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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美 텍사스 LNG 착공 '초읽기'

-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투자 최종 승인
- 삼성엔지니어링, 시공 참여 및 지분 투자…수혜 기대

삼성엔지니어링의 미국 텍사스주 LNG 프로젝트 착공이 초읽기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관련 투자 계획을 최종 승인했기 때문이다.

 

이번 승인으로 수주 잔고 확보는 물론 공사 시작에 따른 매출이 발생해 삼성엔지니어링 수익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발주처인 '텍사스 LNG 브라운스빌 LLC'(이하 텍사스LNG)가 최근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추진 중인 LNG터미널 설립안을 승인했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14년 기본설계(FEED)에 참여하면서 일부 지분을 확보했다. 이후 2017년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텍사스 LNG 프로젝트이 행정상의 마직막 관문인 FERC 승인을 받은 만큼 삼성엔지니어링의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에 따른 수익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물론 향후 시설 가동에 대한 추가 수익도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위치한 항만에 44만5154㎡ 규모의 LNG 생산시설 및 저장탱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1단계 공사비만 10억 달러(약 1조2000억원)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FERC가 제시한 조건을 모두 충족, 최종 승인된 만큼 연내 착공 가능성이 높다"며 "공사 시작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한편, 향후 시설 가동에 대한 수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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