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재생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공 중인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인 '낙월해상풍력'이 연내 준공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해상풍력 발전 용량은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23일 명운산업개발에 따르면 전남 영광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낙월해상풍력사업은 지난 21일 기준 전체 공정률 72.8%를 달성했다. 명운산업개발과 태국 에너지 기업 비그림파워(B.Grimm Power)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3월 착공 이후 약 2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하부구조물인 △모노파일 38기 △TP(Transition Piece) 22기 상부구조인 타워와 터빈 11기 설치를 마친 상태다.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다소 정체됐던 공정은 기온이 오른 이번달부터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이미 지난해 12월 1호기 상업발전을 시작으로 현재 총 5기가 가동 중이며, 이용률과 발전량이 당초 예상을 상회하고 있어 사업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해상풍력 규모를 기존 352MW에서 716.8MW로 확대하는 핵심
[더구루=오소영 기자]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 국제통상부 장관이 이끄는 캐나다 무역사절단이 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방산과 청정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과 맞물려 양국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캐나다 무역대표부에 따르면 시두 장관이 이끄는 무역사절단은 이달 말 방한한다. 이번 방한은 지난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양국은 지난 2015년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와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을 통해 호혜적 협력 기반을 구축해왔다. 한국은 캐나다의 일곱 번째 상품 교역국이자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큰 교역 대상국이다. 2024년 양국 간 상품 교역액은 245억 달러(약 37조원)로, 2014년 대비 두 배 증가했다. 인도·태평양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미국 외 국가로의 수출을 두 배 확대하겠다는 마크 카니 총리의 전략에 따라 한국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2024년 방한했을 때에도 무역사절단에 170개 이상의 캐나다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한국과의 협력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전자가 이슬람권 최대 종교 행사인 라마단을 맞아 이집트 현지 비정부기구(NGO)와 손잡고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현지 밀착형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중동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1일 이집트 IT·경제 전문 매체 Techno Fan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집트 법인은 현지 구호 단체인 라이프 메이커스(Life Makers)와 파트너십을 갱신하고, 라마단 기간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전자는 이집트 전역 소외계층에 생필품이 담긴 식료품 박스 1000여 개를 배포하며 지원에 참여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집트 사회연대부와 협력해 추진되는 에이쉬 와 밀흐(Aish wa Melh, 소금과 빵) 이니셔티브에 동참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라마단 종료 시점까지 총 400만 끼니 이상의 식사를 배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삼성전자는 식료품 지원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활동을 병행했다. 임직원들은 식료품 박스 포장 및 배식 지원에 직접 참여해 현지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방글라데시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긴급 조달 물량 공급 계약을 따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방글라데시 정부가 추진한 LNG 긴급 조달 물량에서 3카고 중 2카고를 맡았습니다. 중동 긴장으로 글로벌 LNG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거래 가격이 지난해 대비 2배 수준으로 형성,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 트레이딩 사업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포스코인터, 방글라데시 LNG 긴급 조달 물량 계약…공급가 작년 대비 2배↑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의 자회사 큐에너지가 프랑스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사의 지분을 인수했다. 유럽 재생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고 270㎿ 규모 해상풍력 발전소 개발을 추진한다. 2032년 가동에 돌입해 친환경 전력을 제공하고 프랑스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확장한다. 큐에너지는 17일(현지시간) 엘리시오 프랑스(Elicio France), 베이와 프랑스(BayWa r.e. France)로부터 부유식 해상풍력 합작사인 페나벨의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큐에너지와 페나벨 모두 투자 규모와 인수 지분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다만 현지에서는 기존 엘리시오 프랑스와 베이와 프랑스가 절반씩 보유하던 지분이 큐에너지의 참여로 3사가 각각 약 33%씩 나눠 갖는 구조로 바뀐 것으로 보고 있다. 페나벨은 프랑스 브리타뉴에 270㎿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2024년 5월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업을 수주한 이후 환경영향평가(EIA) 절차를 진행해왔다. 2028년까지 주요 기자재 공급사를 선정하고 최종투자결정(FID)을 거쳐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2032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해 30년간 운영
