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노르웨이 압박에도 캐나다 총리 "잠수함 입찰, 공정한 절차 필요" 신중한 모습

캐나다·독일·노르웨이와의 정상회담서 잠수함 계약 관련 입장 유보
마크 카니 총리 "최종 단계, 공정한 절차 따라 계약"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가 독일과 노르웨이의 압박 속에 최대 60조원 규모의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계약 관련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수주 경쟁사들이 최종 제안서를 제출하며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독일과 노르웨이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안보를 앞세워 공세를 펼치자 캐나다가 결정 '함구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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