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헝가리 야당의원 후보가 중국 CATL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폭로했다. 데브레첸 배터리 공장에서 근무한 노동자들이 유해 가스와 화학물질을 흡입해 질병을 앓았다고 주장했다. CATL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다. 해당 직원들은 병원 검진 결과 이상이 없어 퇴원했으며 내부 현장 점검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유료기사코드] 4일 인덱스와 텔렉스 등 헝가리 매체에 따르면 티서당 소속인 타르카니 졸트(Tárkányi Zsolt) 국회의원 후보는 최근 '페이스북'에서 CATL 공장 노동자들의 독성 물질 중독 의혹을 제기했다. 졸트 후보는 두 차례에 걸쳐 영상을 게시하고 피해자의 증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데브레첸 공장에서 일했다는 익명의 여성 노동자가 등장했다. 그는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배터리셀을 검사하는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유해 가스와 화학물질에 노출됐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번역기를 사용해 중국인 직원에 몸 상태를 알렸고 이후 작업 구역 일부가 봉쇄됐으며 재난 당국에도 보고됐다고 부연했다. 졸트 후보는 최소 두 명의 노동자가 가스와 화학물질 노출로 질환을
[더구루=홍성환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KT와 SK텔레콤에 대해서는 '중립'으로 각각 평가했다. 26일 투자 전문 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비중확대'로 평가했다. 25일 기준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7400원이다. 모건스탠리는 "LG유플러스의 영업이익률은 소비자 무선 및 기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10%까지 개선될 것"이라며 "지난해 수익성 개선과 인력 감축에 집중함에 따라 올해 실적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LG유플러스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1배, 기업가치 대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비율 3.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주주 수익률은 5%를 넘는다"며 "실적 성장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이 더 높은 주주 수익률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모건스탠리는 KT에 대해 투자 의견 '중립'과 목표 주가 7만원으로 제시했다. 25일 KT 주가는 6만5500원이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초 주가 급등 이후 KT의 예상 PER은 13배, 주주 수익률은 5%로 기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중국 베이징 심장부 '화마오 쇼핑센터(China Central Place)'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 '코오롱 아틀라스(KOLON ATLAS)'를 공식 오픈하며 중국 하이엔드 아웃도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판매 중심 매장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공간 전략을 통해 고급화되는 중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화마오 쇼핑센터에 브랜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코오롱 아틀라스 매장을 공식 개장했다. 코오롱 아틀라스는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2006년 베이징 옌사 우정상점에 첫 매장을 열며 중국 시장에 발을 들인 지 20년 만에 선보이는 전략적 거점이다. 베이징 화마오 쇼핑센터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집결한 초일선 도시의 핵심 상권으로, 이곳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마련한 것은 코오롱스포츠가 중국 내에서 단순 기능성 브랜드를 넘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완전히 안착했음을 상징한다. 매장은 하이킹, 캠핑, 기능성 이동(E.D.O) 등 아웃도어 활동을 테마로 구성됐다. 자연의 고도 변
[더구루=김예지 기자] 오만이 차세대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선점에 본격 나섰다. 오만 항공 서비스 기업 에어로벡토(AeroVecto)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계획 플랫폼 전문 기업 라인포츠(LYNEport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만을 비롯한 중동 전역의 버티포트(Vertiport) 개발을 추진한다. 초기 단계인 중동 첨단항공모빌리티(AAM) 시장에서 인프라 표준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기존 항공기 통합 중심의 양해각서(MOU)를 상업·기술 협력 단계로 확대하고 버티포트 개발 및 운영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디지털 인프라 인텔리전스와 항공우주 제조·운영 역량을 결합해 정부 기관과 도시 개발사, 규제 당국의 AAM 도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버티포트는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와 화물 드론을 위한 전용 이착륙 인프라다. 