 포뮬러원(F1) 팀인 애스턴 마틴 F1 팀(Aston Martin F1 Team)의 영구 네이밍 권리도 매각하며 유동성을 확보했다. 최대주주는 캐나다 억만장자 투자자인 로렌스 스
[더구루=정예린 기자] LG디스플레이가 OLED 기술 브랜드 '탠덤(Tandem)'의 중국 현지 브랜딩에 착수했다. 대형과 중소형을 아우르는 기술 브랜드를 현지 언어로 재해석하며 중국 내 고객 이해도와 기술 인지도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탠덤 기술 브랜드의 중국 명칭을 '디에샤오핑(叠曜屏)'으로 확정했다. 영어명을 단순 음차한 것이 아니라 적층 구조와 화질 특성을 반영해 새롭게 정의한 이름이다. '디에샤오핑'을 직역하면 '겹겹이 쌓아 빛나는 화면'이라는 의미다. '叠(겹칠 첩)'은 OLED 소자를 층층이 적층하는 구조를, '曜(빛날 요)'는 강하게 빛나는 광휘를, '屏(화면 병)'은 디스플레이를 뜻한다. 탠덤 구조를 통해 밝기·수명·전력 효율을 높인 기술적 특징과 동시에 고휘도 이미지를 강조한 명칭이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시장에서 영어 기술명인 '탠덤'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업계 관계자를 제외하면 높지 않고, 영어 표현이 소비자와 고객사에 직관적으로 전달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한자 기반 명칭을 도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에서는 기술 브랜드 역시 현지어 기반 스토리텔링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시장 특성을 반영했
[더구루=김예지 기자] LG이노텍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4D 라이다-온-칩(LiDAR-on-Chip)' 기술 보유 센서 전문 기업 아에바(Aeva)가 자율주행 기술의 연구개발(R&D) 단계 종료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한 '가속 페달'을 밟는다. 최근 엔비디아(NVIDIA) 자율주행 플랫폼의 레퍼런스 공급사 낙점과 역대급 실적 호조가 맞물리며 차세대 라이다 시스템의 본격적인 양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특히 아에바에 대한 직접 투자에 이어 핵심 모듈 생산을 전담하고 있는 LG이노텍은 이번 양산 국면 진입에 따른 최대 수혜처로 부상하며 실질적인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아에바에 따르면 소로쉬 살레히안(Soroush Salehian) 아에바 CEO는 최근 슈왑 네트워크(Schwab Network)와의 인터뷰에서 "아에바는 이제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규모의 확장과 실제 배포 단계로 진입했다"며 "우리 기술이 탑재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의 자율주행차 대량 양산 시점은 향후 2년 내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R&D 성과를 넘어 실제 도로 위에서 아에바의 라이다 솔루션이 상용화되는 '실전 배치' 시기를 공식화한 것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 통신망에서 인공지능(AI) 연산을 지원하는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vRAN) 네트워크 기술을 처음으로 검증했다. 미국 상용망 테스트에 이어 유럽 주요 통신사 환경에서도 동일한 서버 기반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안정적인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글로벌 통신 장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영국 통신사 보다폰은 최근 인텔 제온6 시스템온칩(SoC)을 적용한 vRAN 환경에서 실제 통화(퍼스트 콜)에 성공했다. 이번 테스트는 삼성 vRAN 소프트웨어와 델(Dell) 상용 서버, 윈드리버(Wind River)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한 구조에서 진행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에서도 동일한 인텔 제온6 기반 vRAN 솔루션을 활용해 현지 티어1 이동통신사와 실제 통화 검증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테스트는 해당 기술이 미국을 넘어 유럽 주요 통신사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보 2026년 1월 14일 참고 삼성전자, '업계 최초' vRAN 상용망 검증 성공…AI 기반 6G 주도권 경쟁 '초격차'> vRAN은 이동통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증권사들의 수난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에 이어 미래에셋증권도 압수수색을 받으면서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지 기업의 주가 조작 과정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인니 금융감독청(OJK)과 경찰은 4일(현지시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자카르타 수디르만 중심상업지구(SCBD)에 있는 미래에셋 세쿠리타스(미래에셋증권 인니 법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OJK는 건자재 기업 ‘베르카 베톤 세다야(Berkah Beton Sedaya)’의 주가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 7150% 폭등하는 과정에서 미래에셋 세쿠리타스가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차명 계좌 등을 동원해 이 회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OJK는 베르카 베톤 세다야의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정보를 조작하거나, 공개되지 않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한 내부자 거래 혐의도 함께 조사 중이다. 여기에는 미래에셋 세쿠리타스 전 투자은행(IB) 본부장과 베르카 베톤 세다야의 실소유주가 주요 혐의자로 지목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OJK는 약 14조5000억 루피아(약 1조2600억원)에 이르는 베르카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검색엔진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현존하는 최고 성능의 AI모델을 하나로 모은 '만능 디지털 직원'을 선보였다. 퍼플렉시티는 새로운 기능을 앞세워 에이전트 AI 시장을 선점한 오픈클로(OpenClaw), 클로드 코워크(Cowork)와 경쟁한다. 업계에서는 퍼플렉시티의 신규 서비스 출시로 에이전트 AI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27일 업계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최근 19개 AI 모델의 기능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한 '퍼플렉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를 공개했다. 퍼플렉시티는 컴퓨터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에 대해 "컴퓨터라는 단어의 의미는 시대에 따라 변해왔지만 정확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분담하여 처리한다는 본질을 항상 같았다"고 소개했다. 퍼플렉시티는 해당 시스템에 대해 "서로 다른 AI모델을 동시에 조율(Orchestration)해 상당기간에 걸쳐 구축해야하는 복잡한 업무 과정(워크플로)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퍼플렉시티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중앙 추론 엔진'과 전문화된 '하위 에이전트'로 구성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참여한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일본 도쿄가스에 이어 추가 구매자를 확보했다. 미국 LNG 최대 구매자인 토탈에너지가 알래스카 LNG를 구매해 미국 LNG의 주요 구매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공급원을 다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