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이 에너지와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하는 투자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미국이 주도하는 공급망 동맹인 '팍스 실리카(Pax Silica)'의 일환으로, 글로벌 IT 기업과 대형 국부펀드가 참여한다. 최근 이란 전쟁으로 벌어진 글로벌 공급망 우려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 성장·에너지 담당 차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핵심광물 투자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계획을 공개했다. 헬버그 차관은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2억5000만 달러(약 3700억원)를 출자해 투자 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이라며 "미국이 컨소시엄을 관리하며 국부펀드와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최대 1조 달러(약 1500조원)의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참여 기관으로는 일본 최대 IT 기업 ‘소프트뱅크 그룹’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 ‘무바달라(Mubadala)’ 등이 포함됐다. 헬버그 차관은 “컨소시엄의 최우선 과제는 미국과 우방국의 에너지 및 희토류 접근성을 보존하는 것”이라며 “특히 핵심광물 안보와 물류
[더구루=김수현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강경 대치가 이어지면서 중동 정세가 악화되자 국제 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이 실제 공격으로 이어지거나 장기 대치가 이어질 경우 유가 추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 선물 가격은 한국 시간 오전 7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98.23달러(약 15만원) 대비 0.53% 오른 배럴당 98.6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20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7% 상승한 98.32달러였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지난 20일 3.54달러(3.26%) 급등한 112.19달러(약 17만원)로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완전히 재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초토화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대해 이란 내 강경파 인사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은 "우리 국가 인프라가 공격받는 즉시 중동 지역의 핵심 인프라, 에너지, 석유 시설 등이 돌이킬
[더구루=정등용 기자] 몬테네그로 공항공사(ACG)의 고정자산 가치 평가가 이달 말 공개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ACG가 보유한 고정자산의 처분 권한이 국회로 넘어갈 수 있다. 이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주를 노리고 있는 티바트·포드고리차 공항 운영 사업도 원점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23일 몬테네그로 현지 매체 ‘비예스티(Vijesti)’에 따르면, 코차 주리시치 몬테네그로 국가재산관리청장이 “ACG 고정자산 가치 평가 보고서가 마지막 단계에 있다”며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해 교통부에 전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필립 라둘로비치 몬테네그로 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몬테네그로 국유재산관리청에 ACG 고정자산 가치 평가를 다시 요청했다. ACG의 고정자산 가치가 1억5000만 유로(약 2600억원)를 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본보 2026년 2월 19일 참고 삐걱대는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몬테네그로 사업 "정부 대신 의회가 결정해야" 무산 가능성> 지난해 말 기준 ACG의 총자산 장부 가액은 약 1억8500만 유로(약 3000억원)였다. 이 중 토지와 건물, 장비 등 고정자산 가치는 약 1억2300만 유로(약 2000억원), 미수금과
[더구루=김수현 기자] 이란발 중동 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세지면서 글로벌 자산가들의 투자 지도가 금에서 보석류로 이동하고 있다.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를 대체할 장기 투자 수단을 찾아 나선 것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가들이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같은 보석류에 투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의 투자자산운용사 파파마르쿠 웰너 퍼킨(PWP) 사장 손 퍼킨은 "거시경제 변동성이 있을 때마다 실물 자산 투자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유형 자산은 인플레이션이 올라도 가치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략 및 인수합병(M&A) 자문사 올텔리앤코의 매니징 파트너인 마리오 오르텔리도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긴장, 금융 시장 변동성 시기에는 유형 자산이 더 매력적으로 변한다"며 "브랜드 주얼리는 휴대용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루비, 사파이어 등 색깔이 있는 컬러 보석류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에 대해 CNBC는 "소비자들이 다이아몬드 대체품을 찾고 있을 수도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치솟은 국제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판매를 일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23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지난 20일 선박에 적재된 이란산 원유와 석유 제품에 대한 판매 허가를 발급했다. 미 뉴욕 시간으로 20일 0시 1분 이전 선박에 적재된 이란산 원유와 석유에 한하며, 판매 허가는 다음달 19일 0시 1분까지 적용된다. 