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에어택시 릴리움, 유럽 최대 풍동시설서 테스트 돌입

내년 첫 유인비행 앞두고 항공기 개발 가속
2025년 상용화 목표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유럽 최대 풍동 시설에서 테스트에 돌입했다.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eVTOL)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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