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테슬라의 전기트럭 세미(Semi)가 1.2메가와트(MW)의 초고속 충전 능력을 입증하며 대량 생산에 속도를 낸다. 초고속 충전 기술 현실화로 9년의 긴 기다림 끝에 양산이 목전에 다다랐다. [유료기사코드] 테슬라는 1일(현지시간) 세미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1.2MW(1206kW)의 충전 속도를 달성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테슬라 세미의 충전 포트 디자인이 새롭게 개선된 모습과 테슬라 엔지니어들이 메가차저에서 충전 출력을 1.2MW(1206kW)까지 끌어올리며, 초고속 충전을 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충전 속도 향상은 400~1000V 고전압 구조를 기반으로 한 테슬라의 V4 캐비닛 아키텍처로 가능해졌다. V4 캐비닛은 최대 8개의 충전 포스트를 동시에 지원해, 설치 면적과 설치 속도를 줄이고 네트워크 확장을 가속화한다. 이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통해 사이버트럭은 최대 500kW, 세미는 1.2MW까지 충전할 수 있다. 댄 프리슬리(Dan Priestley) 테슬라 세미 프로그램 책임자는 "해당 테스트는 전용 충전소에서 진행됐으며, 네바다에 있는 세미 공장의 충전기 또한 1.2MW급"이라고 밝혔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국 내 전해망간 가격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내 공급 제약과 신에너지 분야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3일 중국 시장조사업체 ‘윈드’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내 전해망간 가격은 전월 대비 약 31% 상승했다. 지난달 25일에는 톤당 1만9000위안을 기록하며 지난 2022년 4월1일(톤당 1만9440위안)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해망간은 망간 광석을 전기 분해해 생산한 순도 99.7%~99.9% 이상의 고순도 망간이다. 철강 생산과 배터리 산업 등에 쓰인다. 업계는 주요 전해망간 생산업체의 공급 감소와 신에너지 분야의 수요 증가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전해망간 주요 생산지인 광시와 구이저우 지역 업체들은 중국 정부의 환경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가동을 중단하거나 감산에 들어갔다. 신에너지 배터리 시장의 급성장도 요인이 됐다.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망간을 추가해 에너지 밀도를 높인 ‘LMFP(리튬·망간·인산·철) 배터리’의 상용화가 빨라지면서 고순도 전해망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내 전해망간 가격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커머스 성공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도할 혁신 서비스가 베일을 벗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기업 및 브랜드 사이에서 압도적 성과로 입소문을 타며 급성장해 온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의 운영 성과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전격 공식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카페24 PRO’는 단순한 쇼핑몰 구축을 넘어,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고도화된 혁신 서비스다. 작년 12월 첫선을 보인 이후 기술적·운영적 퍼포먼스로 기업 고객들을 사로잡으며, 브랜드 성장을 위한 ‘성공 필수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공식화된 ‘카페24 PRO’의 핵심 경쟁력은 운영자의 수동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스템이 성장을 주도하는 ‘진정한 원스톱 프로세스 시스템’이다. 단순히 쇼핑몰을 '개설'하는 도구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이 직접 실제 '매출'이 일어나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를 위해 카페24 PRO는 ▲상품 등록 및 프로모션 최적화 ▲콘텐츠 제작 ▲CS 영역까지 운영 전 과정을 시스템 기반으로 가동한다. 특히 일반 운영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검색엔진 최적화(SEO)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오롱스포츠가 중국 소비 둔화와 '궈차오(애국 소비)' 기조 속에서도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전 핵심 상권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리는 한편,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31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 따르면 코오롱스포츠 차이나는 최근 중국 선전 만상성에 현지 최대 규모 콘셉트 공간 '코오롱 크래프트(KOLON KRAFT)'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했다. 매장은 약 1000㎡ 규모로, 트레킹·캠핑·도시형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체험형 리테일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연 소재와 부드러운 조명 연출을 활용해 도심 속 공유형 복합 공간을 구현했으며, 내부는 산행 리듬을 형상화한 하이크(HIKE) 존, 교류와 휴식을 강조한 캠프(CAMP) 존, 아웃도어 기능성과 도시 미학을 결합한 E.D.O 존이 각각 다른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 개장 행사에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류스스(刘诗诗)가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넓혔다. 류스스는 매장을 직접 둘러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몰입형 리테일 경험을 소개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코오롱스포츠는 개점을
