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전기차 생산계획 전면 재검토…유럽 위탁생산 중단

VDL네드카와 계약 종료, 미국 현지 생산에 집중
"리스크 줄이고 신뢰성을 높이는 전략 첫걸음"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가 자사 전기밴의 제품 신뢰도를 올리기 위해 유럽 생산 위탁 계약분을 모두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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