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 STAR DIVE',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 기념 보상 지급 넷마블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STAR DIVE'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보상을 지급한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몬길: STAR DIVE는 지난 4월 15일 출시 후 하루 만에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에 올랐으며,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매출 부문에서도 국내 애플 앱스토어 2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넷마블은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17일부터 3일에 걸쳐 3성 몬스터링을 4성으로 즉시 승급할 수 있는 '보랏빛 승급의 돌', 캐릭터 모집에 활용되는 '운명의 나침반' 10개와 '약속의 나침반'
[더구루=변수지 기자] 미국 의회가 중국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법안의 규제 범위를 축소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일부 규제는 완화했으나, ASML 장비와 주요 중국 기업에 대한 핵심 통제는 유지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하원에 발의된 ‘MATCH 법안(Multilateral Alignment of Technology Controls on Hardware Act)’ 수정안은 기존보다 규제 범위를 축소했다. 해당 법안은 공화당 마이클 바움가트너 하원의원이 이달 2일 초당적 지지를 받아 발의했다. 중국에 대한 장비 수출 규제 공백을 보완하고 동맹국과의 공조를 강화해 AI 분야의 기술 주도권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정안은 일부 규제를 완화하면서도 핵심 통제는 유지하는 방향으로 조정됐다. 미국 반도체 장비 업체 램리서치와 일본 반도체 장비 업체 도쿄일렉트론이 생산하는 극저온 식각 장비에 대한 국가 단위 제한이 삭제됐다. 장비 유지보수 라이선스 조항도 '원칙적 거부' 방침에서 물러나 심사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네덜란드 ASML의 심자외선(DUV) 노광장비에 대한 국가 단위 제한은 유지됐다. ASML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중국 반도
[더구루=김수현 기자] DL이앤씨가 최근 공사비 갈등에 따른 시공권 박탈과 더불어 수주전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행태가 드러나며 위기를 맞고 있다. 수도권 대규모 사업지에서의 계약 해지는 물론, 수주 경쟁지에서의 법적 분쟁까지 가시화되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으로부터 수주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해지 금액은 약 9849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DL이앤씨 매출액의 13.3%에 달한다. 지난 2015년 수주 이후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적용 여부와 공사비 증액 문제를 두고 조합과 평행선을 달린 끝에 결국 파행을 맞았다. DL이앤씨 측은 "시공자 지위 확인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대규모 사업지 이탈에 따른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설상가상으로 서울 강남의 상징적 사업지인 압구정에서도 악재가 터졌다. 지난 10일 압구정5구역 시공사 입찰 마감 직후 입찰 서류 개봉 과정에서 DL이앤씨 관계자가 펜형 카메라를 이용해 경쟁사인 현대건설의 입찰 제안서를 무단 촬영하다 적발된 것이다. 현대건설은 해당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하는 등 강력한 법적
[더구루=변수지 기자]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기업 CATL이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해 44억 달러(약 6조5000억 원) 투자에 나선다. 원자재 급등과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광물 사업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15일(현지시간) CATL은 “약 300억 위안(약 44억 달러)을 출자해 신에너지 광물 사업을 담당할 자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회사는 △광물 탐사 △금속 가공 △화학제품 판매 등을 아우르는 투자·운영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기존 광산 자산 통합과 국내외 우량 프로젝트 확보를 통해 원재료 공급망 안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배터리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리튬 가격은 최근 1년간 140% 이상 상승했다. 인도네시아와 콩고 등 주요 생산국 정책 영향으로 니켈과 코발트 생산이 줄면서 가격도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중국 투자사 상하이시바인베스트먼트는 “전기차 시장이 둔화하더라도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CATL의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CATL은 광물 사업 확대를 위해 쯔진광업그룹(Zijin Mining Group)의 창업자이자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필리조선소가 한화로부터 인력 양성과 공정·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올해 3척 인도를 시작으로 연간 20척의 건조능력을 확보한다.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 지원함 설계에 참여하며 함정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17일 내셔널디펜스와 디펜스인더스트리유럽 등 외신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USA(HDUSA)의 마이클 쿨터 대표는 "검증된 방식을 (미국에)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량을 늘리겠다"며 "인력과 프로세스, 기술에 관한 한국의 노하우를 적용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화는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필리조선소를 인수해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인력이다. 