[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로템의 베트남 고속철 파트너인 ‘타코(Thaco) 그룹’이 대규모 증자를 단행했다. 남북 고속철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유료기사코드] 타코 그룹은 29일(현지시간) 자본금을 기존 30조4000억 동(약 1조6800억원)에서 40조5000억 동(약 2조2300억원)으로 약 10조 동(약 5500억원) 증액하며 재무 구조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증자는 구주 3주당 신주 1주를 배당하는 주식배당 방식으로 진행됐다. 쩐 바 즈엉 회장 일가는 73%의 지분으로 경영권을 유지했다. 타코 그룹의 이번 증자는 남북 고속철 사업 수주를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된다. 타코 그룹은 총 사업비 670억 달러(약 100조원) 중 20%를 직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필요시 지분을 51%까지 낮춰서라도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각오다. 최근에는 경쟁사였던 빈그룹이 남북 고속철 사업 철수를 선언하면서 타코 그룹의 수주 가능성이 더 높아진 상황이다. 빈그룹은 “최근 착수한 핵심 전략 인프라 프로젝트에 자원을 최대한 집중하기 위해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라고 철수 배경을 설명했다.<본보 2025년 12월 29일 참고 100조 베트남 고속철,
[더구루=정등용 기자]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금·은·구리 가격이 하루만에 동반 폭락했다. 투자자들이 대거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기술적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2% 하락한 온스당 4340.5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4549.71달러에서 크게 후퇴한 수치다. 은 현물 가격도 이날 장중 온스당 83.62달러까지 치솟으며 역사적 고점을 갈아치웠지만, 이후 매물이 쏟아지며 8.4% 폭락한 72.51달러에 마감했다. 하락폭은 지난 2021년 이후 가장 컸다. 톤당 1만3000달러를 향해 가던 구리 가격도 급락세를 면하지 못했다. 구리 가격은 이날 런던 시장에서 오전 한때 6.6%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6%까지 급락했다. 주요 귀금속 가격의 이 같은 하락세는 연말을 앞두고 차익 실현과 세금 절감을 위해 투자자들이 매도 물량을 대거 쏟아낸 결과로 해석된다. 선물·옵션 중개 전문 기업 ‘하이 리지 퓨처스’는 "모든 금속이 역대 최고치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그 화려한 고점에서 수익을 확정 지으려는 차익 실현성 되돌림 현상이 나타나고
[더구루=이연춘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와 계열사 뉴메코가 중동 파트너사 아미코 그룹(AMICO GROUP, 이하 아미코)과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공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최소 구매수량(MOQ)을 확정한 계약으로 양사간 합의에 따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29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진출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외에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집트, 이라크, 카타르, 오만, 레바논, 바레인,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 10개국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를 판매하게 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출액이 34% 성장한 중동 지역에서 추가로 안정적인 공급 물량을 확보하며, 견고한 매출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미코는 40여년간 중동 전역에 구축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판매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 유통사다. 아미코와 메디톡스는 2020년부터 ‘메디톡신(수출명 시악스)’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왔으며
[더구루=진유진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모노그램 다낭이 아시아 대표 리조트로 자리매김했다. 개관 5년 만에 글로벌 시상식에서 잇달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호텔신라 DNA'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29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신라모노그램 다낭은 최근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아시아 대표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상(Leading Lifestyle Resort in Asia 2025)'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 2023년에도 같은 시상식에서 동일 부문 수상 이력을 쌓은 데 이어, 2년 만에 또 한 번 아시아 대표 리조트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매년 여행·관광·항공 산업 전반에서 성과를 낸 기업과 단체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브랜드 운영력과 고객 경험 측면에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을 단순 트로피 이상의 성과로 평가한다. 신라모노그램 다낭은 지난 2020년 문을 연 호텔신라의 첫 글로벌 리조트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신라 모노그램'의 출발점이다. 국내 최고급 호텔로 평가받아온 호텔신라의 서비스 기준과 운영 시스템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료기사코드] 2일 업계에 따르면 MMI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인 나노리스트(NanoWrist)가 FDA서 510(k) 승인을 받았다. FDA의 510(k) 승인은 중간 위험도를 가지고 있는 2등급 의료 기기를 대상으로 하는 절차로, '시판 전 신고' 절차라고 불린다. 510(k) 단계에서는 유통하려는 의료기기를 미국 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유사 장비와 비교해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해야한다. 