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 타타그룹이 대만 기업과 손잡고 현지에 첫 파운드리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UMC나 PSMC가 파트너사 후보로 꼽힌다. 성숙 공정을 도입하고 초기 월 웨이퍼 2만5000장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복안이다. 미·중 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제3의 반도체 허브'로 인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 타타그룹이 대만 기업과 손잡고 현지에 첫 파운드리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UMC나 PSMC가 파트너사 후보로 꼽힌다. 성숙 공정을 도입하고 초기 월 웨이퍼 2만5000장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복안이다. 미·중 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제3의 반도체 허브'로 인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미국 배터리 기업 에노빅스(Enovix)가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의 대량 양산 체제 구축을 위해 경영진을 전격 개편한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시장 공략을 앞두고 제조 운영의 중심축을 '연구 개발'에서 '고성능 양산'으로 옮겨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리오토(Li Auto)'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6'에서 배터리 이상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문제가 된 차량들이 모두 CATL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오토의 전기차 품질 관리와 CATL 배터리 안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