미국으로의 수입도 포함된다. 블룸버그는 "중국이 이란산 원유 대부분을 구매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제재 면제 조치가 시행되면 잠재적 구매자층이 확대되겠지만, 이란 경제 제재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고객은 거래 조건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유가 상승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정치적 압박에 직면해있다. 이 때문에 미국은 앞서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일부 완화했고, 전략비축유 1억7200만 배럴도 방출하기로 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공급량을 일시적으로 세계 시장에 풀면 약 1억4000만 배럴의 원유가 유입돼 공급 압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질적으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과 주요 수입국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계속 이란을 위협하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은 원유 관련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23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4주째에 접어들며 미국 행정부와 페르시아만(걸프만) 주요 석유·가스·연료 수입국에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협 봉쇄는 석유·가스·연료 공급을 제한하고, 아시아 석유 수입국의 가격을 상승시켜 다른 공급처를 찾거나 이란 정부와 협상하는 등 대안을 찾도록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시키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은 '강대강 카드'로 맞서고 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장기간 완전 봉쇄와 중동 내 미국 관련 에너지 시설 공격 경고로 맞섰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재개와 유가 억제에 대한 좌절감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해군의 호위를 받으려는 선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제학자들이 유가가 배럴당 138달러까지 치솟고 몇 주 동안 그 수준을 유지하지 않는 한 미국의 경기 침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3일 "경제학자 설문 조사에서 평균적인 의견은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부추기겠지만, 경제 성장률에는 큰 타격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쟁은 사상 최대 규모의 원유 공급 차질을 초래했고, 이로 인해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을 급등시켰다"면서 "하지만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위험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언급했다. 시장조사기관 '이코노믹 아웃룩 그룹'의 버나드 바우몰 최고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전쟁, 유가 급등, 높은 관세, AI, 엄격한 이민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지금까지 보여준 회복력은 주목할 만하다"며 "하지만 이러한 회복력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WSJ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의 32%가 "12개월 이내 경기 침체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 1월 조사(27%)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다. "경기 침체 가능성이 50%를 넘으려면 원유 가격이 얼마나
[더구루=정등용 기자] 브라질 고이아스 주정부가 중앙정부보다 먼저 미국과 핵심광물 협정을 체결했다.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정부와 민간 부문 파트너십을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2일 고이아스 주정부에 따르면, 호나우두 카이아두 고이아스 주지사는 1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미국 총영사관에서 미국 정부와 핵심광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이아스 주는 브라질에서 유일하게 가동 중인 희토류 광산 '세라 베르데(Serra Verde)'를 갖고 있다. 또 여러 광물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브라질 국가 광업 정책의 요충지로 평가 받는다. 이번 협약은 핵심광물 및 희토류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규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정부·학계·민간 부문 간의 파트너십을 장려하는 동시에 고이아스 주 내 고부가가치 가공 및 제조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브라질은 그동안 중앙정부 차원에서 미국 정부와 핵심광물 공급 협정 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핵심광물 가공 공정을 어디서 수행할지를 두고 양국 정부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논의가 지지부진 했다. 반면 고이아스 주정부는 카이아두 주지사