쿨터 대표는 "한국인 전문가를 필라델피아로 초청해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필리조선소와 필라델피아 금속노조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던 견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인수 전 80명 이하이던 인력 양성 규모를 120명으로 늘렸다. 2027년부터 매년 240명을 선발해 기술을 가르칠 예정이다. 델라웨어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DCCC)와 협력해 숙련공 양성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 미국 영업을 총괄해온 핵심 임원이 경쟁사 스텔란티스로 자리를 옮겼다. 최대 실적을 이끈 판매 책임자가 경쟁사 반등의 전면에 서게 되면서 북미 딜러 네트워크 운영과 판매 전략 전반에 재정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7일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현대차 미국 법인에서 영업을 총괄하던 마이클 오렌지 부사장을 북미 지역 미국 판매 및 딜러 네트워크 성과 총괄(SVP)로 임명했다. 오렌지 SVP는 안토니오 필로사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자(CEO) 겸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직접 보고하며 미국 판매 반등과 시장 점유율 회복을 맡는다. 이번 이동은 형식상 사임이지만 곧바로 경쟁사 핵심 보직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점에서 사실상 스카웃 성격이 짙다. 현대차 딜러망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인물을 스텔란티스가 영입하면서 북미 판매 전략과 딜러 운영 노하우가 경쟁사로 이전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장 실행 경험과 딜러 수익성 관리 역량을 동시에 흡수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스텔란티스는 최근 미국 시장 점유율이 두 자릿수에서 7%대로 하락하는 등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딜러 수익성 악화와 판매 목표 미달이 계속되자 리테일 판매와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하 하만)이 독일 내 핵심 거점 중 하나인 이터스바흐 부지를 매각하며 유럽 내 전략 거점 재편에 나섰다. 하만은 이번 매각을 계기로 인근 대도시인 카를스루에(Karlsruhe)로 운영 및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합 이전,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조직 최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하만은 독일 카를스바트 이터스바흐(Karlsbad-Ittersbach) 산업지구에 위치한 약 4만 9000㎡(약 1만 4800평) 규모의 공장 및 사무 부지를 독일 부동산 투자 기업 '셰뉴 이모빌리엔(Chenu Immobilien)'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매각은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존스랑라살(JLL)이 주도하는 구조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하만은 올해 중으로 이터스바흐에서 근무 중인 약 740명의 인력을 카를스루에 시내의 신규 거점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매각된 부지는 하만의 역사적 상징성이 깊은 곳이다. 지난 1950년대부터 '베커 오토라디오(Becker Autoradio)'가 소유했던 이 곳은 지난 1953년 카오디오 업계의 획을 그은 세계 최초의 자동 신호 검
[더구루= 김수현 기자] 전쟁 여파로 가동이 중단된 주요 산유국들의 유전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시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월간 석유 시장 보고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정상화되는 즉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산유국이 2주 안에 폐쇄된 유전의 절반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재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IEA는 "한 달 안에 재가동률이 8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신속한 복구는 산유국들이 협력업체와 인력을 얼마나 신속하게 현장에 배치할 수 있는지 여부와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장기간 가동 중단에 따른) 유전 내 압력 저하와 기타 제약 요인 떄문에 나머지 20%를 재가동하는 것은 훨씬 더 까다로운 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회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세계 최대의 해상 에너지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상태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산유국 저장 탱크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생산량을 대폭 줄일 수밖에 없었다"며 "일부 국가는 전쟁 종식 후 생산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오토에버(HAE)의 파트너사인 글로벌 지도·위치 데이터 전문 기업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 이하 히어)가 제19회 베이징국제자동차박람회(이하 오토차이나)에 참가한다. 히어는 이번 오토차이나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라이브 지도, 스마트 콕핏 관련 기술 등을 전시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히어는 이번달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개최되는 오토차이나 2026 참가를 확정했다. 