[더구루=김예지 기자] 미국 미시시피주 경제 개발을 총괄하는 수장이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기업들과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한은 글로벌 배터리 및 첨단 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한국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미시시피주의 투자 환경을 적극 홍보해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17일 윌리엄 코크(William Cork) 미시시피 개발청(MDA) 청장 링크드인에 따르면 코크 청장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참관을 전후해 △LG CNS △일진제강 △삼성SDI △비츠로테크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 경영진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미시시피주가 주목하는 핵심 협력 분야는 배터리 공급망과 첨단 제조 인프라다. 삼성SDI와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 거점 확보 및 공급망 구축 방안 논의를 비롯해 LG CNS, 일진제강, 비츠로테크 등 기업들과의 만남에서는 현지 투자 환경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미시시피주는 해외 기업 유치를 위해 세제 혜택과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이번 면담에서도 관련 지원책을 바탕으로 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이 거론됐을 가능성이 크다. 코크 청장은 SNS를 통해 "서울에서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로부터 30억 달러(약 4조4700억원) 규모 그린 암모니아를 공급받는다. 약 15년의 장기 계약을 통해 그린 수소·암모니아 분야 트레이딩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신성장동력인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육성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동참한다.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16일(현지시간)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30억 달러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29년 회계연도 하반기(2028년 10월 1일~)부터 15년간이다. 이번 계약은 저탄소 연료 채택을 확대하려는 글로벌 흐름 속에 이뤄졌으며, 전 세계 친환경 암모니아 구매 계약 중 역대 최대로 꼽힌다. 통신으로 시작된 삼성과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파트너십이 친환경 에너지로 넓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앞서 삼성은 2012년 인도 최대 통신사인 릴라이언스 지오와 4G 네트워크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2022년 12월에는 5G 무선 접속망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6G 사업에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릴라이언스와의 파트너십을 각별히 챙겨왔다. 2024년 7월 뭄바이에서 열린 무케시
[더구루=정예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방글라데시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긴급 조달 물량 공급 계약을 따냈다. 중동 긴장으로 글로벌 LNG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거래 가격이 지난해 대비 2배 수준으로 형성,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 트레이딩 사업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방글라데시 국영 통신사 ‘BSS’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정부 구매자문위원회(Cabinet Committee on Government Purchase)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열린 회의에서 국제 현물시장에서 LNG 3카고를 구매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영국 토탈에너지스 가스앤파워로부터 각각 2카고, 1카고를 매입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공급하는 LNG 가격은 MMBtu당 20.76달러로 책정됐다. 카고당 비용은 87억3340만 타카(약 1066억원)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공급하는 2카고 합산 174억6680만 타카(약 2133억원) 규모다. 공급 가격은 지난해 말 승인된 거래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난해 12월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LNG 1카고를 MMBtu당 9.99달러에 구매했다. 이번 거래 가격은 이보다 2배 이상 높
[더구루=김예지 기자] 세아제강지주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법인 세아윈드(SeAH Wind)가 영국 현지에서 압도적인 고용 성장세를 인정받으며 지역 경제의 핵심 주축으로 부상했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기도 전에 당초 계획을 상회하는 인력을 채용하며 티사이드(Teesside) 지역의 산업 생태계 재편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시상식 주관 현지 매체 티스비즈니스(Tees Business)에 따르면, 세아윈드는 영국 티사이드 지역 고성장 기업을 선정하는 '2026 벨로시티즈(VelociTees)' 시상식에서 중소기업(SME) 부문 우승과 더불어 전 부문을 통틀어 최고의 영예인 종합 우승(Overall Winner)까지 거머쥐며 일자리 창출 부문 2관왕에 올랐다. 세아윈드는 직전 회계연도 기준 직원 수가 24명에서 97명으로 304% 급증하며 해당 부문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세아윈드는 이번 시상식에서 △GLC 프로젝트 △아웃랭크 △캐번디시 노던 등 쟁쟁한 현지 기업들을 제치고 일자리 창출 부문 최종 승자가 되며 현지 시장 내 영향력을 과시했다. 현재 세아윈드의 채용 규모는 이미 350명을 넘어선 상태로, 이 중 89%를 티스 밸리(Tees V
