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美 조지아에 수직이착륙기 생산공장 짓는다

3만2516㎡에 제조 시설 계획
연간 최대 650대 항공기 생산
향후 5만1000㎡ 추가 확장해 2300대 생산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이하 아처)이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생산을 위해 조지아에 제조 시설 부지를 택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