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모빌아이, 독일 시범운행 가속화…中 니오와 협업

모빌아이 자율주행 시스템 기반 니오 'ES8'로 파일럿 실시
파트너십 체결 4년여 만에 가시적 성과…협업 확대 전망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텔 자율주행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가 독일에서 처음으로 중국 니오의 차량을 기반으로 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 상용화에 고삐를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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