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 리뷰] 일론 머크스 "테슬라, LG화학 배터리 구매물량 확대"(9월23일)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KD산업은행 = 인도네시아 티파 파이낸스에 '460억' 추가 출자

 

KT&G = 우크라이나서 '릴 솔리드' 마케팅 본격 나서

 

LG생활건강 = 美 자회사 에이본, 허리케인 로라 재해 구호 지원

 

LG유플러스 = 中 루미와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 출시

 

LG화학 = 테슬라 "LG화학‧CATL‧파나소닉 배터리 구매량 늘린다"

 

SK이노베이션 = 美 대규모 고용 추진…김준, 불법채용 논란 정공법으로 타개

 

SK하이닉스 = 브라질 당국, SK하이닉스 '키옥시아 CB 전환' 승인 결정

 

대한항공 = "코로나 종식 선언 영향?' 대한항공, 中 광저우 공급석 확대

 

대한항공 = 日 오사카 항공편 운항 재개

 

미래에셋운용 = '미래에셋운용 투자' 인도 화학회사 켐콘, '500억원 규모' IPO 추진

 

산은캐피탈 = 베트남서 日 미즈호와 '맞손'

 

우리은행·신한은행 = 저금리 내세워 베트남 자동차 금융 드라이브

 

우아한형제들= 배민 "베트남 경쟁사와 당당히겨루겠다 "…투자 확대 예고

 

필립모리스·BAT·KT&G = 글로벌 담배회사, 금연 정책 '낙제점'

 

테슬라 = D-1 테슬라 '배터리 데이' 어떤 신기술 나올까?…전문가 전망 7選

 

한국수력원자력 = 우크라이나 '3조' 원전, 韓·中·체코 3파전 속 '현지화' 승부처

 

한국타이어 = 美 교체용 타이어 시장 공략…MLB포스트시즌 기념 프로모션 진행

 

한화생명 = 호찌민 신규 지점 오픈…해외 총괄 '김동원' 베트남 공략 가속

 

현대로템 = 팀코리아, 이집트 철도 프로젝트 정조준…현대로템 사업 검토

 

현대자동차 = 유럽서 수소차 레이스…아라곤 수소재단에 넥쏘 전달

 

현대중공업 = 'LPG 이중연료엔진' 생산설비 구축

 

현대캐피탈 = 브라질서 자동차 구매 지원…"지금 사고 내년에 갚으시라"

 




thumbnails
토픽

中, 美 타깃 '수출통제법' 도입…韓기업에 불똥?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정부가 미국의 중국기업 제재에 대한 맞대응 조치로 수출통제법을 도입했다. 미국 기업이 주요 타깃이지만 제3국 기업도 제재 대상에 오를 수 있어 우리 기업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4일 코트라 중국 베이징무역관에 따르면 중국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지난 17일 수출통제법을 통과시키고,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수출통제법은 국가 안보에 위해가 되는 물품을 제3국으로 수출할 수 없도록 제재하는 법안이다. 중국 내에 있는 중국 기업과 외국계 기업, 개인 모두가 제재 대상이다. 이는 그동안 중국 기업을 제재해온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제재하고 틱톡과 위챗을 미국 시장에서 퇴출하겠다며 중국을 압박해왔다. 수출 통제 대상은 무기 등 군수품과 핵, 기타 국가 안보와 관련된 물품, 기술, 서비스 등이다. 군수품 외에도 군사 용도와 군사력 향상에 사용되는 군·민 양용 물자와 기술, 서비스도 포함된다. 일반 기업도 국가안보·이익 관련 물품, 기술, 서비스를 수출할 때 규정을 따라야 하고, 법을 위반하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중국 국무원과 당 중앙군사위가 수출 통제 품목을 결정하고, 수출 통제 품목 리스트와 수출허가제를 통해 관리하게 된다. 따라서 통제 품목을 취급하는 중국 내 수출기업은 수출경영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수출 통제 품목 리스트와 임시 통제 품목 리스트 내 물품, 기술, 서비스를 수출할 때 수출기업은 주관부처에 신청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중국 정부는 또 국가 안보·이익을 훼손한 기업과 개인을 수출 금지 대상 리스트에 올린다. 수출 기업은 수출 금지 대상 명단에 오른 수입업체, 최종 사용자와 거래할 수 없다. 당국 허가 없이 통제 품목을 수출하면 벌금, 영업정지, 수출자격 박탈 등의 처벌을 받는다. 통제 대상 품목을 수입, 재가공해 제3국에 수출하는 경우에도 수출을 제한하도록 규정했다. 외국기업이 중국으로부터 부품을 수입해 재가공한 뒤 수출 금지 대상 기업에 수출하면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코트라는 "수출통제법은 군수품 수출 통제에 초점을 맞췄지만 군사력 향상에 사용되는 군·민 양용 물품·기술·서비스도 통제 대상으로 규정해 적용 범위를 넓혔다"며 "중국 기업이나 중국 내 외국계 기업의 특정 제품이 통제 품목으로 지정되면 이를 수입하는 한국 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