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원자력에너지협회 회장 "미-튀르키예, SMR 협력 가능성"

"튀르키예에 SMR 공급망 참여 기회 제공"

 

[더구루=홍성환 기자] 마리아 코르스닉 미국 원자력에너지협회(NEI) 회장이 "미국과 튀르키예가 소형모듈원전(SMR)에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르스닉 회장은 19일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과 인터뷰에서 "SMR은 미국과 튀르키예의 원자력 협력에 유망한 길을 열어 줄 수 있으며, 튀르키예가 글로벌 SMR 공급망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은 글로벌 원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두 나라가 SMR 개발에 협력한다면 글로벌 원전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SMR 건설이 증가함에 따라 튀르키예는 공급망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이러한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튀르키예는 작년 9월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민간 원자력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SMR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르스닉 회장은 미국 원전 산업에 대해 "미국 원전 전망을 매우 밝다"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94개 원자로뿐만 아니라 가동 중단 원자로가 재가동되면 원자로 수가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첨단 기술 기반 원전 건설이 진행됨에 따라 테라파워, 엑스에너지 등이 추진 중인 사업을 포함해 추가 허가가 승인될 것"이라며 "현재 미국의 상업용 원전은 매우 활발한 시기를 맞이했으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너

K방산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

반론 및 정정보도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