[더구루=정등용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러시아산 비료 수출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비료 생산의 핵심 원료로 쓰이는 액화천연가스(LNG) 물류가 막히면서, 자국 LNG로 생산되는 러시아산 비료가 대체제로 부상하고 있다. 21일 러시아 종합일간지 ‘이즈베스티야’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 산하 금융대학교의 발레리 안드리아노프 교수는 러시아산 질소 비료 수출의 증가를 예상했다. 안드리아노프 교수는 “질소 비료 제조 원가의 70~90%가 가스 가격에 달려 있다”며 “카타르산 LNG 공급 중단과 연료 가격 급등 이후 요소와 암모니아 가격은 이미 15~2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저렴한 자체 가스로 생산되는 러시아 비료가 많은 수입국에게 매우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상품이 되고 있다”며 “러시아산 질소 비료의 최대 구매국은 브라질과 인도지만,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많은 국가들도 러시아산 질소 비료를 구매 중”이라고 강조했다. 러시아 ‘소브콤뱅크(Sovcombank)’이 발간한 ‘3월 비료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주요 비료와 원료 수출량의 절반 이상이 통과하는 통로다. 하지만 러시아의 물류망은 호르무즈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 경제매체 상하이증권보는 21일 "중국 내 메모리 반도체 현물 가격이 이미 2월 대비 20% 가까이 상승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2분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이 이미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연간 공급 부족은 50~6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 상승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AI 연산을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는 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메모리 시장은 심각한 공급 부족에 직면한 상황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AI 서버 확대에 따라 HBM 수요는 2024~2028년 3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메모리 반도체 유통업체 관계자는 상하이증권보에 "현물 시장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2월 24달러였던 것이 현재 28.5달러까지 올랐다"며 "올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계속 인상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펑리 국제반도체 장비재료협회(SEMI) 중국지역 총재는 "올해 HBM의 생산 능력은 수요 대비 50~60% 낮은 수
[더구루=정등용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아베노믹스’를 계승한 ‘사나에노믹스’를 본격화 하고 있다. 사나에노믹스는 아베노믹스보다 더 공격적인 확장 재정 정책으로 경제 성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다만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과의 정책 상충 리스크는 해결해야 할 과제다. 21일 한국산업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저성장 기조를 타개하기 위한 사나에노믹스를 추진하고 있다. 사나에노믹스는 △완화적 통화정책 △기동적 재정정책 △성장투자를 강조하는 아베노믹스의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다만 아베노믹스가 성장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병행하려 했다면, 사나에노믹스는 성장을 위해 재정 건전성 목표를 과감히 유예하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민간 투자 환경 조성에 주력했던 과거와 달리, 국가가 주도해 공급망 자립과 경제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나에노믹스의 일환으로 일본 정부는 지난해 11월 약 21조3000억 엔(약 200조2000억원) 규모의 포괄적 종합경제대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생활안전 및 물가 대응에 11조7000억 엔(약 110조원), 위기관리 및 성장투자에 7조2000억 엔(약 67조7000억원),
[더구루=김수현 기자] 미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프리포트-맥모란이 칠레 엘 아브라 구리 광산 확장을 위해 75억 달러(약 11조 원) 규모의 환경영향평가를 칠레 환경평가국(SEA)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구리 수요에 대응하고, 칠레의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을 공고히 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광물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프리포트-맥모란은 칠레 엘 아브라 구리광산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 대해 환경 허가 절차에 들어갔다. 앞서 엘 아브라 광산 확장을 위해 프리포트-맥모란은 이달 중순 칠레 환경평가국에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제출했다. 해당 광산 확장 사업은 약 11조원 규모로, 프리포트-맥모란이 51%, 칠레 국영 구리 기업 코델코가 4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1992년 이후 칠레 환경평가국에 제출된 광산 투자 계획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새 농축기, 담수화 시설, 양수 시스템, 광산 인프라 확장 작업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당국이 해당 프로젝트를 승인하면 오는 2033년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칠레 구리 위원회는 "(광산 확장 후) 연간 구리 생산량이 전년(9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정부가 4족 보행 로봇을 이용한 시가전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열병식, 대만 상륙훈련에 이어 시가전 능력까지 검증하며 중국군의 로봇 실전 배치가 초읽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를 본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가 "핵무기보다 무섭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핵심 파트너이자 로봇 보안 서비스 선두주자인 아실론 로보틱스(Asylon Robotics, 이하 아실론)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와 손잡고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앞당긴다. 이미 글로벌 농업 기업 베이어(Bayer)를 통해 로봇 보안의 압도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한 아실론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기술을 더해 보안 시장의 판도를 바꾼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