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코스닥 시장을 무대로 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도 출사표를 던졌다. 기존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패시브 방식에서 벗어나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를 앞세워 코스닥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22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이 지난 17일 각각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와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를 동시 상장하며 시장에 뛰어들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는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명에 '코스닥 액티브'가 들어가지 않았으나 국내 코스닥 바이오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코스닥150액티브는 코스닥150 편입 기업에 대해서 '섹터 중립'과 '바텀업 종목 피킹' 전략을 구사한다. 코스닥 양대 축인 반도체와 바이오 섹터의 비중을 높였으며 인공지능(AI)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등 전력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산 방공 무기체계 천궁-II를 포함한 아랍에미리트(UAE)의 다층 방공망이 전쟁 개시 후 약 2213개의 발사체 공격을 견뎌내며 우수한 방어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UAE 방공망은 전일 하루 만에 이란발 탄도미사일 15발과 무인기(UAV) 11대를 요격하며 방공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유료기사코드] UAE 국방부는 27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3월 26일 UAE 방공망은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15발과 무인기 11대를 요격했다"며 "이란의 노골적인 공격이 시작된 이후 UAE 방공망은 지금까지 탄도미사일 372발, 순항미사일 15발, 무인기 1826대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UAE 국방부는 어떠한 위협에도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국가 안보를 저해하는 공격 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UAE 방공망은 천궁-II와 미국제 패트리엇(PAC)과 사드(THAAD), 이스라엘제 탄도탄 요격 체계 '애로우' 등의 방공무기로 가동된다. 이중 '한국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천궁-II는 국산 미사일 방공 시스템으로 적 항공기나 미사일 같은 공중 목표물을 탐지, 미사일을 발사해 격추시키는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편집자 주]‘압여목성’으로 대표되는 서울 대표 재건축 지역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이 곳을 포함해 서울 전체 정비사업 공사비만 80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요 건설사가 내세운 전략과 공략지를 차례대로 살펴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DL이앤씨가 고급화 전략을 앞세워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서울 핵심 지역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압구정5구역을 수주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아크로 리버파크' 등에서 입증된 '한강뷰에 가장 특화된 시공사'인 만큼 한강뷰와 고급화 설계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상품성을 압구정5구역에 쏟아붓고 있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1·2차'를 통합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로 새로 짓는 사업이다.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을 하이엔드 주거 기준점으로 만들고자 글로벌 설계사인 '아르카디스'와 구조 기술 업체인 '에이럽'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아크로가 가진 대한민국 최고급 주거 철학과 아르카디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제학자들이 유가가 배럴당 138달러까지 치솟고 몇 주 동안 그 수준을 유지하지 않는 한 미국의 경기 침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3일 "경제학자 설문 조사에서 평균적인 의견은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부추기겠지만, 경제 성장률에는 큰 타격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쟁은 사상 최대 규모의 원유 공급 차질을 초래했고, 이로 인해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을 급등시켰다"면서 "하지만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위험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언급했다. 시장조사기관 '이코노믹 아웃룩 그룹'의 버나드 바우몰 최고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전쟁, 유가 급등, 높은 관세, AI, 엄격한 이민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지금까지 보여준 회복력은 주목할 만하다"며 "하지만 이러한 회복력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WSJ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의 32%가 "12개월 이내 경기 침체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 1월 조사(27%)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다. "경기 침체 가능성이 50%를 넘으려면 원유 가격이 얼마나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증권가가 올해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의 회복 가능성을 낮게 봤다. 