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4조원' 장갑차 사업자, 현지화가 핵심"…한화에어로·라인메탈 2파전 압축

이르면 5월 내 세이프 지원 확정 전망
다라우 장관 "IFV 사업자 루마니아 생산 보장해야"
'80% 현지화율 제시' 한화 우위 예상

 

[더구루=오소영 기자] 루마니아 정부가 약 4조원 규모 보병전투장갑차(IFV) 사업자의 핵심 조건으로 '현지화'를 제시했다. 유럽 세이프(SAFE·Security Action For Europe) 프로그램보다 높은 70% 이상의 현지화율을 요구하고 있다. 단순 조립을 넘어 실질적인 생산과 기술 이전을 평가 지표로 삼겠다는 것이다. 루마니아 신공장 건설을 추진 중인 한화가 독일 라인메탈보다 우위에 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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