히어는 이번 오토차이나에서 고급 내비게이션 지도 데이터, 소프트웨어 툴, AI 기반 위치 지능 기술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오토차이나 2026은 베이징 중국국제전시센터(순이홀)과 수도국제전시센터에서 진행된다. 전시장 규모만 축구장 약 50개 크기로, 2024년 행사때보다 2배 이상 커졌다. 오토차이나 2026의 주제는 '미래의 지능'으로 자율주행차 기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기술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히어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자율주행 기능과 통합가능한 풀스택 위치정보 소프트웨어인 '히어 내비게이션(HERE Navigation)'을 전면에 내세운다. 히어 내비게이션은 고정밀 지도 데이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기금(PIF)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공사 계약 해지로 불거진 '네옴시티 위기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야시르 알 루마이얀 PIF 총재는 16일 사우디 매체 '알아라비아'와 인터뷰에서 "네옴시티 기가 프로젝트 중 취소된 사업은 없다"면서 "사업 주체에 지출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라인 사업이 네옴시티 전체를 대표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일 뿐"이라며 "네옴시티의 가치를 더하는 요소와 전체 사업의 핵심 구성 요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최근 네옴시티 운영사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수행하던 더라인 공사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위기설이 확산됐다. 더라인은 총길이 170㎞ 규모의 초연결 커뮤니티 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상은 보행자를 위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하에 터널을 뚫어 고속도로와 지하철, 화물 운반용 철도를 운행하게 하는 것이 사우디의 구상이었다. 루마이얀 총재는 옥사곤 산업 단지에 대해선 "투자 재평가와 방향 전환은 지속적이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AI라는 새로운
[더구루=정예린 기자]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이 첫 방한 자리에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한국을 '글로벌 벤치마크 시장'으로 규정한 가운데 신차를 축으로 세단 경쟁력 회복과 라인업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될너 회장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더 뉴 아우디 A6’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한국은 판매 규모를 넘어 영향력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한국) 고객의 디지털 기대와 디자인 감각이 글로벌 제품 개발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뉴 아우디 A6’는 이러한 전략을 반영한 핵심 모델이다. 될너 회장은 "프리미엄 세단은 아우디 DNA의 중심”이라며 “A6는 정제된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 주행 성능을 결합한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중심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형 A6 라인업은 총 6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40 TFSI 컴포트' 6519만원부터 '55 TFSI 콰트로 S-라인' 9718만원까지 형성됐으며, '40 TDI 콰트로 S-라인'은 8178만원부터다. 아우디 코리아는 트레이드인과
[더구루=김예지 기자] SKC의 동박 제조 투자사 SK넥실리스가 글로벌 핵심 생산 거점인 말레이시아에서 주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며 시장 지배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생산 기지의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현지 고위 관계자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 배터리 소재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민관 밀착' 행보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6일 업계 및 현지 외신에 따르면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법인은 지난 7일 사바주 산업개발기업가교통부(MINDET)를 방문해 이원 베네딕트(Ewon Benedick) 사바주 제 3부총리 겸 산업개발 ·기업가정신 ·교통부 장관과 토마스 로기진(Thomas Logijin) 사바주 산업개발기업가교통부 상임 사무관 등 주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예방하고 면담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이현우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법인장이 이끌었으며, 법인 내 경영 기획 담당 실무진이 배석했다. 이번 회동은 사바주 내 산업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기회 및 미래 성장 이니셔티브에 대한 민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SK넥실리스가 코타키나발루 KKIP 공단에서 운영 중인 연산 5만 톤 규모의 동박 생산 설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국 무인기 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이하 AV)가 차세대 다목적 자폭 드론 시스템인 메이헴 10(MAYHEM 10)을 전격 공개했다. 대한항공과 AV 양사는 지난해 중형 무인기(MUAS)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타격 체계 도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