지난 수년간의 수요 감소로 타격을 입은 후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전망했다. [유료기사코드] 테슬라가 26일(현지시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23개의 금융사 보고서를 집계한 판매 추정치를 공개했다. 이는 테슬라가 전문가들의 초기 판매 추정치를 직접 발표한 두 번째 분기 기록이다. 이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올해 테슬라가 평균 169만대의 전기차를 인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2월 추정치인 약 175만 대에서 약 6만대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총 판매량 164만대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올해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6% 증가한 36만4645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1분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트럼프 행정부 내 역할에 대한 거센 반발과, 테슬라 인기 모델인 '모델 Y'의 부분 변경과 관련된 생산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가 민관합동 배터리 기구를 출범한다. 포스코와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가 합류한다. 프랑스에 기가팩토리를 건설 중인 프롤로지움이 배터리 협회에 참여해 프랑스 배터리 주권 확보와 재산업화, 탈탄소화를 돕는다. [유료기사코드] 25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전날 프랑스 북부 빌리 베르클로에 위치한 프랑스 배터리 셀 기업 오토모티브셀컴퍼니(Automotive Cell Company, ACC) 기가팩토리 현장에서 프랑스 배터리(France Batterie) 협회 출범을 알렸다. 산업 주권 강화와 전기화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유럽 전략의 일환으로 설립되는 협회는 배터리 셀을 생산하는 기가팩토리와 부품 제조업체, 재활용 업체를 한데 모아 경쟁력 있고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세바스티앙 마르탱(Sébastien Martin) 프랑스 산업부 장관은 "프랑스 배터리 협회의 출범으로 역동적인 상황을 체계화하고 프랑스 및 유럽 정부 당국에 업계를 대표하는 조직을 만들 것"이라며 "우리는 함께 유럽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주권적인 산업 부문을 구축해 나갈 것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새로운 특허를 통해 무음극 전고체 배터리 개발 난제를 해결했다. 벤츠는 등록된 특허를 바탕으로 파우치형 무음극 전고체 배터리 제작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유료기사코드] 23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벤츠가 지난해 7월 31일 출원한 '고체 배터리용 다층 음극의 제조 및 사용(MULTI-LAYER ANODE FOR A SOLID-STATE BATTERY, PRODUCTION AND USE THEREOF, AND THE SOLID-STATE BATTERY CONTAINING THE MULTI-LAYER ANODE)' 특허를 최근 공개했다. 해당 특허에는 집전체 위에 초박막 다층 구조를 만들어 무음극 전고체 배터리를 구현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의 리튬이온배터리는 음극, 분리막, 양극으로 구성된다. 충전시에는 리튬이온이 양극에 있던 리튬이온이 음극으로 이동한다. 방전시에는 반대로 움직인다. 음극은 통상 흑연, 실리콘 등을 이용해 만들어져왔다. 최근 업계에서는 전고체 배터리에서 음극 부분을 없앤 '무음극 기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무음극 기술은 음극 대신 집전체에 리튬이온을 쌓아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네시스가 고성능 라인업 '마그마'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해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쉘(Shell)과 손을 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내구 레이스의 꽃으로 불리는 하이퍼카 개발 단계부터 기술력을 공유하는 전략적 동맹으로,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고성능 럭셔리 모빌리티의 정점을 전 세계에 증명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쉘을 공식 퍼포먼스 및 혁신 파트너로 선정하고 2026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데뷔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와 쉘이 지난 10년간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WRC)에서 다져온 신뢰를 바탕으로, 내구 레이스라는 새로운 극한의 영역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력의 주된 목적은 GMR-001 하이퍼카의 심장인 제네시스 G8MR 3.2L 터보 V8 엔진의 성능 최적화에 있다. 이 엔진은 현대 모터스포츠와 쉘이 WRC 무대에서 오랜 기간 숙달한 I4 파워플랜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양사는 랠리와는 확연히 다른 내구 레이스의 주행 리듬, 연료 특성, 긴 레이스 시간을 고려해 최적화된 오일 솔루션을 설계했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 네덜란드 자회사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Batavia Bioscience, 이하 바타비아)'가 유럽 내 생산 인프라를 구축, 글로벌 CDMO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임상 중심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상업 생산까지 확장하며 백신·유전자치료제(CGT) 시장 대응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CJ제일제당은 바타비아 GMP 시설을 발판 삼아 글로벌 바이오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4일 바타비아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초 네덜란드 라이덴(Leiden) 바이오사이언스 파크에 약 1만2000㎡ 규모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시설 '비어트릭스(Beatrix)'를 구축하고 상업 생산에 돌입했다. 해당 시설은 연구·개발(R&D)과 생산 기능을 통합한 본사 역할을 수행하며, 최대 1500리터 규모 생산과 하루 최대 25만~57만6000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대형 설비를 갖췄다. 6개의 모듈형 생산 라인을 기반으로 임상부터 상업 생산까지 전주기를 대응하고, 바이러스 벡터·백신·종양용해 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기반 의약품 생산에 주력한다. 특히 바타비아 핵심
