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에어택시 이항, 사기 논란 휩싸여…"선주문 1300대 中 90% 죽은 거래"

美 공매도 투자자 힌덴버그 주장
"누적 R&D 비용 9740만弗…조비 8분의1 수준"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최초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형식 인증을 획득한 중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이항(EHang)이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수소트럭 기업 니콜라(Nikola)의 사기 행위를 밝혀낸 대표적인 공매도 투자자인 힌덴버그리서치(Hindenburg Research)가 이항을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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