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프로듀스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가 유력 제작사인 '에그펌(EGG FIRM)'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소니의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프로듀스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가 유력 제작사인 '에그펌(EGG FIRM)'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소니의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유럽이 중국 중심의 배터리 공급망을 끊어내기 위한 규제를 강화하는 사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오히려 중국 배터리 기업과 협력을 늘리고 있다. 중국 업체의 원가·양산 경쟁력이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북미·유럽을 핵심 시장으로 삼아온 한국 배터리 업계의 수주 경쟁도 거세질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 BMW 등 미국·유럽 완성차 업체들은 CATL과 이브에너지(EVE Energy) 등 중국 기업의 배터리와 기술을 잇따라 채택하고 있다. 직접 수입은 물론 기술 라이선스와 현지 합작 생산까지 중국 업체와의 협력 방식도 넓어지고 있다. 미국 정부는 정반대로 자국 완성차 업계를 향한 대중국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이달 8일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CATL과 지리자동차, BYD 등 중국 기업과의 협력에 국가안보 우려를 제기하고 관계 단절을 촉구했다. 특히 미시간주 배터리 공장에서 CATL의 라이선스 기술을 사용하는 점을 직접 문제 삼았다. 포드는 해당 공장의 소유권과 운영권, 인력을 모두 직접 통제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포드는 앞서 2023년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군이 드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레이저 요격 무기를 장착한 8x8 차륜형 장갑차를 개발했다. 기관포와 레이저 무기를 결합한 첨단 무인 포탑으로 저고도 자폭 드론 등에 대응, 야전 기계화 부대의 생존성을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글로벌 국방 전문매체 제인스(Janes)에 따르면 중국군은 최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무인기 요격용 레이저 무기를 결합한 19식 장갑차를 공개했다. 제인스는 해당 차량이 30mm 기관포와 레이저 대드론 체계를 결합한 무인 포탑을 탑재해 지상 화력 지원과 대공 방어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플랫폼 역할을 하는 19식 장갑차는 중국 육군의 최신예 차륜형 보병전투차(IFV)다. 기존 2세대 08식 장갑차를 개량해 만들어졌으며 2023년부터 실전배치됐다. 탑재된 레이저 무기는 가시선(Line-of-Sight) 내의 공중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체계라는 분석이다. 장갑차 상부에 통합된 전자광학(EO) 감시·추적 시스템이 침투하는 드론을 탐지하면, 고에너지 집속 광선을 목표물에 조사해 내부 회로를 태우거나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단일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