◇SK텔레콤, '비과세 배당' 승인…주주환원 효과 제고 목표 SK텔레콤(SKT)이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 42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총 6명의 이사 선임(재선임 포함)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SKT의 2025년 연결 재무제표는 연간 매출 17조992억 원, 영업이익 1조732억 원으로 승인됐다. 주당 배당금은 1660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SKT가 향후 주주환원 효과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비과세 배당'을 위해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을 의결했다. 즉 자본준비금 중 1조7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에 활용하는 것으로, 배당 소득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배당 상향 효과가 있다. 해당 재원은 26년 재무제표 확정 후, 이르면 올 회계연도 기말 배당부터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활용 가능하다. 상법 개정에 따라 일부 정관도 변경했다. 2조 원 이상 상장사 대상으로 내년부터 의무화하는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를 위한 절차, 사외이사 명칭의 '독립이사' 변경 등의 내용이 새로 반영됐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정재헌 CEO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NEXUS)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안드로이드(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적극 활용된다. 미션 수행을 통해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게임 유입과 정착을 돕는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와 게임 콘텐츠를 제작해 보상을 획득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도하는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게임의 흥행과 콘텐츠 확산을 동시 지원한다. 이와 함께 1차 전직, 길드 가입 등 실제 게임 플레이 미션을 기반으로 총 78만 개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로템이 참여한 말레이시아 페낭 경전철(LRT) '무티아라 노선(Mutiara Line)' 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이 연기됐다. 당초 이달 말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으나 발주처가 입찰 보증 기한을 공식 연장함에 따라 발표 시점은 최장 6월 말까지 늦춰질 전망이다. 다만 발주처의 결정에 따라 그 이전에 사업자가 확정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27일 중국 시나 파이낸스 및 말레이시아 현지 외신 등에 따르면 페낭 LRT 발주처인 MRT Corp는 시스템 패키지 입찰에 참여한 컨소시엄들에 당초 오는 31일 만료 예정이었던 입찰 보증서(Bid Bond) 유효 기간을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해달라고 통보했다. 약 30억 링깃(현재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차량과 신호, 궤도 공사를 포함하는 핵심 공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보증 연기를 두고 사업자 선정이 공식적인 지연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발주처는 올해 1월께 최종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별다른 공지 없이 일정을 넘긴 바 있다. MRT Corp 이사회는 이미 올해 초 재무부에 권고안을 제출했으나, 정부의 최종 승인이 늦어지면서 입찰 보증 기한을 연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layStation Store)에서 이른바 '셔블웨어(Shovelware, 날림으로 만든 게임)'로 불리는 저품질 게임 1000여 개를 전격 삭제했다. SIE가 공지 없이 게임을 삭제하자, 대상 업체들은 PS를 떠나 다른 플랫폼에서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튀르키예 다층 방공 시스템 '스틸 돔(Steel Dome, 튀르키예명 Çelik Kubbe)'을 도입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당초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유럽 미사일 기업 MBDA의 아스터(Aster) 시리즈는 가격, 기술 이전 부문 등에서 사우디 측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튀르키예 방산기업 아셀산(Aselsan) 주도로 개발된 스틸 돔을 네옴시티 방공 시스템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인텔리전스 온라인(Intelligence Online)'은 아셀산이 유럽의 미사일 제조사 MBDA를 제치고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도입하려는 스틸 돔은 단거리, 장거리를 아우르는 다층 방공체계로 아셀산 주도로 투비탁 세이지, 로켓산, MKE 등이 개발에 참여했다. 스틸 돔은 아셀산이 개발한 HERİKKS 지휘 체계를 기반으로 △ACV-30 코르쿠트 △쾨크베르크 △히사르 A+ △히사르 O+ △시페르 등으로 구성된다. ACV-30 코르쿠트는 35mm 기관포가 장착된 근접 방어 무기 체계(Close-In We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