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올해 수익 최대 40% 떨어진다

美 투자전문지 밸류워크 분석
180만대 판매·ASP 인하 고려해 추정
"테슬라, 성장기업 아니야…전기차 우위 상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올해 테슬라의 수익이 전년 대비 최대 40%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치열한 경쟁 속에 테슬라의 전기차가 경쟁력을 상실하고 차량 가격이 대폭 인하되며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