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한때 'K-뷰티 인디 브랜드의 자존심'으로 불리며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했던 '마녀공장'이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 상장 당시 공모가 대비 2배의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로 직행하는 이른바 '따상'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현재는 애널리스트들로부터 '분석 가치가 떨어진 종목'이라는 냉혹한 평가를 받는 모양새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마녀공장을 단독으로 다룬 증권사 리포트는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화장품 업종 전반에 대한 섹터 리포트에서 '언급'되는 수준을 제외하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명시한 개별 분석 보고서는 전무한 실적이다. 유동성 이슈 등 변수도 많은 회사다 보니 분석과 코멘트를 "잘해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몸을 사리는 모양새다. 상장 초기만 해도 "일본 시장의 절대 강자", "미국 오프라인 확장 기대주"라며 앞다투어 보고서를 냈던 애널리스트들이 돌연 입을 닫은 배경에는 '실적 모멘텀의 부재'가 자리 잡은지 오래다. 지난해 매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마케팅 비용 증가와 지배구조 변경 과정에서의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추천 리포트'를 쓸 명분이 사라졌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이 폴란드 주택 개발 사업에 공식 착수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건설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해외 수주 시장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폴란드 부동산 개발업체 '코르디아 폴스카'는 15일 "GS건설과 전략적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합작투자 지분은 50대 50이다. 코르디아는 주거용 부동산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두 회사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남부 빌라누프 지역에 단독주택 18채로 구성된 주택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미 착공에 들어갔다. GS건설은 유럽에서 부동산·인프라 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도 이러한 전략의 일부다. 이 사업에는 GS건설의 폴란드 자회사인 단우드가 참여한다. 단우드는 목조 단독주택 전문 모듈러 건축 회사로, 지난 2020년 GS건설에 인수됐다. 모듈러 건설은 공장에서 건물의 주요 구조와 내·외장재를 결합한 일체형 모듈을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레고 블록을 맞추듯 조립하는 건축 방식이다. 이 공법은 공사 기간을 대폭 줄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공 방식의 안정성이 높아 산업 재해를 줄일 수 있다. 또 공사 현장에서 분진이
[더구루=길소연 기자] 에스토니아가 5억 8700만 달러(약 8600억원) 규모의 스웨덴 CV90 보병전투장갑차(IFV) 구매를 중단하고 드론과 방공 시스템 강화에 집중한다. 전차나 장갑차 등 중장비의 전장 효용성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IFV 구매 계획을 중단하고 드론과 방공 시스템 도입을 우선시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토니아의 초점이 드론 대응으로 옮겨지면서 전통적인 지상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진다. [유료기사코드] 16일 미국 군사전문매체 브레이킹 디펜스(Breaking Defense)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얻은 교훈과 장갑차 가격 상승을 이유로 주요 전투 차량 구매 계획을 중단한다. 하노 페브쿠르(Hanno Pevkur) 에스토이나 국방장관은 "전차나 장갑차 등 중장비의 전장 효용성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10년 안에 CV90 장갑차를 교체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며 "CV90 보병전투차를 대체하기 위해 계획했던 5억 유로(약 5억 8700만 달러) 규모의 신형 장갑차 구매를 중단하고 현재 보유 중인 CV90 장갑차의 수명을 최대 10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페브쿠르 장관은 "새로운 전투 차량 구매에