수직 이착륙 패드와 승객 편의시설, 전기 항공기 충전 설비, 항공 교통 통제 시스템, 지상 교통 연계 시설 등을 갖춘 차세대 항공 거점으로, 도심 항공택시 상용화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라인포츠는 AI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버티포트 설계와 부지 선정, 드론 회랑 설계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스맥스그룹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코스맥스엔비티(Cosmax NBT)가 K-웰니스 확산을 발판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을 기반으로 이너뷰티와 맞춤형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단순 제조를 넘어 고객사의 제품 기획과 경쟁력 확보까지 지원하는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1일 코스맥스엔비티 USA에 따르면 최근 K-웰니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 중심 K-뷰티를 넘어 영양, 건강기능식품, 라이프스타일 관리 등 내면 건강까지 아우르는 개념으로, 예방 중심 건강 관리 수요 확대와 맞물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웰니스는 한방과 발효식품 등 한국 전통 건강문화에 현대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콜라겐,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등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이너뷰티 제품이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제품과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까지 확대되고 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간 산업 경계도 점차 허물어지는 추세다. 미국은 이러한
[더구루=정현준 기자]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볼보자동차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이 배터리 화재 위험으로 태국에서 긴급 리콜에 들어갔다. 이번 리콜은 단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아닌 배터리 모듈 자체를 교체해야 하는 중대 사안으로, 볼보차의 글로벌 전동화 전략에 급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크리스 웰스(Chris Wells) 볼보차 태국·말레이시아 지사장은 전날인 25일 방콕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EX30의 리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웰스 지사장은 "스웨덴 본사에서 특정 생산분의 EX30 배터리 과열 문제를 발견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약 4만대가 리콜 대상으로, 태국에서는 약 1686대의 고전압 배터리 모듈을 무상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볼보차 측은 지난 1월 부품 수급 전까지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주들에게 충전율을 70% 이하로 유지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은 고전압 배터리 팩의 과열 위험이다. 주행이나 충전 중 배터리가 비정상적으로 뜨거워져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확인된 것이다. 문제가 된 배터리는 볼보차의 모기업인 중국 지리(Geely)자동
캐나다 국방 정책에서 잠수함은 늘 후순위였다. 1960년대 미국 해군에서 잠수함을 빌려 운용했고, 이후에는 영국의 노후 오베론(Oberon)급 잠수함을 도입하며 겨우 명맥을 이어왔다. 하지만 러시아와 중국이 북극권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미국의 안보 우산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며 상황은 급변했다. 오늘날 잠수함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됐다. 캐나다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달 사업인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은 잠수함을 변방의 전력에서 국가 안보의 핵심 축으로 끌어올린 상징적인 전환점이다. 이 사업에 뛰어든 한국과 독일은 물러설 수 없는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다. 방산 협력을 넘어 광물, 에너지, 자동차 산업까지 아우르는 '국가 대 국가' 차원의 패키지 제안을 내놓으며 판을 키우고 있다. 최종 낙점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캐나다 현장을 직접 찾았다. -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60조 잠수함戰, 심장부를 가다] ①한화에겐 냉혹한 현실, 나토 동맹 극복은 '과제' [60조 잠수함戰, 심장부를 가다] ②캐나다 해군협회 "韓과 협력 기회 '무궁무진' " [60조 잠수함戰, 심장부를 가다] ③한화 손잡은 CAE, '함정+훈련
[더구루=정등용 기자] 지난해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방한 외국인도 많았지만 더 많은 국민이 해외로 나가면서 관광수지도 3년째 적자를 이어갔다. 1일 한국은행의 '2025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 해외 사용 금액은 229억1000만 달러(약 33조원)로 집계됐다. 2024년(217억2000만 달러)보다 5.5% 증가한, 사상 최대 기록이다.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가장 큰 이유다. 지난해 내국인 출국자 수는 2955만명으로 전년(2868만6000명) 대비 3% 늘었다. 온라인 쇼핑을 통한 해외 직접구매액도 59억8000만 달러(약 8조5400억원)로 전년보다 1% 증가하며 완만한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카드 종류별로 보면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은 156억9300만 달러(약 22조4000억원)로 전년 대비 1.3% 늘어났다. 체크카드 해외 사용액은 72억1500만 달러(약 10조3000억원)로 15.7%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해외 카드 사용액에서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31.5%까지 확대됐다. 환전 수수료 부담이 낮은 트래블카드 등 체크카드 기반 상품이 확산되면
