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도미니카공화국의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인프라 문제로 전력 기자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변압기 △개폐기 △제어·배전반 △전선·케이블 등 주요 기자재 수입이 늘면서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 미터링, 변전소 교체, 배전망 현대화 등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관련 기자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모잠비크 자동차 시장이 3%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배터리 교체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자체 제조 역량이 부족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면서 한국산 배터리 수입이 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가 북극 항로에서 운항될 러시아 최초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인도했다. 조선 기술의 자립 성과를 바탕으로 북극 LNG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속도가 가파르다. 정부의 적극적인 신에너지차(NEV) 장려 정책과 민간 부문의 폭발적인 수요가 맞물리며, 연말 기준 전국 충전 시설 규모가 2000만 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중국에서 자체 전기차(EV) 충전 네트워크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포르쉐는 자체 인프라 운영 대신 현지 충전 네트워크 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해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스라엘 테크기업들이 반전 여론이 높은 유럽에서 공격적으로 고용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기업들은 비용효율성, 안정성 면에서 유럽 시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스라엘 테크기업들은 유럽을 요충지로 삼아 연구개발(R&D),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효성이 연구개발(R&D) 투자를 적극 확대하며 기술 혁신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중심의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일 효성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효성은 꾸준한 R&D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효성만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앞으로도 독보적 기술 우위를 확보해 '백년 효성'의 기술적 자부심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효성은 '자체 개발한 원천 소재는 혁신 제품의 근간이며 경쟁력 창출의 핵심'이라는 R&D 철학을 가지고 1971년 국내 최초 민간기업 부설연구소인 효성 기술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1978년 중공업연구소를 설립했다. 효성기술원은 효성의 많은 세계 1위 제품을 만들어낸 기술적 바탕이 됐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효성기술원에서는 섬유화학과 전자소재, 신소재 산업용 원사 분야의 R&D, 경남 창원시의 중공업연구소에서는 중전기기, 산업용 전기전자·미래 에너지 및 시스템 분야의 R&D를 주도하고 있다. 2019년에는 섬유·첨단
[더구루=오재우 기자] 삼성전자의 미국향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특허괴물' 넷리스트의 제소를 받아들여 삼성전자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면서 HBM을 포함한 고성능 메모리 제품의 미국 수입·판매 제약 가능성이 현실적인 변수로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美 ITC, 삼성전자 HBM·D램 조사 확정…특허괴물 어깃장에 공급망 전반 '빨간불'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가 미국 스파클링 와인 사업을 정리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주류업계 전반에서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은 프리미엄 증류주에 역량을 집중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씨에프디에이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Fairliar)'가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첫 일반 공개 행사로 팝업과 수주회를 동시에 열며, 고급 골프웨어 수요가 확대되는 일본 시장에서 조기 안착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3일 페어라이어에 따르면 오는 16~17일 이틀간 도쿄 시부야구 진구마에 '밀 갤러리 진구마에(MIL GALLERY JINGUMAE)'에서 올해 봄·여름 신작 컬렉션 팝업과 특별 수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올 봄·여름 시즌 신작을 중심으로 한 수주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신상품을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오리지널 토트백과 양말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디자인의 바이저를 제공하는 등 체험과 혜택을 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퍼터 챌린지 등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골프웨어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골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단순 전시·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달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업계는 일본 골프웨어 시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중부가 '서부 육해 신통로'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3일 코트라에 따르면 인민은행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8개 부처는 지난달 '서부 육해 신통로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금융 지원에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서부 육해 신통로는 중국의 14차 5개년(2021-2025년) 기간 시행한 국가 전략급 개방 프로젝트로, 중국 서부 지역과 동남아·남아시아를 연결해 세계 시장으로 직접 통하는 물류·무역 통로다. 서부 육해 신통로는 현재 전 세계 127개 국가 및 지역, 571개 항구로 연결된다. 운송 품목은 1200여개에 달한다. 이번 의견은 △금융기관 협력 체계 개선 △고품질 자금 조달·공급 체계 구축 △제도적 개혁과 혁신 추진 △디지털 금융 서비스 플랫폼 구축 △금융 개방 협력 체계 개선 △성·국경 간 금융 감독 협력 심화 △위안화의 사용 확대 등 21개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각 관련 부처와 협력해 중점 과제를 착실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대외 개방 구도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중국 간 갈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보호 무역 주의가 확산되면서 독일 기업이 유럽 수출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3일 코트라 및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누적 독일의 대(對)미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대중 수출은 12% 감소했다. 미국과 중국 수출 감소는 독일 전체 수출을 1.5%포인트 하락시켰다. 다만 폴란드·스페인·스위스 등 유럽 국가에 대한 수출이 증가하면서 미국과 중국 감소분을 일부 상쇄했다. 독일의 대유럽연합(EU) 수출 증가율은 3%에 미치지 못했지만, 전체 독일 수출에서 유럽 대상국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 유럽 수출의 완만한 성장이 독일 전체 수출을 2%포인트 가깝게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다. EU 수출 증가의 성장 기여도가 미국과 중국의 감소분을 메운 셈이다. 독일 주요 싱크탱크인 쾰른 독일경제연구소(IW)는 "유럽이 미국·중국 등 주요 수출 시장의 역풍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적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독일 수출 회복을 위해 역내 교역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EU 내부뿐 아니라 영국·스위스와의 무역 장벽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글로벌 광산업체 발레가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의 채굴을 중단했다. 인니 정부의 연간 생산 계획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국제적 핵연료 및 서비스 공급사인 유렌코(Urenco)가 미국 내 최초의 저농축 우라늄 생산을 개시했다. 지난해 12월 저농축 우라늄 생산에 성공한 유렌코는 공장 증설로 생산을 확대, 미국 핵연료 우라늄 공급망을 강화한다. 러시아의 우라늄 농축 지배력에 대응한 미국의 우라늄 자급화 정책이 가속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