[더구루=김예지 기자] 아이마켓코리아가 베트남 푸토성에 고첨단 기술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를 정식 제안하며 현지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미국 텍사스 테일러시에서 추진 중인 '한국형 산업단지' 모델을 베트남에 전격 이식해,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을 잇는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16일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산하 경제 전문 매체 VCCI 뉴스에 따르면 김학재 아이마켓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근 푸토성 인민위원회 본부에서 쩐 주이 동(Trần Duy Đông) 성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관내 산업단지 인프라 개발 및 고첨단 기술 제조 프로젝트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에서 아이마켓코리아는 현대적 모델의 산업단지 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부품·소재 분야의 고첨단 기술 기업들을 유치하겠다는 투자 의사를 전달했다. 특히 양측은 현지 지원 산업 공급망과 연계된 전문 산업단지 조성이 베트남 정부의 산업 발전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투자 제안은 아이마켓코리아와 쩐 주이 동 위원장 간의 오랜 신뢰 관계가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쩐 주이 동 위원장은 과거 빈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자동차 산업계가 방산 시장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 르노는 군사용 무인기 시장에 진출했으며, 독일 자동차 부품사 셰플러((Schaeffler)는 인공지능(AI) 드론 생산을 추진 중이다. 현지 정부에서 민간 기업의 방산 참여 확대를 촉진하면서, 한국 기업도 사업 기회를 포착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무역관에 따르면 현지 정부와 산업계는 자동차 산업이 보유한 대량 생산 체제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방위 산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자동차와 방산 기술의 접점을 기반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자동차 산업이 축적한 생산 확장 역량을 활용해 방산 분야의 소량 생산 구조를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 자동차 기업들은 이미 방산 분야에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르노는 방산업체 터지 가얄(Turgis Gaillard)과 군사용 무인기 사업인 초러스(Chorus)에 협력하고 있다. 르노의 설계 전문성과 산업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기간 내 생산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셰플러는 독일 AI 드론 전문기업 헬싱(Helsin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해 약 1~2만대 생산을 시작으로 연간 10
[더구루=정예린 기자]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 회장이 지게차를 공급한 호주 '시드니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 신시설을 찾았다. 현대코퍼레이션이 호주에서 지게차 유통과 렌탈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대형 수산물 유통 거점에 장비를 공급하며 현지 산업장비 사업 확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시드니 블랙워틀베이(Blackwattle Bay)에 위치한 시드니 수산시장을 방문해 시장 운영진과 함께 내부 물류 시설을 둘러봤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최근 재개장한 이 시설에 수산물 하역과 이송 작업에 투입되는 지게차 납품을 지원했다. 이번 장비 공급은 현대코퍼레이션이 인수한 호주 지게차 렌탈 업체 '렌트콥(Rentcorp)'을 통해 진행됐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작년 1월 호주 투자법인 ‘HFA'를 통해 렌트콥 지분 70%를 확보했다. 렌트콥은 HFA가 수입한 HD현대사이트솔루션 지게차를 구매해 현지 고객에게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앞서 2022년 호주 지게차 사업에 진출하며 현지 투자와 사업 기반 구축을 추진해왔다. 당시 약 250만 달러를 투자해 호주 지게차 사업 합작사를 설립하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앤트그룹, 애지봇 등이 투자한 중국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어헤드폼 테크놀로지(aheadform technology, 이하 어헤드폼)가 인간처럼 표정과 말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어헤드폼은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을 탑재해,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이하 BYD)가 전 차종에 탑재하고있는 첨단 주행 시스템(ADAS) '신의 눈(God's Eye)'의 오작동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의 눈을 성급하게 전면 보급한 것이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의 눈의 결함 사례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중국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샤오홍슈(Xiaohongshu)'에는 '신의 눈을 사용한 채 주행하고 있었는데 급가속을 했다', '갑자기 옆 차선으로 핸들이 꺾이는 유령 조향(Ghost steering) 현상이 발생했다'는 등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BYD가 자체 개발한 신의 눈은 지난해 2월 공개됐다. 신의 눈은 3가지 클래스로 구성됐다. 각 클래스의 차이는 라이다 센서의 장착 여부로 나뉜다. 고급차용 A버전은 카메라와 함께 라이다 센서 3개로 구성됐다. B버전은 라이다 1개와 카메라, C버전은 카메라만으로 작동한다. 완 촨푸(Wang Chuanfu) BYD 회장은 신의 눈을 공개하며 "전 차종에 기본 탑재될 것"이라며 "신의 눈은 운전자 개입 없이 10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