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전기차에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로 했다. 자금난으로 전기차 출시가 계속 지연되는 가운데 새로운 기능을 통해 고객 잡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전기차에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로 했다. 자금난으로 전기차 출시가 계속 지연되는 가운데 새로운 기능을 통해 고객 잡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