[더구루=김현수 기자] 바이오 신화를 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한국 부자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리며 K-바이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순위 상승은 셀트리온이 단순한 복제약을 넘어 글로벌 신약 시장에서 점유율을 가파르게 끌어올린 결과로 분석된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한국 50대 자산가 순위에서 서정진 회장은 자산가치는 81억달러(약 11조9500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63억달러 대비 28.6% 증가했다.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216억 달러)과 마이클 킴 MBK파트너스 회장(99억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최근 셀트리온의 가파른 기업 가치 상승 배경에는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각화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눈부시다. 4월 초 기준,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는 미국 시장 내 처방률 1위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지배력을 과시했다. 또한, 제형 변경을 통한 시장 침투 전략도 적중했다. 앱토즈마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 피하주사(SC) 제형을 전격 출시하며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램시마 IV는 지난해 말 유럽에서 액상 제형 승인을 획득, 기존 동결건조 제형
[더구루=김현수 기자] 태광산업이 애경산업을 인수하며 K-뷰티를 미래 먹거리로 삼은 가운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태광산업은 지난달 애경산업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하며 완전한 자회사로 편입했다.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LUNA) 등 브랜드 자산도 그대로 계승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 에이지투웨니스의 ‘허니 오일 투 폼’과 ‘포어 스케일링 파우더’ 등 2종 신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현지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허니 오일 투 폼'은 마누카 꿀과 11중 히알루론산을 배합해 메이크업 제거부터 세안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텝 클렌저로 저자극 설계로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포어 스케일링 파우더'는 파파인·브로멜라인·프로테아제 등 3종 효소 성분으로 모공 속 피지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파우더 타입 세안제다. 두 신제품 모두 민감성 피부 대상 패치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각각 세금 포함 2990엔(약 2만7700원)에 판매된다. 이번 일본 신제품 출시는 애경산업의 태광 완전 편입 이후 첫
[더구루=변수지 기자] 이란 전쟁 비용으로 미국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장기적으로 1조 달러(약 1473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군사비 확대와 재건·보상 비용이 더해지며 미국 재정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의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은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이후 6일간 약 113억 달러(약 17조 원)의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런데 하버드 케네디스쿨의 린다 빌메스 교수는 “이란 전쟁 비용이 1조 달러(약 1473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약 40일간 하루 평균 20억 달러(약 3조 원) 수준의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탄약과 병력 운용 비용뿐 아니라 군사 자산 손실도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빌메스 교수는 “국방부가 장비 비용을 과거 장부가 기준으로 산정하면서 실제 비용과의 괴리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공식 집계된 113억 달러(약 17조 원)가 실제로는 약 160억 달러(약 24조 원) 수준에 근접한다”는 분석이다. 이어 “요격 미사일은 개당 약 400만 달러(약 59억 원)인 반면, 이란 드론은 약 3만 달러(약 44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이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Amazon)' 일본법인 '아마존재팬'에서 공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하며 열도 내 'K-매운맛'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일본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단독 기획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정적인 오프라인 유통망에 이어 온라인 플랫폼 지배력까지 확보해 현지 소비자의 안방까지 깊숙이 침투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 일본법인 삼양재팬은 오는 29일까지 아마존재팬 공식 스토어에서 '불닭볶음면' 시리즈 등 주력 제품을 최대 11% 할인하는 타임세일과 쿠폰 캠페인을 진행한다. 공식 스토어 구매 고객에게 집중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직영 채널의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아마존 스토어 전용으로 기획된 '스틱형 불닭소스' 포함 한정 세트다. 봉지면부터 빅컵까지 불닭 제품군 전반에 걸쳐 구성된 이번 세트는 휴대성과 범용성을 높인 소스를 동봉해 레시피 확장을 꾀했다. 기존 마니아층 재구매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매운맛을 취향껏 조절하려는 신규 고객층까지 포섭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보인다.