이번에 FDA 승인을 받은 나노리스트는 미세한 조직을 절개할 수 있는 가위와 집게로 구성돼 있다. 나노리스트는 MMI의 미세수술 로봇 시스템인 '시마니(Symani)'에 결합돼 사용된다. MMI에 따르면 나노리스트의 미국 내 첫 임상시험은 탬파 종합병원(TGH)에서 진행됐다. 해당 병원은 미세수술 로봇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상시험에서는 시마니와 나노리스트를 결합한 수술 로봇 시스템을 이용한 림프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 함정과 잠수함에서 퇴역한 원자로를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퇴역 원자로를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원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유료기사코드] 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 회사 HGP는 미국 에너지부(DoE)에 퇴역한 해군 원자로를 민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연방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 '코어헬드 프로젝트(CoreHeld Project)' 추진을 위한 정부 대출 보증을 신청했다. HGP는 퇴역한 미 해군 원자로를 테네시주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인근의 특수 데이터 센터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원자로는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과 제너럴 일렉트릭이 설계한 장수명형 가압수형 원자로다. 미 해군의 항공모함과 잠수함 동력원으로 사용됐다. 퇴역 원자로는 450~520MW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창고 규모의 컴퓨팅 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HGP는 데이터 센터 설치·운영에 18억~21억 달러(MW당 약 100~4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신규 원자력 발전소나 소형 모듈형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이 당초 2026년으로 예고했던 '하늘 위 호텔' 에어버스 A380-800의 퇴역 로드맵을 사실상 재조정했다. 차세대 항공기 도입 지연과 폭발적인 미주 노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초대형 기재를 다시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대규모 중정비를 통해 기체 수명을 연장한 만큼, A380 운용 기조는 신규 기재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상당 기간 유지될 전망이다. 2일 캐나다 항공 스케줄 전문 매체 에어로루트(AeroRoutes)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026년 북반구 하계 시즌 스케줄을 확정하고 미주 주요 노선에 대한 A380 운항 계획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인천~뉴욕(JFK) 노선은 오는 3월 29일부터 하루 2회 운항(2 Daily) 스케줄 중 한 편(KE081/082)에 보잉 777-300ER 대신 A380을 매일 투입한다. 인천~로스앤젤레스(LAX) 노선(KE011/012)은 오는 3월 30일부터 수·금·일요일을 제외한 주 4회(월·화·목·토) 스케줄에 A380이 배치되어 미주 노선 공급석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부터 감지된 A380 현장 복귀 흐름이 본격적인 정례 운용 단계로 접
[더구루=정등용 기자] 백금 가격이 12월 들어 약 40년 만에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EU(유럽연합)가 오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을 퇴출하려던 계획을 바꾼 영향이다. 31일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에 따르면, 백금 가격은 이달 들어 현재까지 약 33% 상승했다. 지난 1986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지난 29일에는 온스당 2478.50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연간 상승률도 146%에 다다르며 연간 기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는 최근 발표된 EU의 자동차 정책 변화 때문이다. EU는 오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자동차 업계 반발과 경기 위축 우려가 높아지자 'e-퓨얼(합성연료)' 사용 차량은 내연기관을 허용하는 등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백금은 내연기관 차량의 배기가스 정화 장치(촉매 변환기)에 핵심 원자재 중 하나로 쓰인다.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이 계속 이어져 백금의 수요도 급락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했다. 일본 미쓰비시 증권은 “12월 발표된 EU의 계획 변경은 백금류 금속(PGM)에 스테로이드 주사 효과를 낼 것”이라며 "EU가 지속적으로 강화된
[더구루=김예지 기자] 도미니카공화국의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인프라 문제로 전력 기자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변압기 △개폐기 △제어·배전반 △전선·케이블 등 주요 기자재 수입이 늘면서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 미터링, 변전소 교체, 배전망 현대화 등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관련 기자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모잠비크 자동차 시장이 3%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배터리 교체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자체 제조 역량이 부족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면서 한국산 배터리 수입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