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들썩들썩'…블랙핑크 제니 컴백에 글로벌 '눈과 귀' 쏠렸다

블랙핑크 다음달 컴백...연말까지 월드투어
지난 1월 제니 출연 광고 공개한 처음처럼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주류가 '처음처럼'을 앞세운 글로벌 K-소주 공략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처음처럼이 글로벌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의 다음달 컴백에 글로벌 눈과 귀가 쏠렸다.

 

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다음달 신곡 발표와 함께 컴백한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약 1년10월만이다.

 

처음처럼은 지난 1월 모델 제니가 출연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해당 광고에는 제니가 홈술이나 파티 등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서 처음처럼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좋아요'와 '해시태그'를 이용해 소셜미디어 형식을 차용해 MZ세대에게 익숙하고 친근하게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또 '좋아하다'와 '~처럼'을 뜻하는 영어단어 'like'를 중의적으로 사용해 핵심 메시지 '좋아요 처음처럼'을 강조했다. 

 

제니와 처음처럼의 이미지가 서로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광고를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처음처럼 신규 광고는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250만회를 돌파했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아직 코로나19가 염려되는 등의 상황을 감안해 블랙핑크 컴백에 발맞춰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펼치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전 세계에 있는 팬들과 더욱 폭넓게 교감하기 위해 연말까지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후로도 블랙핑크라는 이름에 걸맞는 수준의 대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블랙핑크가 전 세계 팬들과 만나기 위해 다시 움직이면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광고모델로 있는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도 글로벌 인지도 제고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모델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면서 "아이돌 제니를 통해 보다 젊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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