[도쿄(일본)=진유진 기자] "일본에 브랜드를 심어야 한다는 고(故) 신춘호 창업주의 확고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타협하지 않고 우리 고유의 매운맛 DNA를 지켜온 것이 오늘날 일본인들이 신라면의 맛을 알아준 비결입니다." 인스턴트 라면의 발상지이자 매년 1000여 종의 신제품이 쏟아지는 라면 격전지 일본. 이 보수적인 시장 한복판에서 농심이 '매운맛'이라는 독보적 카테고리를 구축하며 K-라면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정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농심은 5년 만에 매출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김대하 농심 일본법인장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 '신라면분식' 팝업스토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라면은 일본 시장에 매운 라면이라는 수요 자체를 창출한 브랜드"라며 "연평균 17%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해 2030년까지 매출 500억 엔(약 4630억원) 달성과 일본 인스턴트 라면 톱5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법인장의 자신감은 숫자로 증명된다. 농심 일본법인 매출은 지난 2020년 95억 엔에서 2021년 111억 엔으로 100억 엔을 돌파한 이후 △2022년 125억 엔 △2023년 145억 엔 △2024년 173억 엔 △2025년 209억
[더구루=변수지 기자] 항공유 공급 차질로 유럽 항공편 대규모 취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주 내 공급 부족이 현실화되면서 여름 성수기 운항 감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유럽 항공업계가 수주 내 ‘구조적(systemic)’ 항공유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글로벌 에너지 연구소 '라이스타드에너지(Rystad Energy)'의 수석이코노미스트 클라우디오 갈림베르티는 “항공유 수급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 물량에 좌우된다”며 “3~4주 내 공급 부족이 구조적인 문제로 번질 수 있고, 5~6월부터 유럽 항공편의 대규모 감축이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중동발 공급 차질이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데 이어, 미국이 이란 항만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에 나서면서 중동산 원유 및 항공유 공급이 사실상 중단됐다. 글로벌 공급망 특성도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중동 의존도가 높은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항공유 부족이 유럽까지 영향을 미치는 ‘전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유럽 항공산업은 연간 8510억 유로(약 1478조 원) 규모의 경제 효과와 1400만 개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블랙리스트 해제를 위한 협상은 공동 창업자 중 1명인 판 지안(Pan Jian) 공동회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CATL은 규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지만, 먼저 소송을 제기한 기업들이 연이어 패소하고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CATL은 판 지안 회장 주도로 미국 국방부(전쟁부) '중국군 지원 기업 목록'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판 회장은 지난해 2차례 미국을 방문했으며, 3월에는 판 회장이 직접 워싱턴 D.C.를 찾아 국방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미국 국방부 관계자들을 만난 판 지안 회장은 CATL의 배터리가 중국군에서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주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방대한 양의 영상, 증빙 서류 등을 제시했다. 판 회장은 3월 방문 직후 명단 제외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판단했으며, 9월 재차 방문해 설득 작업을 이어나갔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CATL이 중국군 지원 기업 목록에 포함된 것은 지난해 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모비스가 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티움'의 스페인 투자 과정에서 나바라 정부의 핵심 설득 카드로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모비스의 선행 투자 경험이 추가 외국인 투자 유입의 기준점으로 작용하며 현지 사업 위상 확대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6일 나바라주에 따르면 주정부는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하이티움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마리아 치비테 주지사와 미켈 이루호 산업·생태·디지털 비즈니스 전환 장관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행정 효율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현대모비스 공장을 사례로 들었다. 하이티움 투자는 나바라 주정부가 약 3년에 걸쳐 추진해 온 유치 프로젝트다. 7차례의 나바라 현지 방문과 4차례의 중국 방문 끝에 투자가 성사됐다. 이미 가동을 앞둔 현대모비스 공장이 사업 추진 속도와 행정 처리 역량을 보여주는 실증 사례로 작용하며 투자 신뢰도를 끌어올린 셈이다. 이루호 장관은 협약식에 앞서 자신의 링크드인에 글을 올리며 현대모비스 사례를 강조했다. 그는 행정 절차 간소화와 원스톱 창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투자 유치 경쟁력의 핵심으로 짚었다. 특히 교육 역량과 기술센터,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등 산업 생태계와 결합된 나바라주의 행정
[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화재가 투자한 베트남 손해보험사 ‘피지코(PJICO)’가 경영진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피지코는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 개선과 함께 책임 경영을 약속했다. 피지코는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주들은 피지코 경영진의 뇌물 수수 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한 주주는 “오랫동안 피지코에 투자해 온 주주로서 매우 슬픈 마음”이라며 “경영진이 동시에 비리에 연루돼 구속된 것은 피지코의 관리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판 타인 하이 피지코 이사회 의장은 “주주들의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리스크와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회사의 명성에 타격을 준 점을 부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경영진 뇌물수수 사건은 지난해 10월 알려졌다. .<본보 2025년 10월 24일 참고 삼성화재 투자한 베트남 보험사 경영진, 보험금 뒷돈 받다 구속> 피지코 산하 자동차보험보상위원회 소속 손해사정사들이 지난 2017년부터 하노이와 호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국 무인기 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이하 AV)가 차세대 다목적 자폭 드론 시스템인 메이헴 10(MAYHEM 10)을 전격 공개했다. 대한항공과 AV 양사는 지난해 중형 무인기(MUAS)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타격 체계 도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