[더구루=홍성환 기자] 싱가포르 철강회사 메란티 그린스틸이 오만 제철소에 수소 에너지를 도입하기로 했다. 2일 코트라에 따르면 그린스틸은 오만 두쿰 지역에 건설 중인 '열간성형철(HBI)' 공장에 단계적 에너지 전환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HBI는 철과 산소가 결합돼 있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해 환원시킨 직접환원철(DRI)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제품이다. 기존 고로 방식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 4분의 1로 감축할 수 있어 저탄소 원료로 주목받는다. 그린스틸은 두쿰 경제특구 내 친환경 수소 사업 개발권을 보유한 암나 컨소시엄과 협력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친환경 수소 11.5%, 천연가스 88.5%를 혼합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후 수소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바스티안 랑엔도르프 메란티 그린스틸 최고경영자(CEO)는 오만 무스카드 사무소 개소식에서 "빠르게 친환경 수소를 도입할 계획이지만, 기술적 타당성과 환경적 성능, 사업성이 반드시 검증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린스틸은 두큼 경제특구 내 연산 250만톤 규모 HBI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올해 중반 '최종 투자 결정(FID)'을 확정할 예정으로, 2029년 중반 산업 가동에 들어간다는 목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중국 최혜국 지위 박탈이 자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ITC는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중국산 제품에 대한 '항구적·정상적 무역관계(PNTR)' 지위 철회가 앞으로 6년간 미국 경제와 산업, 제품 조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산업 분야의 미국 무역과 생산, 가격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부연했다. 오는 8월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PNTR은 미국과 무역에서 의회의 정기적 심사 없이 최혜국 관세를 적용받는 관계를 말한다. PNTR이 폐지되면 해당 국가의 최혜국 지위가 박탈되고, 따라서 해당국 제품에 대한 고관세 부과의 토대가 마련된다. 현재 미국의 PNTR 지위에서 제외된 국가는 러시아·북한·벨라루스·쿠바 등 4개국뿐이다. 미국는 지난 2000년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계기로 PNTR 지위를 부여한 바 있다. 이후 중국의 대미 수출은 급격하게 증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작년 1월 취임 첫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제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리튬황 배터리 스타트업 '라이텐(Lyten)'이 스웨덴 노스볼트(Northvolt)의 핵심 자산과 지적재산권 인수를 완료했다. 노스볼트의 유럽 생산설비와 연구역량을 확보한 라이텐은 배터리 산업 허브 설립과 리튬황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높인다. [유료기사코드] 3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텐은 50억 달러(약 6조9500억원) 규모의 노스벨트 인수를 완료했다. 당초 지난해 말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자산 양수 완료를 공식화했다. 라이텐은 노스볼트 인수를 통해 16GWh 규모의 기존 배터리 생산 설비와 160헥타르 이상의 부지, 확장된 제조·산업 활동을 지원하는 인프라와 건물, 그리고 유럽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배터리 연구 개발 센터를 확보하게 됐다. 스웨덴 정부는 지난해 9월 노스벨트의 라이텐 인수를 승인했다. 당시 승인으로 라이텐은 △스웨덴 스켈레프테오시 기가팩토리 △스웨덴 스켈레프테오시의 기가팩토리 '노스볼트 에트(Northvolt Ett and Ett Expansion)' △베스테로스 연구센터 '노스볼트 랩스(Northvolt Labs)' △독일 하이데 기가팩토리 '노스볼트 드라이(Northvolt Drei)' 자산을 인수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인 한화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HDA)가 방산 분야 우수 청년 인재를 시상하는 행사 후원에 나섰다. 후보자 명단에 소속 직원 3명이 포함되며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28일 오스트레일리언 디펜스 매거진(ADM)에 따르면 HDA는 내달 4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열리는 'ADM 30세 미만 인재상(ADM 30 Under 30 Awards)' 시상식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 시상식은 호주 국방 전문 매체 ADM이 방위 산업에 종사하는 30세 미만 인재 30인을 선정하는 행사다. 젊은 인재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업적을 격려하는 동시에, 진입 장벽이 높은 방산 분야에 청년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영국 방산 기업 밥콕(Babcock)이 헤드라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한화를 비롯해 호주 컨설팅 기업 코라스(Coras), CEA 테크놀로지스(CEA Technologies), 프랑스 사프란(Safran) 등 총 7개 기업이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ADM은 작년 11월 시상자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총 60명의 후보자 중 HDA 소속은 3명이 포함됐다. 향후 추가 심사를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참여한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일본 도쿄가스에 이어 추가 구매자를 확보했다. 미국 LNG 최대 구매자인 토탈에너지가 알래스카 LNG를 구매해 미국 LNG의 주요 구매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공급원을 다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