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케무어스, 'KCC 모멘티브 출신' 티타늄 기술 사업 베테랑 영입

마이클 폴리 전 모멘티브 사장, 2월부터 케무어스 티타늄 사업 총괄
글로벌 TiO₂ 시장 불확실성 속 운영 혁신 기대

 

[더구루=김예지 기자] 글로벌 화학 전문 기업 케무어스(Chemours)가 핵심 사업 부문인 티타늄 기술의 수장으로 KCC의 실리콘 자회사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즈(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이하 모멘티브) 출신 베테랑을 영입했다. 글로벌 이산화티타늄(TiO₂)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검증된 운영 혁신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해 수익성 제고와 함께 '패스웨이 투 쓰라이브(Pathway to Thrive)'로 불리는 기업 가치 제고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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