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라면 조합" 농심 신라면, 호주 치킨 체인과 콜라보레이션

-'벨르 핫 치킨'과 콜라보레이션…18일 하루 동안 신메뉴 선보여
-농심, 현지업체와 이벤트 통해 호주 시장 공략 수위 높여

[더구루=길소연 기자] 농심 신라면이 호주의 치킨 레스토랑 체인 '벨르 핫 치킨'과 함께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호주 치킨 체인 브랜드 '벨르 핫 치킨'은 오는 18일 농심의 신라면과 치킨을 절묘하게 조합한 콜라보레이션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들이 협력해 선보이는 이벤트성 메뉴는 △계란과 스팸을 곁들인 치킨라면 △생선튀김과 표고버섯을 곁들인 클라우디 베이 조개라면이다. 이외에 농심의 신라면 양념과 파를 곁들인 치킨윙 요리가 있다. 

 

'벨르 핫 치킨'은 △야쿠르트 △수박 △수제 레모네이드 △배 △파인애플 △사과 △민트 등으로 만드는 소주 칵테일을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8일 오후 12시에 개시되며 매진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모건 맥글론 벨르 핫 치킨 쉐프는 "이날 하루만 맛있게 매운 신라면과 콜라보한 '#벨르X신라면(bellesxshinramyun)' 신메뉴를 즐길 수 있다"라며 "SNS를 통해 신라면과 벨르 핫 치킨을 팔로우 해 맛있는 세부정부를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농심이 호주 치킨 브랜드와 협업, 신메뉴 이벤트에 나선 건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다. 

 

농심은 호주에서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월 농심호주 법인을 설립, 호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왔다. 

 

특히 교민시장과 현지시간을 두루 공략해 성장세를 이어온 덕에 지난해 매출액 11.8%가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농심은 호주 시장 확대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의 협력 및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농심은 올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장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미국은 물론 캐나다, 남미까지 확대 진출,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을 서두르고 있다. 제2공장은 올해 초 공사를 시작해 2021년 말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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