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설립한 미국 테라파워의 크리스 르베크 최고경영자(CEO)가 소형모듈원자로(SMR)가 들어설 와이오밍주의 광부들과 소통을 강화한다. 현지 광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발표자로 나서 SMR 건설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를 알리고 반대 여론을 잠재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설립한 미국 테라파워의 크리스 르베크 최고경영자(CEO)가 소형모듈원자로(SMR)가 들어설 와이오밍주의 광부들과 소통을 강화한다. 현지 광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발표자로 나서 SMR 건설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를 알리고 반대 여론을 잠재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 나사) 연구진이 슈퍼컴퓨터를 통해 지구 생명체의 '종말 시점'을 예측했다. 나사는 인류가 다른 생명체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생존 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하며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Xbox)가 에이수스(ASUS)와 협력해 새로운 휴대용 콘솔을 내놓으면서 하드웨어 전략이 변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등장했다. MS는 자체 콘솔도 개발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일각에서는 전략 자체가 잘못됐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