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나신혜 기자] 이탈리아의 브레이크 전문 기업 브렘보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브레이크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인 '센시파이'의 대량 생산에 돌입한 것은 물론, 추가 고객사까지 확보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이 전장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해 차세대 무인 지상 정찰 플랫폼 조달에 착수했다. 공중 자산에 집중됐던 국방 무인 체계가 험지 주파 능력을 갖춘 육상 장비로 확장되면서,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방산·로봇 기업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위스가 납기 차질을 빚고 있는 미국 패트리엇의 대안으로 한국형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L-SAM'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상에 돌입하고 세부 정보를 요청했다.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한 관심이 중동에서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폴란드가 자국 방공망 강화를 위해 한화시스템의 차세대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Sky Light)' 도입을 추진한다. 무기 체계 수출이 성사될 경우 한화는 기존 지상 화력 장비에 국한됐던 폴란드 사업 포트폴리오를 첨단 요격 체계로 다각화, 유럽 내 K-방산 수출 전선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 발트3국 하나인 리투아니아가 미국산 단거리 공대공미사일을 대량 구매한다. 미국 정부도 리투아니아에 대한 미사일 판매를 승인했다. 리투아니아는 이번 미사일 도입을 통해 영공 방어 체계를 현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변수지 기자]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가 지금 한국산 보톡스와 필러에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휴젤과 대웅제약, 메디톡스 같은 우리 기업들이 현지 수요 폭발에 맞춰 유통망을 넓히면서, 유럽 시장을 선점할 완벽한 '골든타임'을 맞이한 건데요. 10조 원 규모로 커질 이 시장에서 우리 K-메디컬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패권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이탈리아 K-메디컬 '기회의 땅'…보톡스 62.8%, 필러 125.9% '껑충'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정부가 2039년까지 유럽 대륙에서 가장 강력한 재래식 군사력을 보유하겠다며 야심 찬 국방 개혁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으로 단순히 군비 증강을 넘어 독일 연방군의 구조 자체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이하 BAT)가 새 곳간지기로 드라고스 콘스탄티네스쿠(Dragos Constantinescu) 현 아사히 유럽 & 인터내셔널(Asahi Europe & International) 대표를 낙점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담배 시장 환경 속에서 수익성을 방어하고 신사업 투자를 진두지휘할 ‘구원투수’로 내부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한 모양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나토협회(NAOC)가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선정을 호소했다. TKMS의 212CD형 잠수함이 성능과 현지화에서 우위를 증명했으며 유럽과의 안보·경제 동맹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프랑스 방산기업 탈레스, 유럽 미사일 전문기업 MBDA의 합작사인 유로삼(Eurosam)이 덴마크군에 방공시스템을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미국 레이시온의 패트리엇 시스템과 입찰 경쟁에서 승리한 결과라 주목받고 있다. 유로삼은 이번 입찰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 방공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배달의민족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 이하 DH)가 인공지능(AI)을 업무 현장에 전격 도입한다. 자체 개발한 AI 코딩 에이전트 ‘헤로젠(Herogen)’를 통해 엔지니어 130명분과 맞먹는 코딩 업무를 처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계속되는 수익성 압박과 지배구조 불안정 속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탈리아가 유럽 내 K-메디컬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전략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필러 기업들이 글로벌 인허가와 유통망 구축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지 시술 수요가 폭발하며 유럽 시장 선점을 위한 '골든타임'이 열렸다는 평가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노르웨이 모로우 배터리(Morrow Batteries ASA, 이하 모로우)가 파산을 선언했다. 수년간 고군분투하며 리튬인산철(LFP) 공장 가동에 가까워졌지만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노스볼트에 이어 모로우 배터리도 파산하며 유럽 배터리 자립 구상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카메라 탑재 에어팟(AirPods)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플은 빠르면 올해 중 카메라 탑재 에어팟을 출시해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