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루미나와 자율주행 파트너십 상용차까지 확장

레벨 5 완전 자율주행 트럭 개발 본격화

 

[더구루=윤진웅 기자]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라이다 전문 제작업체 루미나(Luminar)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승용차 사업부에 이어 상용차 사업부에서도 자율주행차량 핵심 부품인 라이다 센서를 통한 레벨 5 완전 자율주행 트럭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